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이자와의 호시노야는
동경에서 나고야 신칸센으로 1시간 10분거리에 있는 일본의 최초 여관으로써 해발 1000미터의 인간이 느낄수있는 최적의 위치에 룸은 미즈나미,야마로지,니와로지,의 세종류가 있으며 미즈나미가 인기가있고 가격이 높음.
라디오, 시계,테레비가 없고 방안에서는 전화도 되질않는 완벽한 휴양여관으로써 4대째 운영하고있고 4년전에 리모델링을 했음
주위에 만오천개의 별장이있고 나카소네 ,타나카,롯데,일본의 유명한사람의 별장지대임,특히 현천황과 부인이 이동네의 테니스장에서 만나 결혼했으며 천황은 별장은 가지지않고 8만평이란 호텔에 매년 온다고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찾은 호시노야여관의 온천입구
온천가는길
야마로지룸
우리가족이 지낸 미즈나미룸
타인의 방해를 전연 받지않는 나만의 숙소
우리가 지낸방 앞에서 마누라 한카트
돌 위가 명상실
화식의 여러가지 요리를 담은 예쁜 그릇,,,,,식대가 장난이 아님
화식식당
다시또 갈 예정인 호시노야
개울가의 하얀등은 밤에는 사공이 촛불을 켜놓음,,,,아름다움의 극치
용암이 흘러 만들어진 관광지
200년전에 화산이 분출하였는데 전날 귀신이 나타나서 주민들을 대피시켜 귀신암이라고도함
실같은 폭포가는길의 이끼낀 돌담
이안에 두부탕이 들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