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개랑 사람과의 비유를 많이 한다
개만도 못한 인생
개팔자 상팔자
개밥에 도토리
강아지는 방에 키워도 개가된다
개가 똥을 마다하랴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써라
열거할수 없을만큼 개와의 비유
개는 개인데
요즘은 개가 집안의 최고 상전이니
아이러니하다
개와 비교 딱 맞는 말이 있어 인용해본다
개랑 싸워서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 되고,
개랑 싸워서 비기면
개 같은 놈이 된다.
설득할 수 없는 고집 센 사람과
다툴 필요가 없다는 것
또 진실이 무조건
최상의 답은 아니다.
진실보다 더 귀한 답은 포용이다.
우리는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진실을 잠시 묻어두고
사랑과 관용으로
포용해 주는 넉넉함이
세상을 풍성하게 할 것이다.
가족과의 사랑은 인내하는 것
친구와의 사랑은 만나주는 것
남여 간의 사랑은 져주는것
개같은 사람과 다투어
개보다 못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개같은 사람에도 관용을 배풀어
사랑을 주면 어떨까
카페 게시글
빈손 일기
개보다 못한...개 같은...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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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
26.06.25 05: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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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너무도 개를 키우고 싶은데 키워 본 적도 없고 자신도 없어서 안 키운다
근데 다녀보면 나 빼고 다 개 있음
개 키우면
개 같은
사람된다...
잘 생각했다
@빈손 개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근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