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
팬데믹이후 프리랜서로 가이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골프 송영일이며 가끔씩 관광 가이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마인드가 관광 가이드인 경우, 일이라고 생각 안하고 용돈 받으면서 꽁짜로 놀러간다 생각하며 진행하기에.. 가급적이면 손님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여행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이윤을 남겨야 하는 장사이기에 여러모로 경비 삭감을 하게 된답니다.
결국 그런 모든 불편함은 가이드 > 손님으로 돌아오는거지요.
손님은 패키지 상품으로 안내받는 내용이 있는데 숙소 상태가 여행전 받은 내용이랑 다른 숙소 클래스 라던가.. 빡빡한 스케쥴로 인해 제대로 된,여유있는 관광이 안된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손님들은 즐거운 여행을 생각했으나 실망에 커지고 기분이 안좋아진답니다…
이러한 부분은 가이드로써 책임진다 생각하고 나름 접대를 해주면서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이부분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으로의 생각이고 제 방식입니다. 모든 가이드가 이렇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손님들을 숙소에 안내해주고 일정을 마치며 내가 잠 잘 예약된 숙소를 찾아오면….
가이드가 잠자는곳은 고시원방 수준의 호텔이 대부분입니다.
옆방의 코골이 소리에 잠을 못잔다거나..
공용 욕탕과 화장실뿐이거나..
외부 숙박 관광일이라고 보수가 더 많는것도 아니고 석식비용 최대 1650엔만 더 지원해주는것뿐.
숙소의 경우는 회사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돈을 남겨야 하니 손님 숙소도 <@@급 호텔> 이라 알려주곤 밑에 작은 글씨로 “당일 및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라고 적어두는게 태반…
가이드 숙소는 손님이 직접 예약한게 아니면 회사에서 잡는데 손님과 같은 숙소가 아닌 고시원방 수준이 대부분. (여행사로 캐쉬백이 되는 숙소인경우 손님과 묶어서 같은 클래스로 예약하기도 합니다)
이해합니다만..
이 모든 불편이 손님과 가이드에게 간다는것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건지..
물론 회사의 이윤도 중요하겠지만 이런식으로 1회성 장사 목적으로 운영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물론 현지 랜드사와 손님이 계약하는 한국 여행사와 사이에서도 이윤을 남기기 위한 마진 작업이 있을겁니다
유통업처럼 말이지요..
이러한 상황에 이번엔 팁백까지 있는 관광입니다.
팁으로 1일 1인당 15불 3일치.
손님한테 3일분 총 225불까지 받아서 회사에 줘야합니다
이번 손님들은 도쿄 > 오사카 > 후쿠오카 8박9일로 내려오면서 225불 팁을 세번을 내야하는 상황
총 675불을 가이드 팁으로 줘야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팁백으로 225불 줄거구요. 손님이 개인적으로 팁을 주시면 그건 가이드님이 가지세요” 라고 말을 하네요..
여행상품에는 가이드 팁으로 매일 1인당 얼마씩 지불 해야한다 라고 나와있지만 사실은 회사가 가져가는것이지요.
손님은 해외라서 가이드에게 팁을 반드시 줘야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이고 그래서 가이드에게 자잘한 서비스도 당연한듯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만약 거절하면 “내가 팁을 주는데도??” 라 생각하겠지요.
이러한부분 때문에 손님들을 공항에 내려 보내줄때 팁을 안주고 가시는 손님들에겐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팁을 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줘야해요?? 그런말 들은적 없는데?”
“상품 설명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 팁은 제가 가지는게 아니라 회사에 줘야하는거라서 꼭 받아가야합니다”
여행상품에 가이드 팁 줘야한다고 나와 있으면 99.9 퍼 가이드가 아닌 회사에게 들어갑니다
회사는 다른 여행사 상품보다 우린 이렇게 쌉니다~ 라고 선전하곤 가이드에게 팁 지불하게 만들어놓고 그 팁을 회사가 가져가는방식.
(이런걸 알고 있는 손님들은 정해진 팁이외에 따로 팁을 챙겨주시기도 합니다)
원칙적으로 가이드가 팁을 강요하는것은 없습니다.
