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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거리낌 없는 안성 초등학교 64회동창생들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405 11.03.05 09: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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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5 11:05

    첫댓글 난 초등동창들과는 전혀 교류가 없는데... 너무 초등학교와 먼 지역에서 살아와선지...
    암튼지 같은 시간과 생활을 공유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졸지에 가깝게 느껴진 다는 점은 공감~! ^ ^

  • 작성자 11.03.05 21:11

    ㅎㅎㅎ 서울은 이래 저래 동창회 하기가 만만치도 않을 것 같고
    그저 추억과 그리움만 남겨지는 법.

  • 11.03.06 08:05

    전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대천에서 초3때 상경했는데 동창회 하러 다니지요.
    친구는 어릴적 친구들이 골목 이야기도 많고 편하지요.

  • 작성자 11.03.06 09:25

    아, 그렇구나...여전히 한결같은 만남이 좋은 거죠?
    부럽긴 하네요....웬만한 모임은 죄다 접어버린 쥔장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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