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배로 들어가 1240분 배로 나옴
미륵산 캐이블카타고 미륵산 다녀옴
날도 좋고 전망도 여러가지라 제일 조망과 잔재미가 의외로 좋았다.
어제탄 비진도 경유 소매물도 지나 대항마을에서 하선하고 올때는 당금마을에서 1340분 정도에 배를 탄다.
약 1시간40분 걸려 항에 도착함.
매물도
좌 미륵산
대항마을~
대항
저기가 장군봉 우측으로 돌아서 지능선 넘어 우 능선따라 올라간다.
300년된 후박나무 통영기념물이라고~ 엄청 거대하고 수관폭은 30미터 이상~
감국
예전의 다랑이논 흔적~ 척박하고 어려운 섬생활이 엿보인다.
샘 인듯~
여기가 더 남쪽인지 동백이 곳곳에 피어난 모습이다.
조매화인 동백...메신저는 동박새이다
털머위...상록인데 흑염소들이 뜯어 먹는다
소매물도
장군봉 가는길~
저쪽이 비진도가 뵈는데???
좀 당겨보고 뒤가 등대섬
진행하면거 뵈는 각도가 조금씩 다른~
장군봉
등대가 뵌다...당겨봄
장군봉에서~
하산길~
우측이 대항마을
멧돼지 새끼도 보이고 곳곳에 멧선생의 흔적도 보임
되돌아본
저기서 라면에 한잔하고 내려가면 시간이 맞겠다
되돌아본 장군봉
분교자리도 보이고~
몽돌해수욕장
발전소
흑염소들
당금마을에서~
당금마을
돌아와 케이블카타러 미륵도로
좌 통영시가지
낙조
한산도
마지막으로 하산해 하루를 마감한다.
시간은 약 \3시간소요~ 놀면서 1시간 여유로운 진행
첫댓글 섬산행의 제미는 ?
어디나 조망 맛집이죠 ㅎ
날도 따스한 남쪽나라고요
하와이가 안 부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