이 점 참조하시고 어디 여행 상품 이용하는데 “가이드 팁으로 얼마줘야 한다” 라고 여행사에서 이야기하면 한마디 하셔도 됩니다.
팁은 손님이 가이드에게 고마운 마음에서 주는것이지 강제적으로 얼마를 줘야하는것은 아닙니다.
미국이야 금액의 몇프로는 당연한 팁 문화라 하지만 그것도 최근에는 너무 당연한 팁 문화에 말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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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벳부 > 쿠마모토 > 후쿠오카로 이어지는 감금 2일짜리였습니다
이분들은 오사카에서 배를 타고 모지코로 왔습니다.
이것도 여행시측 경비 절감이였을지???
손님들은 일부러 원해서 배를 탄게 아니라고는 했습니다.
이번에는 참… 신기하게도 인연이 되려면 어떻게든 된다고…
골프 송영 가이드 일에서 관광 가이드일로 변경.
(이유는 관광 가이드는 다들 꺼려해서 할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왜 하기 싫어하는지는 다들 이해 했을듯)
그런데 처음 관광일은 한국 공무원들의 해외여행 가이드였으나 산불로 인한 내부 분위기로 해외관광 취소를 하면서 다른 관광 가이드일이 저에게 왔습니다.
그렇게 일을 받았는데 미국에서 오는 재일교포 5명 관광이 되었습니다.
모지코에서 벳부로 넘어와서
손님들 중식, 석식 비용이 1인당 얼마씩 정해져있는 금액 한도내에서 손님이 원하는 메뉴에 맞는 가게를 찾아 중식도 먹고…
가이드 중식은 1000엔 포함 일비이기에 손님들이 2천엔짜리 먹으면 가게를 안내해주고 가이드는 다른데 가서 먹거나 아님 사비로 돈 더 지불하고 같이 먹어야합니다. 손님들이 사주면 고마운것이지만 제 경험으로는 대부분은 제가 돈 더 내고 같이 먹습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일 나가서 중식으로 4천엔씩 내기도 합니다 ㅋㅋ 중식비가 일비의 25%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
같은 숙소에서 하룻밤 자게 되어도 손님들은 호텔 석식을 먹어도 가이드는 석식 포함이 안되어있는 예약이라 밖에 나가서 먹는게 대부분입니다.
석식 포함하게 되면 3~4천엔 숙박비가 올라가기에 숙박비를 조금이라도 적게 내기 위해서지요.
가이드 석식비용 1650엔을 지원해주니 실제적으론 약 1500~2000엔 이윤을 남기기 위한 여행사측의 생각이겠네요.
비오는 밤에 손님들을 석식 안내후 따로 나가서 먹는다니 손님 한분은 기분이 좀 안좋다시네요..
그러면서 맥주랑 물 한개씩 심부름 시키기는거 맥주 2캔씩 사주고 남으면 내일 드시라 했더니 다 드시곤 마음이 고맙다며 100불을 주십니다.
다음날은 다행히 날씨가 맑은데 바람만 강합니다
아소 대관봉을 찍고 구마모토 들렸다가 야나가와 뱃놀이까지 ..
구마모토 성도 오후 5시에 종료. 야나가와 뱃놀이도 오후 5시에 종료..
빡빡한 스케줄에 손님들 기분 맞춰주며 돌아다니지만 많은 이동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손님들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어쨌든 스케쥴은 소화해야하는게 가이드 임무인지라.. 그렇게 클리어 후 숙소안내까지.
그런데 또 숙소가 안내받는 상품보다 안좋으면 손님들 표정은 어두워지고…
전날 숙소도 손님은 트윈을 예약했는데 여행사에서 더블을 예약해둬버려 그거 처리한다고 ..
한국 여행사에서 손님에게 트윈이라 해두고 예약할땐 더블을 예약, 현지 여행사에게 인폼은 더블로 보내줌.
현지 여행사는 당연히 더블로 안내.
손님은 트윈인줄 알고 왔는데 왜 더블이냐?
