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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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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엄마의 마음
늘 평화 추천 1 조회 151 20.12.31 17: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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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31 18:12

    감사해요
    저는 지금 집에서 조용히
    정산보고서 작성하고 있어요
    가까운 조치원 언니집 갈까 하다가
    어둡고 길 미끄럽고 피곤해서
    그냥 조용히 마무리 하려구요^^

  • 20.12.31 17:23

    저도
    혹시나 해서
    어제
    장 봐왔지요..
    오면 좋고
    안오면 더 좋고 ㅋ

  • 작성자 20.12.31 18:13

    ㅋㅋ 안 오면 더 좋다는 말에
    웃음이 나옵니다
    조금 전 연락왔는데
    집밥을 먹든 사먹든
    먹고 눈만 안오면 트레킹 갈것 같네요
    따스한 연말 마무리 되세요^^

  • 20.12.31 20:27

    @늘 평화
    집에 오는 이유는
    남친과 싸웠거나
    지쳤을때입니다.
    바쁘게
    즐겁게
    신나게
    노느라
    엄마생각 안나게
    살아갔음 좋겠어요 ㅎ

  • 20.12.31 17:43

    엄마의 마음--
    네 따뜻하고 포근하고
    훈훈하고 정겹고 좋습니다
    좋아요 그럼요 암요 --

  • 작성자 20.12.31 18:14

    엄마의 내리사랑은
    코로나든 뭐든 변함없이
    이어진답니다
    평온하고 따스한 연말 마무리 되시고
    새해 즐겁게 맞으시길요^^

  • 20.12.31 17:49

    만일에 안오면..ㅎㅎㅎ
    모녀지간
    이심전심이라 믿습니다!
    따님과 행복한 설날 보내십시요~^^

  • 작성자 20.12.31 18:03

    조금전 연락왔네요
    지금은 눈이 다시 내리기 시작
    내일 잘 먹고 볕이 나면 트레킹 가기로~^^
    따스한 한 해 마무리되세요

  • 20.12.31 17:50

    따듯한 엄마의 마음입니다

  • 작성자 20.12.31 18:01

    내리사랑이지요
    불변의 사랑~~^^

  • 20.12.31 18:34

    오랜만에 가족과함깨
    훈훈한 연말되세요 ^^

  • 작성자 20.12.31 18:38

    준이님도
    훈훈하고 따스한 연말연시 되세요
    새해에 좋은 기운 듬뿍 받으시구요^^

  • 20.12.31 19:28

    명절날 자식들이 온다는 것이
    그리 중요한지 몰랏습니다.

    자식들과 여행도
    그리 좋은지 몰랏습니다.

  • 20.12.31 21:29

    늘평화님~
    엄마의 마음은
    늘 따스하고
    정감 가득한
    고향이죠...

  • 작성자 21.01.02 10:18

    엄마의 마음은
    자식들 잘 먹고 건강하면
    더할 나위가 없지요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 21.01.01 01:46

    즐겁고 소박한 시간이 되시기를...

  • 작성자 21.01.02 10:17

    즐겁고 소박한 시간 잘 보내고
    다시 수다방에 들어왔네요^^

  • 21.01.01 05:35

    사실
    엄마의 일은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필요한 것들 미리 알아서 준비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는 그런 일들이지요.

    훌륭한 엄마에 작가십니다.
    인생 성공작이십니다.
    60넘으면 평가할 만합니다.

  • 작성자 21.01.02 10:17

    알아서 하는 엄마역할 잘 하고
    아이에게 이거저거 먹이고
    그리고 함께 산책하고
    먹을 것 싸서 보내니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그러느라 수다방에도 못 들어왔지만...ㅎ
    평온한 토요일 되세요^^

  • 21.01.02 09:13

    옛날 우리 엄마가 그랬듯이
    우리도 영낙없이 엄마가 되어가는군요.
    군침도는 식단입니다.

  • 작성자 21.01.02 10:16

    아이가 하루 묵고 가니
    컴퓨터앞에 통 앉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함께 하니 혼자사는 한기가
    줄어든 것 같고
    이것 저것 싸서 보내니 마음도
    푸근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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