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오늘은 공부가 넘 안되서 눈 딱감고 쉬어벼렸습니다..   겸사겸사 까페를 속속들이 뒤져도 보고요..   맨날 질문란이랑자유게시판이랑만 보았는데 오늘보닌까 색다른게 많네요.. 여러분도 시간나실때 칼럼이랑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세요 좋은 글구도 있어서 공부하실때 힘도 되고 좋아요 공부 처음하시는 분들은 teac yourself에 있는 질문을 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것 같다는 짧은 나의 생각..아닌가?   암튼 선생님의 열정은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에게도 선생님의 열정을 전파해주세요^^   며칠전에 한자공부하려고 책샀는데 오늘 쉬는 동안 머리말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내용이 있더군요   대학을 졸업하고도 신문 한장 전문서적 한 권 제대로 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저자 역시 같은 경험을 했던 적이 있다. 한문 공부하기가 어렵고 귀찮다고 포기하자니 불편한 것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래서 혼자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한자를 암기해 가면서 나는 한자 한 자 한 자에 숨어있는 신비한 뜻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중략   짧은시간에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있는 방법과 요령을 나름대로 연구 개발하여 87년에  실용 실안 특허를 받았다. 일찍 모든 것을 책으로 공개하여 내놓지 않는 이유는 나 혼자만의 강의방법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과 완벽한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심에 서였다   후반부 생략..   -꼬불꼬불 한자 쉽게끝내기 이래현저자 출저 인용-   아마 조병훈 선생님도 이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시겠죠?? 머리말을 읽다가 어랏 선생님 생각인데 하고 불연듯 머리를 지나가서 함 적어봐요..   우리모두 프랙탈 특허를 기대하면서 프랙탈 세계에 빠져봅시다 빠져빠져.. 프랙탈에 빠져빠져 랄랄.. 점점 상태가... 선생님 특허내시면 프랙탈 사용료가 비싸지겠군요 좋은 현상인데 기존 회원들한테 할인안되나요?ㅋㅋ(농담인것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