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순간] “경례!”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가결 순간 방청석서 ‘필승!’

[Red eye]

https://youtu.be/2igRlFO-i14?si=DZS66sthk4jy4Hqv

https://youtu.be/S5ss936EtkU?si=wAhnuXGxkULY-xTs

“수고들 했어요, 우리 전우들.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잘못된 거 바로 잡아야됩니다. 바로 잡아야 됩니다. 잘 못된거. 스물 한살 먹은 애가 죽었다 해보세요 자기 아들이 죽었다 해보세요. 이렇게 해서 됩니까?“



-이근석, 해병대 예비역 214기-

[Red eye]

또 하나의 역사적 분기점이 될까요? 윤재옥이라는 사람은 특검법 거부를 건의한다고 합니다. 저긴 이제 망했다고 봅니다. ‘안보는 보수’ 라는 문구도 날아가고 여의도경제연구소에 경제전공자 하나없이 총선을 치뤘단 뉴스도 나와 ’경제는 보수‘ 라는 말도 사라지겠네요.

[花美男]

특검법 거부하면 상임위 민주당이 다 가져가고 벌레당이 원하는 예산 전액 삭감해야죠 ㅎㅎㅎ 내년 예비비 특활비 0원

[Red eye]

민주당도 이번에 국민들이 한 번 더 몰아줬으면 목을 내놓고 해야할겁니다. 승자독식망니니 칼춤을 보여줬으니 응당 국회의장, 법사위원장, 각 상임위원장 다 맡아서 총선의 민의를 퍼렇게 불태워야 다음 대선에도 밀어주겠지요. 무능력은 죄악입니다. 타르페이아 절벽아래 떨어뜨려야 할 정도임.

[황초롱이]

[쏠로몬대왕]

https://youtu.be/JcKde0N8AYY?si=IZdNtw1zyVGiG1fe

뭐, 굥한테 거부권 요청?

[집중호우]

[Krieg]

술 쳐먹고 투신한 의대생은 온 국민이 나서서 분노하드니만 나라 지키는 군인은 일개 군인이 죽은 거라고 그냥 내다 버리는 시체 취급하니 이딴 게 나라이긴 한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치적 논란으로 이렇게 해맬 것도 아니었는데. 해병대에서 쓰이는 필승이라는 경계 구호가 공교롭군요. 반드시 이긴다는 의미이니까.

[judas]

그거 다 언론질에 놀아난거 아닙니까?
의대생 모여서 진상 규명하라고 시위하는 꼬라지는 못봤어서 말이죠. 들고 일어나는건 쩌 구석 커뮤니티 글이라도 하나 올라오면 대서특필 하는데..누가 쓴거지는 모르죠.
채상병은 맨날 모여서 시위해도 언론은 거들떠도 안보죠!!!

[노스아스터]

군인은 집지키는 개이자 노예라고 여기니까요.

[Red eye]

ㅠㅠ

[황초롱이]

[시리메테우스]

거부권 행사되면 ~~

[Red eye]

뭐 나가리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