•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철승
    2. 까칠이
    3. 한스키
    4. 소몽
    5. 바단다
    1. 꽃별이
    2. 송이
    3. 도반(道伴)
    4. 큰언니
    5. 서하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가을바람
    2. 부산아씨
    3. 망미리맘
    4. 인암
    5. 최송이.
    1. 비욘드
    2. 나의나라
    3. 노중하
    4. 청정2
    5. 정보고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그 또한 내 삶인데 / 조용필
솔체 추천 2 조회 313 22.03.14 21: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3.14 21:42

    첫댓글 가사가 애절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22.03.14 22:04

    처음 듣는곡인데요
    역시 조용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4 22:39

    꽃미소서울님!
    반갑습니다.
    조용필님 노래 중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나 할까요?
    짙은 밤 그냥 달빛이 고울때 들어 보십시요.

    최불암님이 나오는 TV "한국인의 밥상" 프로에 잔잔히
    깔리는 곡 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꿈 꾸시고 힘찬 날들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 22.03.14 22:41

    솔체님
    처음 들어보는 곡 입니다 아내를 떠나 보내고 체념한듯 애절하게
    부르는데 가슴이 찡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3.14 22:48

    이 작품은 가사가 예술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예쁜 말 이거나 화려한 수식어가 있는게 아닌
    그냥 툭툭 내뱉어 지는 단어들이
    너무나도 평범한데 가슴을 울려 줍니다.
    그냥 듣고 있으면 '나'라는 사람의 그림이 그려 지는 것 같고
    나에게 당부하는 소리로도 들리고...

    듣고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곡 입니다.
    아마도 이 작품을 듣는 누구라도 그렇지 않을지..
    정말......
    음악의 위대함 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아닐런지요.
    선배님!
    늦은 밤 고맙습니다.

  • 22.03.15 04:40

    솔체님~
    저도 처음 들어 보는 노래네요
    부인을 떠나 보내는 그 해에 발표한 곡이군요
    애잔함이 스며드는 곡
    가사도 참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2.03.15 07:49

    시인김정래님!
    좋은 꿈 꾸셨는지요?
    ''조용필님''의 감성적인 노래가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아픔은 겪지 말아야
    하는데 ...

    마음대로 않되는것이 인간사.
    힘을 내는 수 밖에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22.03.15 10:39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
    부인상을 당한 해에 나온 곡이군요.
    가사가 정말 애절합니다.
    좋은 곡 감사히 들어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2.03.15 19:25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니 이제야 뒤가 보이고
    청춘은 어느덧 가버리고 ...
    이제부터 ''청춘이다''하고 살아 볼까요?

    선배님!
    마음 짠한 노래가 제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봅니다.
    좋은 노래 가사가 자꾸 다가 옵니다.
    고맙습니다.

  • 22.03.15 16:56

    조금전 폰으로 들어보고 궁금해서 컴열어 들어봅니다.
    애절하고 또 안타까운 노래 처음들어 봅니다..

  • 작성자 22.03.15 19:33

    선배님!
    저도 이 노래를 알게된지 얼마
    않됐지만 큰 느낌이 마음에 다가
    오더군요.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 없지만
    나는 뭐가 힘들어 징징 대고 사는지....
    어짜피 지나갈 인생 인것을....
    노래로 인생을 배우는것 같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