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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호랑이 전자담배 피던 시절
대구아짐 추천 0 조회 1,280 12.03.31 10:41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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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1 17:26

    마술손 대구아즘님..ㅎㅎ
    즐감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3.31 20:02

    히히 제가 아니고 봄에 나타나는 따사로운 햇살이 ~~

  • 12.03.31 18:02

    아고 재밌게 봤어요.파리가 그리도 쓰이는군요.

  • 작성자 12.03.31 20:03

    첨엔 속이 병든줄알고 ㅋㅋ 자세히 들다보니 똥빠리가 투신자살을 ㅋㅋ

  • 12.03.31 18:05

    내 원종이도감마리아 대구언냐 집에 보내서 키워달라칼까나...ㅎㅎㅎ.....언제키울까 시프자나요..ㅎㅎ
    징그럽게 안큰다는데...내손으론 어림없이 시프네요..올해는 하우스 비닐걷어내고 모기장 씌우고
    하우스 지붕에 비닐 덮을랍니다...ㅎㅎㅎ....낼 할라구 했는데 신랑온당께 참아야합니다...
    혼나니께요...ㅎㅎㅎ...내팔자야

  • 작성자 12.03.31 20:05

    사양 절래절래 잘못되면 우야노 무써버 ㅎㅎㅎ걷어야 할끼라요 통풍 신경써야 하니깐 난 다했찌롱 시간이 널러리 아구 좋아라!

  • 12.03.31 18:10

    ㅋㅋ 파리도 미인을 알아본게지요 자슥~ 보는 눈은 있어가..
    자랑하실만하고 큰소리 뻥뻥 치셔도 되실만 하시네요
    정말 부러운데 진짜 부럽지만
    부러운 정도의 도를 넘어섰네요
    정말 기회되면 겨울언니 옷자락이라도 잡고 따라가서
    이 두눈으로 감상한번 하고 싶네요 ~~ 정말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2.03.31 20:06

    겨우리 언니랑 한번 오셔요 보는데 뭐 닳겠습니까 히히

  • 12.03.31 18:53

    내머리에 컬모는 왜 씌워져서리 ㅠㅠㅠ
    하나도 자랑질할게 없는데...
    난 언제나 키워서 클렌징을 안해도 될만한 아이들...그리고 파리잡아먹고 포식할 아이들로 맹글어볼까요?? ㅋㅋ

  • 작성자 12.03.31 20:07

    아 또 와카십니까? 엄살

  • 12.03.31 19:00

    이름처럼 천탑이라 너무 색다른 모습을 보게해줘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정말 멋스럽네요 보구또보구를 ㅎㅎㅎ

  • 작성자 12.03.31 20:08

    흔하게 보이던데 이젠 어디로 갔는지 잘 안보여요

  • 12.03.31 19:23

    천탑이 인상적이네요 ^0^

  • 작성자 12.03.31 20:09

    아! 오늘 천탑 자알 팔린다 장사 잘된다 ㅎㅎ

  • 12.03.31 19:30

    언냐네 천대 맛있게 잘익었넹~
    한알따먹고싶네.ㅎ

  • 작성자 12.03.31 20:10

    잘됐네 넝수 빡빡해서 솎아야 했는데 한알말고 떠문떠문 해지구롱 솎아죠요

  • 작성자 12.03.31 20:11

    언니야 번지수 잘못 찿았다 아이가 저기 우째 언니까고? 쟈는 철화다 아이가 내가 못살아

  • 12.03.31 21:32

    뭐야 벌써 여행언니침묻은겨?

  • 작성자 12.03.31 21:39

    언니가 침묻힌건 따로 있는데 ㅋㅋ 어제 마신 알콜이 아직 언니 뱃속서 탐험중 ㅋㅋ

  • 12.03.31 21:58

    ㅋㅋ 천대안들여야겠당~
    겨울언니 침바르면 우짜노?

  • 12.03.31 22:06

    사람몸에 수분이 70%라는데 여행언닌 알콜이70%?ㅋㅋ
    언니한테 잡히면 죽은목숨...도망가야지.쌔~~~~앵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31 20:13

    난 동에번쩍 서에번쩍 화분사러 갔다가 생전 안학본 오징어순대 만든다고 주방 난장판 언니야 똥배튀나온 오징어 비주까?

  • 12.03.31 22:54

    여행님 천대철화가 그리 좋쏘?
    주소 대봐요(쪽지로) 이끌 보믄 얼릉 조소 주시오
    내가 항개 보내 디릴테니

  • 12.03.31 21:11

    연세가 많으신줄 알았어요~~~
    하두 맛깔스럽게~~
    소설을 쓰셔서리~~~ㅎㅎㅎ

  • 작성자 12.03.31 21:40

    히히 다 그러시네요 몇분 직접뵈니 글보고 나이가 지긋한 촌아지면줄 알았데이 ㅋㅋ

  • 12.03.31 22:29

    모두 모두 에쁨니다. 천탑이 물이 완전히 들은 것은 첨 봤슴니다. 기하학적인 선이 좋아서 ...

  • 12.03.31 23:23

    언제나 감정이 살아서 다육이들 어루고 달래는 글솜씨와 잘키우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 12.03.31 23:36

    지는 순수함을 가득품은 초보임미더^^이뿐다육들 덕에 이렇게 잼난글을 선물받네요~ ps:파리야 한번더~~

  • 12.04.01 01:39

    다육도 이쁘고 글도 재밌고 숨도 안쉬고 읽었습니다~~~~~~~헉헉 ㅋㅋㅋㅋㅋㅋㅋ

  • 12.04.01 13:37

    구미 길거리에 내치실라믄 전화주세요....ㅋㅋㅋ
    치와와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일케도 아름다울수가 있군요....멋진아이들이에요.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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