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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시선]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건립 서둘러야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60301/76753150/1
정철승 변호사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독립운동의 자주 민주 자유 평화의 정신을 이어받아 같은 해 4월 11일 수립된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주공화국 정부다. 임시정부는 일제의 국권 침탈에 대항하여 26년 동안 독립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의 표상이 되었고, 조국의 광복에 기여함으로써 오늘날 대한민국 정부의 기틀을 마련했다.
임시정부를 오늘날 기념하는 일은 단순한 의례이거나 회고적 취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100년 전에 시작되어 오늘날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시대적 과업들의 발단이고 원점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화두인 ‘국민통합’ 더 나아가 ‘남북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방안과 명분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임시정부는 끊임없이 다양한 세력들 사이의 합작과 통합을 시도하고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오늘날 지역, 이념, 정당 등으로 나뉜 시민사회를 재통합하는 데 많은 시사점과 당위성을 제공한다. 임시정부는 시기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모든 독립운동세력이 모이는 용광로와 같은 곳이었고 결코 특정인, 특정 세력만의 결집체가 아니었다. 그것은 김구, 이승만, 안창호로부터 김규식, 여운형, 김원봉 등에 이르기까지 극좌를 제외한 거의 모든 독립운동 세력이 함께하는 구심점이었다.
민족통일의 문제와 관련하여 임시정부를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의를 기리는 것은 다가올 통일의 시대를 대비하여 남북한 간의 민족독립투쟁의 정통성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함으로써 남한이 통일과 민족 통합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북한은 우리 민족의 항일독립투쟁이 1926년 김일성(당시 15세)이 화전에서 처음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한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며 독립투쟁의 정통성은 북한 특히 김일성의 조선노동당에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김일성의 항일투쟁에 훨씬 앞선 시점에 수립됐다. 임시정부의 투쟁사를 기리고 널리 알리는 것은 통일의 정지작업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광복 71년이 되는 현재까지도 국내에 임시정부를 기념하는 건물이나 조형물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다. 20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미국이 독립 100주년에 자유의 여신상을 세웠고 프랑스가 프랑스혁명 100주년에 에펠탑을 건축했듯이, 우리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건축물과 조형물을 건립하는 것은 국가의 위상과 미래의 번영을 다짐하는 국가적 행위다. 더 늦기 전에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을 촉구한다.
한역팔목 출간에 부쳐
‘우리 상고사 기행’의 저자 지승 스님
정광호 선생께 부치는 글
나는 30년 동안 상고사를 해왔다. 백제가 망하면서 사비성이 불타 던 날, 고구려의 평양성이 함락되던 날, 그 도성의 불길들은 역사 창고에서 시작되었다. 당나라 군사 설인귀가 제 임금의 명령대로 불을 지른 것이다. 우리역사는 그때 민멸泯滅 했다고 할 수 있다. 삼국사기는 기왕에 모화주의자의 끄트머리가 남긴 찌꺼기여서 우리의 혼이 없고, 삼국유사는 혼은 있으되 18대에 이르는 환웅천왕들의 1565년 배달나라 역사와, 47대 단군왕검들이 2096년의 단군조선 역사가 들어있질 않아 – 합해서 3660년 – 민족의 뿌리를 알 수가 없다. 그런 결과가 오늘 서토인의 동북공정東北工程과 악착한 일본의 독도 문제를 만들었을 것이다.
서기 1992년 9월부터 서기 1996년 6월까지 나는 흑룡강 지역인 대흥안령과 소흥안령 지역을 두루 돌아보며 몽골족, 만주족, 어원커족, 어룬춘족, 다굴족, 시바족, 허절족을 취재하고 다녔다. 그리고 황하문명의 시원으로 말해지는 삼황오제三皇五帝를 찾아 황하 위쪽에서부터 양자강 이남까지 다시 5년을 헤매었다. 삼황三皇과 오제五帝는 배달나라 신시神市정부의 명령을 받고 중원대륙에서 제후諸侯:地方長官를 살았던 분들이다. 만일 그분들의 능묘와 사당이 사실로 확인 된다면 저 중국 대륙은 배달민족의 변두리 역사를 면치 못하리라는 한 짓인데, 나는 그분들의 능묘와 사당을 모두 찾아냈다. 단 산동성 하택시荷澤市 목단구牧丹區에 있는 요堯임금 능묘는 1936년에 왜놈들이 도굴로 훼손한 것을, 서기 2006년부터 복원을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파밀고원에서부터 삼신 할매의 손자국이라 하여 엉덩짝에 시퍼런 몽골반점을 달고 태어나는 우리는, 파밀고원을 벗어나 천산산맥과 알타이산맥 그리고 한가이 산맥을 넘어서 바이칼에 닿아, 거기서 동서가 2만리 남북으로 5만리나 되는 밝누리나라波奈留國을 건설한다. 그것이 전설로 전하는 7세 환인천제桓因天帝들의 환국桓國인데, 12개의 작은 나라들로 나누어지는 연방국聯邦國이었고, 그 끄트머리의 슈메르는 나중에 그리스 문명과 에집트 문명의 모태가 된다.