가이드는 ??? 더블로 나와있는데.. 트윈변경이 추가요금 발생한다고 알려주고…
어찌어찌 변경해서 해결 했는데 다음날도 호텔이 온천이 있는 호텔로 알고 왔는데 대욕장마저 없는 호텔..
이걸 또 현지 여행사에 이야기 하고.. 이걸 이야기 해봐야 현지 여행사는 “우린 최종인폼 받은대로만 안내할뿐이다” 나몰라라식..
결국 가이드가 “한국여행사에서 손님들에게 최종인폼을 안보낸듯하다. 현지여행사는 최종인폼만 받는 상태라 이렇다” 라고 해명해가며 기분 풀어주기만 반복합니다.
그렇게 마지막날 저녁.
손님 석식 비용 3500엔이 지원되는데 손님이 희망하는 메뉴는 와규.
5명이 고기 몇점 집어먹으면 1인당 5-6천엔은 간단하게 나오는게 야끼니꾸인데..
돈만 생각하는 가이드라면 3500엔 코스 안내해주고 추가비용은 손님한테 지불 시키게 하고 도망가거나, 빈대 스타일 같으면 손님한테 붙어서 가이드 석식비까지 손님이 지불하도록 했겠으나 ..
제 성격상 팁 100불까지 받았겠다 예산 오버되는부분은 내가 낸다!
장시간 여행으로 컨디션이 안좋은 손님은 식사도 얼마 못하고 먼저 호텔로 가시고.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며 혼자 다른곳에 예약된 숙소로 오며…
체크인후 들어오니..
옆방은 정체불명의 언어가 흘러나오고 있고..
방은 여지없이 5500엔짜리 고시원방에..
옆방 코골이에 잠 못잘 정도..
프론트에 전화해서 방이동..
이동한 방도 매한가지.. 옆방 코골이 또 들리고..
조식을 가보니 태국,베트남 사람들이 대부분…
오~ 위아 더 월드~
아침부터 밤까지 일을 시키면서 잠이라도 제대로 자게 해줘야하는데 그 몇천엔 더 아끼려고 본인들 잠자는곳 아니라고 이런데를 예약 시켜두는건지..
그렇게 마지막날을 보내고 후쿠오카에 와서 잠깐의 관광후 서울로 보내드립니다
손님들이 개인적으로 또 주시는 팁들이 있어서 마지막 코스 캐널시티에서 작별선물로 딸기가 들어있는 도라야끼를 드렸습니다.
고맙다며 사진 보내주시네요
헤어질땐 어메리칸식으로 허그와 함께
“God bless with you” 라 해주며 보내드립니다…
일 마치고 사무실 정산하러 가니
“손님들이 팁 따로 챙겨주시던가요??? ”
사람 고생한건 알고 말하는건지 너 팁 받았으니 불만없지? 라고 생각하라는건지..
“네. 팁 주더군요. 근데 내가 나간 돈이 팁보다 더 많네???” 해줬습니다.
따로 팁을 받은게 160불…
손님들은 정해진 팁도 있어서 따로 주고 싶어도 아무래도 부담이 되니 못줘서 미안하다하시는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것만으로도 엄청 많은 금액인지라 충분하다 말해드립니다.
제가 give and take 마인드로 고기집,마실거,작별시 오미야게까지 사준게 약 2만엔 정도..
계산 해보니 2-3천엔 정도 플러스네요?
제가 돈을 못 버는 이유….
돈 보다 마음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이젠 LA , 뉴저지 , 애리조나에까지 인연을 만들어졌으니 돈보다 더 좋는거 아니겠습니까? 핫핫핫~
손님들한테 몇백씩 받아선 자잘한 1-2천엔 경비라도 더 남겨먹으려는 양아치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게 장사일거지만 사람 상대하면서 1-2천엔에 벌벌 떠는건 … 어휴.. 저는 그리 못하겠습니다.
업주입장에서도 그렇지만 손님 입장이 되어도 그리는 못하겠습니다.
물론 여유가 없으면 몰라도.. (손님 입장에서 여유가 없다면 유흥도 관광도 안하겠지만..)
평소 자잘하게 절약해서 모은걸로 돈쓰러 가는건데 그렇게 가서도 자잘하게라… 어휴 안하고 말지요..
