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 부슬 오는 날.맥주 한잔이 그리울 때.7명이 모였습니다.훈희,종산,광인, 종길,승태,용호,경원.
원래 가려하던 뢰벤호프가 문을 닫았기에 바로 옆에 있는 수제맥주집, 바이젠하우스로 긴급 장소 변경.얼마 전 빙모상을 치른 이종산동기가, 동기들에게 고맙다고, 이날 식대를 부담.이제 한달 남은 2021년.모두 모두 건강.내 달 12월 ,두째 월요일(13일) 송년 모임에다시 보기를.
첫댓글 식사중에 제주도에 가 있는 김덕중 동기가 전화를 해, 모두에게 안부를 전하였습니다.
첫댓글 식사중에 제주도에 가 있는 김덕중 동기가 전화를 해, 모두에게 안부를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