그러나 그 거대한 환국도 바이칼 침하와 함께 운명이 다하여 떠나야 하는 날이 온다. 그리하여 앙강라 강에 뗏목을 띄우고 흑수黑水(黑龍江)을 건너 흥안령에서 발길을 멈춘 사람들이 앞에서 말한 일곱민족이다. 그러나 환웅족은 대륙으로 깊숙이 남하하여 오늘의 서안西安에다 나라 터를 잡고, 태백산에다 국가 제단祭壇(수두蘇塗)을 묻으면서 밝달나라倍達國을 시작한다. 지금 그 태백산 꼭대기의 환웅천왕 사당이 그것을 증명한다. 삼황오제에서도 첫 번째가 되는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는 제 5세 환웅천왕의 열 두 번째 아드님이다. 지금의 감숙성 천수시天水市에서 태어났고 거기에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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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반도 남쪽 대구에서는 지금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아니다. 이 일은 26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정광호鄭光浩선생이 행하는 이적이다. 그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나면 몸에서 금가루가 나온다. 병이 있는 사람은 병을 치유하고 달리 원하는 것이 있는 사람은 원하는 바를 이룬다. 원망하는 마음도 풀어 없어지고, 시기하고 질투하던 감정이 봄눈처럼 녹아서 화평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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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정광호 지음) 2015. 03. 12. 초판1쇄 P. 240~243 중 발췌
삼황오제는 우리민족의 조상이었다.
이하 김주현 변호사 글
가. 우리민족의 뿌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파미르 고원에서부터 민족의 시원이 형성 되었으며 엉덩이에 몽골반점이 찍혀서 태어나는 특징이 있었고 강인하고 감성적이며 직관력과 창조력이 뛰어난 민족이었다. 그러다 보니 일찍부터 천지신명과 일월성신을 숭배하여 우주의 운행 이치를 알게 되었으며 우주의 운행이치를 알게 되었으며 우주의 섭리에 따랄 살면서 정신적으로 뛰어난 문명이 발달하여 약 9천 년 전 지금의 러시아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밝한국이라는 문명국을 건설하고 약 1900년 정도에 결쳐 한인천제들이 나라를 다스렸으나, 바이칼 호수 주변의 환경이 살기 어렵게 변하자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국 섬서성 태백산 근처에서 밝달국을 건설하고 약 2천년에 걸쳐 한웅천왕들이 다스리다가 마지막 한웅천왕인 단군왕검이 국가의 수도를 동북방 쪽에 있는 하얼빈으로 옮기고 건립한 것이 고조선이었으며 고조선 이후 부여 시대를 거쳐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던 것이다. 삼황오제 중 태호복희는 약 6천 년 전 밝달국의 5대 환웅천왕의 막내로 태어났으나 왕위 계승을 할 수 없어 부친으로부터 지금의 하남성과 산동성 부근의 미개한 중국 원주민을 계몽하고 다스리라는 지시를 받고 그 지역을 다스렸던 분이다. (우리가 배달민족 또는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는 배달은 바로 ‘밝달’이라는 말에서 유래가 된 것이다.)
나. 그러나 중국 본토에서 살던 원주민들은 모계사회 형태로 살면서 생명이 어떻게 탄생되는지도 모르고 본능과 탐욕에 의해서만 살아가는 미개한 인간들이었으므로 태호복희는 이들을 깨우치기 위한 특별한 계몽수단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들에게 생면탄생의 원리와 가족 형성의 기초가 되는 혼인법과 선조들에 대한 감사와 예를 갖추는 제사법, 그물을 짜서 고기를 잡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었으나, 정신적으로 미개한 이들이 한치 앞을 알지 못해 재앙과 불행을 피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들에게 우주의 원리와 앞으로 다가올 현상이나 일에 대해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취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도구를 얻었으니 그곳이 산동성 어태현이었고 그 도구가 바로 팔괘였다.
다. 학회장님은 태호복희로부터 6천 년 전 우주에서 얻은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한역팔목을 완성하도록 하겠다는 승낙을 받기 위해 태호복희의 영과 교류하였고, 그 순간 수천 년이나 응집되어있던 엄청난 영적 파장의 힘이 현장에 있던 일행을 덮쳤다. 흔히 무당들이 굿을 할 때 자신이 섬기는 영보다 더 큰 영이 오면 거품을 물고 주살을 당하는 것처럼, 일행들이 그 파장의 힘을 맞게 되면 심각한 건강의 위해가 발생하므로 학회장님은 혼자서 그 파장을 온전히 맞으면서 일행들을 위험에서 구했다. 그 결과 학회장님은 약 3개월 동안 생사의 갈림길에 설 정도의 위급한 육체적인 고통을 겪어야만 했고 한역팔목은 이처럼 큰 반대급부를 대가로 지급하고서야 완성되었다.
