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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얘기합시다 탁구가족이야기 2
진해 탁신 추천 0 조회 1,066 11.08.22 22: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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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2 23:18

    첫댓글 사모님은 탁구선수출신이 확실해보이네요. ㅋ
    암튼 재미나게 사셔서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8.23 19:00

    결과는 오늘 밤에 하하하

  • 11.08.22 23:35

    재미난 글 잘보구 갑니다.ㅋ

  • 11.08.22 23:46

    아 정말 재밌다 ㅜ_ㅜ

  • 11.08.22 23:50

    잘보고 갑니다 ㅎㅎ

  • 11.08.23 00:34

    탁구 천국에 사시는군요..

  • 11.08.23 01:00

    계속 연재 하셔서 나중에 책 내세요 너무 재미있네요.

  • 작성자 11.08.23 19:00

    한 4~5탄이면 끝날 내용입니다.
    제가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있었던 일 생각정리해서 쓰는 것 뿐이에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8.23 07:47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 레슨코치가 진해출신 여코치입니다...^^

  • 11.08.23 08:28

    죄송합니다..^^
    저를 레슨하시는 여코치가 진해출신 입니다..^^

  • 작성자 11.08.23 10:29

    가래여울님의 코치님이군요
    착각했습니다

  • 11.08.23 07:52

    탁신님~ 주위의 탁구환경이 너무 너무 좋군요....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1.08.23 18:59

    아직 탁구에 관한 주변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염장질 일까 조심스럽습니다.

  • 11.08.23 08:20

    글이 아주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 11.08.23 09:49

    푸쉬를 쓰면 반칙ㅋㅋㅋ 군인들 귀엽네요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8.23 18:58

    오우 정관장님께서 읽어주시다니 감격했습니다.
    지금 라켓에서 좀 더 잘 나가는 거 원하게 되면 바로 아텔레이트 카본 수제라켓 지르겠습니다.

  • 11.08.23 14:16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 11.08.23 14:2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11.08.23 14:59

    정체가 궁금한 1人 추가효~

  • 작성자 11.08.23 18:57

    오늘밤 3탄을 기대해주세요. 용띠 갑장님

  • 11.08.23 15:20

    ㅋㅋㅋ.....
    젬 있게 잘읽었읍니다...다음 편이 기대 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회사에도 초등학교 선수했던분이 있는데,탁구자체를 싫어합니다
    너무 빡세게 탁구를 배워서 탁구 쳐다보기도 싫다고........ㅠㅠ

  • 작성자 11.08.23 18:57

    탁구를 싫어한다기 보다 귀찮아 하네요..땀난다고

  • 11.08.23 17:30

    예전에 어느 코치가 대학에서 탁구 전공한 사람이었는데, 탁구만 빼고 다른 운동은 다 좋대요.
    맞으면서 배워서 .... 즐거웠던 기억이 단 한 번도 없다네요.
    그러면서 어떻게 탁구코치 하느냐니까 이건 일이니까 다르다고... 코칭 내용은 정말 좋았어요.
    부인께서도 그런 이유 아닐까요 ?

  • 작성자 11.08.23 18:56

    그 이유는 오늘 밤 제가 남기는 3탄을 보시면 알게 되십시다.

  • 11.08.23 17:44

    3탄이 기대 됩니다, ^^
    과연 사모님의 정체는 무었일까?
    또다른 반전이 있는것은 아닐련지? ㅎㅎ

  • 11.08.23 17:58

    사모님 성함이 현정화 이러면 게시판은 충격의 도가니.. @_@ㅋ

  • 작성자 11.08.23 18:56

    절대 현정화 감독님은 아니십니다. 저보다 7살이나 어린 아직 20대의 아줌마랍니다.
    키는 작아요 168cm 애낳고 모유수유 하느라 살이 계속 빠져서 처녀때보다 요즘 몸매가 더 낫네요 ㅎㅎ

  • 11.08.23 21:40

    20대, 168, 처녀보다 몸매 나은 아줌마.
    결국은 자랑질 이잖아요.
    자랑할거면 만원내고 합시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24 01:15

    오늘 탁구계원들 시합봐주고 뒷풀이를 하는 바람에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벌써 12시 지났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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