이런 마인드라서 제가 돈이 없는겁니다 핫핫핫~
오늘의 결론 : 해외에 나가면 한국사람이 더 무섭다. 한국사람 조심하자..
첫댓글 고생많으십니다. 멋진 마인드 배워갑니다.
배울정도까진 아니겠지만…
꼭 배우겠다 싶으면 그런의미로 2만발 팁으로~~~~~
@가아라ll스텝 페이스에서 20만발 뽑으면요 ㅎㅎ
아~ 나름에 안내, 설명, 좋은거 이쁜거, 좋은분위기 맛있는거 먹으면서 힐링 하는데 숨겨진 어둠이 있었네요. 여행와서 실망하면 다시는가고싶지 않는건 누구나 같겠죠. ㅎ 스트레스 안받을순없지만 잘푸시고 섬세한 이야기 잘봤어요~ ㅎ
아름다움 뒷면엔 이런부분도 있지요 ㅎ
돈버는게 어디 쉽겠습니까 ㅋㅋ
아주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군여
저는 사람상대하는일은 못합니더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하고계신듯 해서
저는 부럽습니다
사람상대 하는일은 뭐든 다 힘든듯요
가아라님 만난 여행자분들은
너무 맘편하게 여행 하셨겠네요.👍👍
나중에 업장에서
컴플리트로
돌려받으실겁니다!!💥
좋은분들에겐 좋은 추억을 남기게 해줘야겠지요? ㅎㅎ
팁은 정말 예상밖이네요. 팁이 팁이 아니라니..
팁이 팁이 아니고 일당이 일당이 아니랍니다ㅜㅜ
가이드팁을 회사가 가져가는건줄은 처음 알았네요.
가이드분들 처우가 개선되어야 손님들 만족도가 높아지는 선순환이 될텐데 말씀 들어보니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공부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가아라님 복 받으실 겁니다. ^^
큰 여행사일수록 심한듯해요
팁백이 없는 여행사도 많은데 유독 이름 있는 여행사일수록 팁백이 많답니다
가이드팁은
가이드분의
수고하심에 대한
여행객분들의
감사표시인데~,
이것을
회사에서 가져간다는것은
횡포라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ㅜ,
제도를
개선해야할듯합니다~,,,^^
노양심 여행사들이 문제지요 ㅠㅠ
이런거는 처음 들어보네
아예 노팁이거나 가이드에게 주면되지
왜 회사가 쳐묵??ㅎㅎㅎ
한국 여행사가 뻐킹이라 그래
극한직업이 따로 없네요.
여행사가 저 정도로 양아치라니..
물심양면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업장에서 다마로 보상 받으시길..!
내가 사장되면 저리 하지말고 좀 적게 먹어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합니다 ㅋ
@가아라ll스텝 저도 그런 맘으로 (타업종)사장 몇 번 해봤는데, 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적자 및 폐업 뿐이더군요.ㅋㅋ
그렇게 하는대도 여행사들이
비수기 때문에 그런지 레드오션인듯해
가이드 개인팁 이라도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수 밖에
그렇겠지요
회사입장에서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하고 이윤을 남겨야하니.
근데 작은 회사도 안하는짓을 네임드 여행사가 이런방법으로 하고 있으니 괘씸하긴 하네요.
고객 속여가며 가이드 등에 빨대 꽂기
가이드가 소 역할이네요😤
@가아라ll스텝 그러게
좀 비상식적이긴 하다
서비스업 그중에 젤 힘든일인듯요 화이팅
좋은 경험 한다 생각하고 들어오는 일은 열심히해야겠습니다 ㅎ
세상에서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힘듭니다
가이드의 어두운면이 있었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진짜 사람 상대하는건 다 힘든듯합니다 ㅎ
이런...
갑과 을사이에 병(호텔,식당)도
아니고 정정도 되네요..😑
이래저래 손님 비위 맞추랴
회사 눈치보랴 무지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니 저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먹고살려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어쩌다보니 놀러다니면서 비위맞추고 눈치보며 돈버는 일을 하고 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한국여행사가 워낙 싸게 송출하니 현지 랜드사도 죽을 맛이겠지요..
