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먹는약으로는 하트가드가 있구요 등부분쪽에 발라서 하는 보편적으로 레볼루션과 에드보킷 두가지가 있어요 하트가드 같은경우 간에 무리를 줄수 있다는 자료를 봤구요 이세가지 모두가 심장사상충과 구충같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등에 바르는약도 나중에 체내로 흡수 되어 효과를 보는거고 세가지다 장단점이 있겠죠 당뇨견도 심장 사상충 예방을 합니다 카페 회원님들중엔 하시는분도 계시고 안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카페검색창에 사상충 치시면 여러 자료들이 올라와 있구요 대부분 먹는약보다는 바르는약이 추세입니다
또야의 경운 간수치가 오르락내리락이라 복용이던 바르던 간에 안좋은건 사실이라서요... 문제는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해야하는거고... 전 고게 싫은거죠^^ 그래서 수의사랑 상의해서 일단 모기나 해충에게서 보호하고(요게좀 힘들긴해요) 혹시 감염이 됐다면 겨울동안 잠복기를 지나 진단킷으로 진단이 가능한 시기(3~4월쯤)에 검사해보고 양성반응시 약물치료하자고요. 일종의 도박이네요. 그래서 평상시(특히 목욕시)에 유심히 몸전체를 뒤집니다. 벌레물린데가 있는지 없는지요 ㅎㅎ 선책시에도 호두표 해충퇴치제로 범벅을하고 나가요.
첫댓글 먹는약으로는 하트가드가 있구요
등부분쪽에 발라서 하는 보편적으로
레볼루션과 에드보킷 두가지가 있어요
하트가드 같은경우 간에 무리를 줄수 있다는
자료를 봤구요 이세가지 모두가 심장사상충과
구충같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등에 바르는약도 나중에 체내로
흡수 되어 효과를 보는거고 세가지다
장단점이 있겠죠
당뇨견도 심장 사상충 예방을 합니다
카페 회원님들중엔 하시는분도 계시고
안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카페검색창에 사상충 치시면 여러 자료들이
올라와 있구요 대부분 먹는약보다는
바르는약이 추세입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먹는걸로 하다가 에드보킷으로 바꿔서 하고있어요~~바르는걸로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혹시 잉이 애드보킷 언제 하셨어요??
한달다되어가요~요것때문은 아니겠죠??그때 당시는 별탈 없이 괜찮았어요~홍이맘님 고마워요^^
아...그럼 바른지 오래되서 아닌거 같은뎅...바르는것도 가끔 부작용이 올수 있거든요..멀쩡하다가도 몸어딘가가 좋지않으면 없던 반응도 나오고,,.,피부발적이나 구토 위장관증상...식욕부진...등등...그럴수 있어서 혹시나 잉이가 애드보킷이 맞지않았나했죵...ㅠ.ㅠ
사상충약복용에 대한 장단의판정은 온전히 보호자님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요
또야의 경운 간수치가 오르락내리락이라 복용이던 바르던 간에 안좋은건 사실이라서요...
문제는 한달에 한번씩 꾸준히 해야하는거고... 전 고게 싫은거죠^^
그래서 수의사랑 상의해서 일단 모기나 해충에게서 보호하고(요게좀 힘들긴해요)
혹시 감염이 됐다면 겨울동안 잠복기를 지나 진단킷으로 진단이 가능한 시기(3~4월쯤)에 검사해보고
양성반응시 약물치료하자고요. 일종의 도박이네요.
그래서 평상시(특히 목욕시)에 유심히 몸전체를 뒤집니다. 벌레물린데가 있는지 없는지요 ㅎㅎ
선책시에도 호두표 해충퇴치제로 범벅을하고 나가요.
아고 여름은 스트레스의 계절입니당 ㅠㅠ
아~네 그렇군요,, 깜인 하트가드 먹이고 있었는대.. 모기 퇴치 잘하고 먹이지 않는 방법도 생각해볼수있겠내욤.. 바르는거는 첨알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