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과 영광
① 치욕은 하나님 밖에 있는 것이다
인간은 영광을 추구한다. 행복 이상의 본질이 영광이다.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을 구사한다.
그러나 그 방법이라는 것이 영광의 뿌리에서 벗어난 것들이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영향 하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광을 받았다. 그 모든 권력과 소유와 행복은 영광의 표시였다.
그런데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영광에서 이탈했다. 영광의 뿌리는 무엇인가? 하나님이다.
그는 영광에 취해 하나님을 떠났고 우상숭배까지 허용했고, 그래서 영광을 떠났다.
② 영광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다
솔로몬이 부귀영광에 취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과의 복된 관계를 유지했더라면 치욕스런 결말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이란 자체적으로 인간일 수 없는 존재다. 인간이란 독립적 존재가 아니다. 인간이란 자충적 존재가 아니다.
인간이란 스스로 빛나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이란 하나님 안에서 살 수 있고, 설 수 있고, 충족되고, 빛을 발한다.
오직 하나님, 그리스도가 영광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고 거하고 누리는 그것이 영광이다.
2026. 8. 2
이 호 혁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