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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휴거 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두번째 메시지
옹달샘1 추천 12 조회 788 14.08.08 09: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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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8 10:12

    첫댓글 아멘

  • 작성자 14.08.08 10:14

    아멘!

  • 14.08.08 10:55

    아멘
    영이요 생명이신 거룩한 하나님과의 교제와 소통의 시작은
    빛 비춤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빛가운데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기 시작합니다.
    잠자든 씨앗이 싻트는 것 처럼 죽어있든 영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품으시는 생명과 사랑안에서 자라가기 시작합니다.

  • 작성자 14.08.08 11:09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4.08.10 16:48

    다니엘과 이를 인용한 예수님은 한 이레의 그 이레 절반을 큰 환란이라 하셨습니다.(단9;27)(단12;4-13)
    (마24;15-31)(막13;14-27)(눅21;20-38)
    예수님은 큰 환란에서 "모든 육체(육신)가 구원을 얻을 수 없다"라 하셨습니다.
    또한, 짐승의 경배와 짐승의 표에 대하여는 " 주 안에서 죽으라" 하십니다.(마지막 수확, 변화하리라)
    즉, 이방인들은 큰 환란 속에서 첫째부활하는 자들이 천년왕국에서 제사장이 될 것입니다. (계20;4-6)
    이 것이 계시록에서의 휴거 후(이방인의 충만한 수)에 남겨진 자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 14.08.08 11:40

    귀한글 감사합니다..

  • 14.08.08 13:33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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