저도 중국 나갔을때 모임 단체로 나가다보니 계속 일정중 쇼핑 데리고 가길래 그냥 가이드님 10만원 2번 드리니 터치도 안하시고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식 덤핑 관광은 없어져야 할듯..
힘내세요!!
역시 어디든 여행사나 가이드 붙으면 쇼핑 옵션으로 수익을 메꿔넣는듯하군요
감사합니다
어머..가이드팁이 회사가 가져간다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상품가격에 포함시키던가;; 그동안 가이드님이 가져가는줄ㅜㅜ 물론 책정된거보다 많이드리긴했는데..진짜 어이가없네여;;;
고생많으십니당ㅜㅜ
저도 이거 보고 황당했어요
패키지 가면 따로 드리던가 해야겠어요
어라? 살아계셨군요 ㅎㅎ
개인팁외에 가이드 팁을 줘야한다고 명시 되어있는 상품은 그냥 회사가 가져가는거라 보심됩니다
네임드 여행사들 상품에 주로 많이 보이네요
@루크||대구 단체 패키지에서 쇼핑 들리면 그 수익의 몇프로는 회사와 가이드에게 떨어진다보심됩니다
그래서 쇼핑 옵션이 없고 가이드 팁 지불 하라는 옵션이 없으면 찐이니 가이드에게 팁이라고 주심 좋아라할겁니다 😉👍
@가아라ll스텝 일때문에 자주 일본을 가지못하다보니...활동에 무심하긴했죠ㅋㅋㅋ
앞으로는 종종 찾아와서 댓글 고고할게요!!
@가아라ll스텝 저요 제가 언제 죽었나요?
왜 이름을 회사 팁이라 붙이지
꼼수 말고 처음 비용에 다 넣던지
아직 다낭 안 가본 일인
@루크||대구 달콤상상님이 카페 활동이 너무 없어서 살아 계셨냐고 농담한겁니다 ㅋ
@가아라ll스텝 ㅋ 아 제가 아니였군요
다들 보고 싶어 하시나봐요
전엔 가사장님 누가 찾더니
저의 전 제수씨도 가이드였는데
돈 많이 벌더라구요
회사가 좋아서 그런건지
인연을 소중히하시는...역시 상남자클라쓰~
사람이 중하지요 ㅎㅎㅎ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씨미 하시는모습 보기좋네요
하시는일에서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오키 배워서 혼텐2 가는게 효율은 더 좋은거 아닙니까? ㅎ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에고,.., 가이드팁이 전부다 회사꺼였군요 ㄷㄷ
사람을 품으시는 가아라님 멋지십니다~
더 많은 것들로 돌아오기를 : )
상품 옵션에 가이드 팁 얼마 지불 이라 적혀있으면 100퍼라 보심됩니다 ㅎ
없으면 가이드 팁은 가이드에게로 들어간다 보심됩니다
이리저리 사람들 만나다보면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거라 믿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어릴 때 가이드가 꿈이었는데…
영어는 욕만 잘 들려서 ㅎㅎ 접었던 아픈 기억이 ㅋㅋㅋ(아 지금은 욕도 안 들…ㅠㅠ)
일본어는 영어보다 더 싫어했었고 ㅎ
고생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분명 고생 속 보람도 있을거고… 재미도 있으니 하시는 거겠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이드는 두 가지로 나눠지더라고요. 돈을 남기는 사람, 기억과 인연을 남기는 사람. 이제 안 볼거라 생각하고 쥐어 짜서라도 주머니 채우는 사람도 봤고, 주머니는 좀 가벼워도 맘을 채우는 사람도 봤습니다.
가이드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죠.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가아라님은 후자에 해당 하시는 듯 하고.
저도 절대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계산적이거나 내 주머니 채우는 건 못 하는 성격인지라… 늘 돈이 없나 봅니다 ㅎ
이제부터 북해도 신궁 가면 가아라님 돈 많이 벌게 해 달라고 빌어 드릴게요~
늘 건강 챙기면서 일 하시길_
유키카님 스타일이 저랑 비슷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신궁 기원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