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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이런것들을 욕심 낸다
윤담 추천 0 조회 728 23.04.22 17: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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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2 17:45

    첫댓글 옛날 생각하시면서 맛나게드세요

  • 작성자 23.04.24 09:20

    엄마가 해주셔야 맛있는데
    하늘나라가서 모셔올수가 없어 ~

  • 23.04.22 18:16

    ㅋㅋ 아껴두고 드세요.

  • 작성자 23.04.24 09:21

    아껴두면 안될꺼 같아
    이번주안에 지인들 불러서
    함께 할가합니다

  • 23.04.23 09:19

    냉동실에 오래두면 맛없어요. 드시든거 빨리 드시고 무 사다 예전실력으로 해서 빨리드세요.

  • 작성자 23.04.24 09:22

    무 사다 두고
    또 3일 지나고 있습니다
    워떠켜 ㅎㅎ
    예전실력 잠시 소환해달라고
    기도중입니다

  • 23.04.23 09:50

    생신 선물이라 했으니 당연 비싼거죠. 구어 먹어도 살살 녹는게 부드럽죠. 좋아 하는게 저랑 똑같아요.

  • 작성자 23.04.24 09:24

    아 ㅡ 구이가 맛은 있는데
    집에서 굽기가 ~~
    음식취향 같으시니 반가워요

  • 23.04.23 18:10

    욕심 날만 하네요.
    따님이 보내신 생일선물, ~~
    지금 자랑하시는거죠. ~ ㅎ
    자랑하실 만 해요. 내년에도 좋은 선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4.24 09:29

    갈치 보냈다고
    머니는 안주네요 ㅋ
    어제 점심 같이 먹으면서
    홀겨 보았답니다
    지 새끼 한데는 아낌없이 쓰면서
    이 에미한테는 아까워하는게 ~ 보이네요

  • 23.04.24 10:14

    @윤담 그건..나도 동가입니다. 얄미울때 더러있죠..지새끼랑 서방만 챙기는거보면..또 내앞에서 시어머니 챙기는거보면 기특하기도 하지만 얄밉기도하죠..나만 그런가?

  • 작성자 23.04.24 10:58

    @미소자 제가 근래에 안 사실
    아들 ㅡ 처부모님에게 매월 용돈드림15년간
    딸 ㅡ 시부모님께에게 매월 용돈 드림 18년간
    나는 특별한 날 만 받고
    나는 때때로 제법 큰액수 보태주었음
    잘키운 아들 딸 사돈 좋은일시키고 삽니다

  • 23.04.24 11:16

    @윤담 동감합니다..저도 그렇게 산답니다.ㅎ.

  • 23.04.24 23:09

    윤담님,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눈 흘겼다는 댓글보고 쿡쿡 웃음이~

    태어난 곳이 남녘 해변가라 아침밥상엔
    생선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부산동생은
    "쯧쯧- 서울사람들 썩은 생선 묵고 불쌍타"
    그런 생선마저 방사능 유출 어쩌고해
    망설여집니다.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04.25 00:16

    강릉사시던 어느이웃분이
    꼬리가 도마를
    탁탁 치는 싱싱한걸 먹어야지
    하시더군요
    방사능 생선무서워요
    걱정되요 ㅡ 어쩌나 어쩌나 입니다

  • 23.04.24 22:18

    생신 축하드려요~
    윤담님이 경제력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 애들도 좀 그런듯해요~~저는 말로 주고 되로 받는데 그래도 자식이 주는건 좋더라구요~
    갈치맛이 예전같지가 않아요~~

  • 작성자 23.04.25 00:28

    축하 감사합니다 ㅡ
    속마음 다표현 할수도없고
    여행도 너무자주 다니다보니
    애들이 다 챙길수도 없겠다 싶고
    나를 비롯해
    각자 앞가림 할수있는 경제력이
    그나마 얼마나 다행한지~
    뭐든
    옛 맛이 아니네요
    건강을위해 골고루
    먹을려고 노력할뿐 ~~^^



  • 23.04.25 18:46

    윤담님!
    글도
    잘쓰십니다
    우린
    마음에는있어도
    글로. 표현이
    안되어요

    잘읽고. 공감하고갑니다
    오늘도건행
    하세요

    ㅡㅡㅡㅡ

  • 작성자 23.04.25 20:22

    한떨기님 ㆍ
    어쩜 닉도 이쁘기도 해라
    어린시절 맛 생각해서 먹어보면
    아니다 싶네요 ㆍ
    어디서찾아야 할까요 ㆍ
    공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 23.04.26 05:49

    @윤담 감사합니다ㅡ
    내묨 챙겨먹는것이
    최고에요

    우리는. 건강이최고에요
    아무도
    안. 돌봐주지요

    따님이
    있어
    얼마나좋을까요
    딸없는
    우리는

    아쉬워요
    오늘도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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