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흥신소 조사 무용하다
고달수 동지께서 외로이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동지들게서 가끔 흥신소에 몰카나 미행등의 조사를 의뢰하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결과는 예상데로 잡을수 없었습니다.
흥신소에 통신이나 음파 탐지기를 의뢰하여 음파를 잡는 것을 시도해 보았으나
잡히지 않았습니다. 5분에 10만원을 주었고, 당시 인공환청이 들리는 상황에서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외의 경우도 스마트폰 해킹을 탐지해준다는 업체에 100만원을 주고 의뢰해보기도 했습니다.
국정원장비를 쓴다고 하더군요. 이역시 결과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몰카탐지등은 200~300만원을 하는데 우리는 우리 신체를 통해 가해자들이 보고 듣기에
궂이 몰카도 필요없지만 있다하여도 우리가 의뢰하는 그 타이밍에 철거해버릴 것입니다.
미행추적등 스토킹 추적에는 10일에 1000만원 정도 합니다.
보통 한두달 정도 소요된다더군요
결과도 장담 못합니다.
흥신소에 의뢰는 돈만 낭비입니다.
흥신소 장비보다 전파무기 가해자들 장비가 훨씬 기술 수준이 더 높기 때문이고
기술 방식도 다르리라 봅니다.
우리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듣기에 대응해서 몰카나 스토킹을 철수해 버리기도 하고요.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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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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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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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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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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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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