라. 태호복희 이후에는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이 중국의 원주민들을 계몽하였으며 염제신농은 농사짓는 법과 각종 약초와 독초를 구별하여 인간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황제헌원은 최초의 이동수단인 수레와 배를 발명하고 지남거(일종의 나침반에 해당함)를 발명하여 중국 문명의 시초를 이룩하였다. 그 덕분에 중국 원주민들도 제대로 된 국가를 건설하였으며 삼황오제 시대가 끝난 뒤 하나라와 은나라, 주나라로 이어지다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였고 진시황이 중국 전체를 최초로 통일하게 되었다. 이처럼 문명화된 국가를 건설한 중국 지도층은 팔괘의 효용을 독차지하고 그것으로 피 지배계층을 좀 더 용이하게 다스리기 위해 자기들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왜곡을 하였으며, 그 왜곡이 주나라 시대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때 만들어진 역학을 주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역도 팔괘를 기본으로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지배층의 순수하지 못한 의도로 인해 팔괘를 준 우주근원의 힘을 공경하고 그 힘에 감사하는 마음과 그 앞에 겸손해 하는 순수한 마음이 사라졌고, 춘추전국 시대에 와서는 더욱 더 그 왜곡이 심해져서 주역은 이제 난해한 학문적 껍질만 남아 점술적 통계학의 범주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마. 중국은 삼황오제가 자신들의 시조일 뿐 아니라 인류문명의 시조임을 강조하는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것은 중국민족이야 말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임을 과시하고 56개 소수민족간 갈등을 수렴하여 내부적으로 단결하고 외부적으로 세계 1위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 삼황오제를 정신적 자산으로 삼으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바. 그러나 삼황오제는 염연한 동이족이라는 사실이 중국 산동성 곡부에 있는 소호금천의 능묘에서 학회장님은 직접 확인하였다. 산동성 곡부에는 공자의 능묘가 있는 곳이며 그곳에서 약 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소호금천(삼황오제 중 4번째 임금이다.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이 삼황이고,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 임금이 오제이며, 진시황은 삼황 중의 황자와 오제중의 제자를 따와서 자신을 황제라고 칭하였다.)의 능묘가 있다.
그 능묘안의 사당에는 맹자와 한비자의 저서를 인용해 황제헌원과 그 직계후손인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은 동이인東夷人이라고 기재해 놓았으며 염제신농은 황제현원의 9대조 조상이라는 사실은 중국 스스로가 각종 사서에서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한역팔목의 의미
가. 학회장님이 중국을 답사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바, 하나는 민족의 뿌리를 찾아 상고사를 바로 세우고 우리 국민들의 잊혀진 민족정기를 확립하는 것이며, 하나는 태호복희가 팔괘를 얻은 곳에서 직접 복희씨 영과 교류하여 한역팔목의 뿌리가 복희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6천 년 전 하늘이 주신 팔괘를 현세에서 한역팔목으로 완성하여 인간 세상의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진정한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고 이것을 통해 인간들이 우주의 순수한 빛viit과 교류하여 잃어버린 순수성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었다.
나. 우주근원의 순수한 힘은 6천 년 전 태호복희로 하여금 팔괘를 통해서 중국의 미개한 원주민들을 계몽하고 우주의 섭리를 알게 하였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순수성을 상실하고 세상 전체가 탐욕과 집착으로 어둡게 오염되고 말았으며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주역도 왜곡되어 더 이상 오염된 세상의 이정표가 될 수 없게 되자, 우주근원의 힘은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구현하였던 순수한 상태 즉 하늘을 공경하고 서로 조화롭게 상생하는 홍익인세弘益人世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인간의 진정한 본성인 순수한 빛마음을 되찾아 우주 근원의 순수한 힘인 빛viit과 교류 할 수 있도록 학회장님을 통해 한역과 팔목을 완성하도록 하신 것이다.
다. 중국은 태호복희를 비롯한 삼황오제가 동이족임을 알면서도 그 분들을 자신들의 조상인 것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업적을 자신들의 내부 결속과 외부적인 국력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엄청난 국가적 사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북공정은 그러한 거대한 책략 중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이 아무리 그러한 노력을 하더라도 중구의 역사는 우리 선조들에 의해 계몽된 역사에 불과하고 중국 국민 개개인이 우주 근원의 순수한 빛viit을 알지 못하고 그 빛viit과 교류하지 못한다면 중국이 의도하는 목적은 이룩될 수 없다. 반면 우리 대한민국은 정광호 학회장님의 노력에 의해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상고사를 토대로 민족적 자긍심을 회복하였으며 그것을 계기로 정신문화적인 단합이 이루어지고 학회장님이 팔괘를 바탕으로 하는 한역팔목을 세상에 내 놓음으로서 우리 국민 모두가 맑고 밝게 정화되어 상고사 시절의 찬란한 정신문화를 되찾아 세계 문명국가의 수장으로 우뚝 설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라. 환인 천제시대부터 환웅천왕 시대를 거쳐 단군왕검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순수한 힘이 선택한 우리 민족은 세월이 아무리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그 찬란한 정신문화의 유전인자만은 그대로 간직한 채 이어져 오다가 21세기에 와서 학회장님을 통해 그 찬란했던 정신문화의 꽃을 다시 피우게 되었으니 그 꽃의 열매가 바로 빛명상학회이고 한역팔목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물건이나 사람 중에 최초로 어떤 기능을 보이거나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1세대라고 하는데 빛명상학회의 회원들은 바로 빛viit의 1세대라는 것을 학회장님은 늘 강조해 왔다. 빛viit의 1세대는 대한민국에 찬란한 정신문명의 꽃이 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한역팔목으로 빛명상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역팔목은 누구라도 손쉽게 길흉화복을 예측하여 행복과 풍요를 구가 할 수 있는 인류 미래의 나침반이자 네비게이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정광호 지음) 2015. 03. 12. 초판1쇄 P. 253 ~ 265
자긍심이 높아집니다~| ┖ 빛명상하면은?
노선랑 2014.08.16. 04:36
http://cafe.daum.net/webucs/8HiT/6792
수천년 동안 수 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힘들게 살아오신 우리 나라의 역사를 공부할 때면
속상하고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팠지만 빛을 알고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잃어버린 6000년 진짜 역사를 알게 되니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남이 자랑스럽고 빛이 오신 대한민국에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지금은 비록 역사상 가장 좁은 땅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현존의 빛이 함께 하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과 긍정의 마음으로 자긍심이 높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민족의 자부심을 일깨우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게 해줍니다.| ┖ 빛명상하면은?
자유(김정화) 2013.06.04. 07:06
http://cafe.daum.net/webucs/8HiT/3624
신문과 방송에는 사회의 어두운 면이 온통 장식되지만 빛viit으로 나아가기위한 과정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예전에는 그런 기사를 보면 부정적인 마음만 들었습니다)
어둠을 보던 방향을 바꾸어 밝음을 보게 됩니다.
빛viit이 함께한 한민족의 시원을 생각하며 핏줄 속에 전해오는 훌륭한 선조님에 대한 인식과 함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더불어 빛viit의 현존을 학회장님을 통하여 처음으로 드러낸 나라라는 자부심이 민족에 대한 희망으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게 해줍니다.
역사왜곡에 여념이 없는 중국의 현실에서 한민족의 시원을 명확하게 하기위해 오늘 중국으로 떠나시는 학회장님과 일행분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목적하신 바 이루시고 돌아오시길 빛viit과 함께 기원합니다.
첫댓글 서유종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서둘러야함과 삼황오제는동이족이다란귀한빛글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삼일절의 의미와 우리의 소중한 역사적 의미가 담긴 한역팔목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네 !! 삼황오제 동이족은 우리 민족의 조상입니다. 천지신명과 일월성신을 숭배하고 우주의 운행 이치를 아시고 우주의 섭리를 따라 사신 우리 조상입니다. ~ 중국 답사기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건립관을 세우고, 민족의 뿌리 삼황오제의 태호복희씨가 우리의 뿌리임을 인식하고 알려야함도 후손들의 해야할 일들중의 하나임을 느낍니다.
뿌리를 찾아야하는당위성에 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서유종 님, <삼황오제는 우리민족의 조상이었다.>를 마음에 담습니다. 민족의 뿌리에 대한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얼른 세우고,정부의 차원에서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는 찬란한 우리역사를 재조명하는 작업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역사의 시원을 힘들게 밝혀주신 학회장님, 지승스님, 김주현변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서유종 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황오제는 우리민족의 조상이었다." 감사드립니다.
서유종 님,대한민국의 역사 상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빛가족 되시길 바랍니다, ^*^
삼황오제 동이족은 우리 민족의 조상입니다 서유종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오늘도 빛명상과함께 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한역에 의미와 민족의 자부심을 일깨우는 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음악 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하세요.
소중한 글..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수 많은 글 속에서 연결된 같은 주제를 찾아내시고 모두가 다시 읽을 수 있게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