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과 수행의 연관성을 알아봐요? 1탄>
우리가 이번생을 받아 와 살면서
내가 뭔가 걸린다?
예를들어 자식문제에 걸려서 헤어나지 못하고
죽는다면 다음에도 자식에 대한 공부를 하러 옵니다.
지식에 대한 공부가 출발점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자리는 탐하다가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러면 그 자리공부를 또 하러 오는 것이다.
그러면 대통령이 되고 싶었는데
못하고 죽었다.
그래서 이 집착이 강하면 다음에 육신을 받아올 때
그것을 공부하러 오는 것이다.
그럼, 수행자가 수행을 많이 하고 죽는다면
무엇을 수행이라고 할까?
이것부터 잡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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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사람은 수행을 한다고
"나는 가나 선을 할 거다!" 이런거
"나는 좌선수행을 한다" 라고 했다면
그래서 좌선을 하다가 한평생 앉아 있다가 죽었다.
또 어떤 분은
경을 읽다가 죽었다면
아무튼 수행도 여러 방법으로 하고,
또 어떤 분은 오체투지를 하며 육신이 다긁히도록
평생을 그렇게 하다가 "엎어져 죽었어!!"
그러면 너가 엎어져 죽었는데
너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고관대작이 될것이냐?
그러면 지식인이 된 우리가
지식으로 풀어 봅시다.
무식 할 때는 그렇게 말을 했다면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무식할 때 였고
오늘날은 지식이 충만할 때 입니다.
우리가 수행이 뭔지 바르게 아는 것 부터가
중요한 것이다.
진정,
너가 수행을 하고 간 사람은
고관대작이 문제가 아니고
천하를 움켜쥐고 올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수행을 바르게 한 사람이 있냐고
물었을땐
이것은 다른 것이다.
너가 앉아있다가 죽은 자도 있을 것이고,
화두를 잡다가 죽은 자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얼중얼 하다가 죽은 자도 있고,
물구나무를 서다가 죽은 자도 있었다.
우리가 이런 것들
즉 잠 않자기 수행, 굶는 수행
이런 것을 하는 데
않 먹다가 죽는 것은 너만 손해인 것이다.
양식이 없어서 않먹었는가 했는데
양식이 있는데도 않먹었어?
안먹는 것은 너의 고집으로 이것을 안먹은 것이고,
쌀은 않 줬나?
있으면 잘 먹어야 한다.
그리고 왜 앉아서 자냐?
잠이오면 참지말고 자고, 등이 넙적 하잖아?
뭘 앉아서 자냐!
누워서 잘 자야지~
다 괜한 짓을 하는 것이다.
몸부림을 치는 것이지
이런 것은 수행이 아니다.
이것을 해보다가 죽었는데 고관대작은 무슨 고관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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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답을 찾아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위했다면
이것은 공이 있다.
이 공으로 다음생에 태어났을 때
이공을 가지고 후세들이 잘 발전 시켜 놓았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윤회할 때
이발전 된 사회에 오는 자체가 공덕이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공덕이다.
즉 내가 세상이 필요한 답을 내 놓고 가서
천년 뒤에 오든지,
백년 뒤에 오든지, 만년 뒤에 오든...
내가 내 놓은 공으로 가지고
이것으로 사회가 발전이 되면
그때 인생을 받아 다시 오는 것이다.
이것이 윤회입니다.
그런데 너가 한 것이 없다면
그시절에 와도 세상에는 사람들이 살아 나가는
등급이 있는데
이등급의 제일 밑바닥에 오는 것이다.
너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니까,
하지만 위로 갈 수 있는 길은 가지고
여기서 부터 시작 하라고 최고 밑바닥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조건이 나쁜 곳에
못사는 집안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번생에
내가 무엇을 했는가에 따라서
이번생이 정해지는 것이다.
정해져
정확한 위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윤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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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라고 하면
우리가 수행을 하는데 수행도 여러 방법이다.
너가 수행으로 절에서 목탁 고 치고,
경을 읽고 있었든지, 깜깜한 토굴에 들어가 앉아서
잠을 않잤다든지~
이런 것을 수행이다 생각하죠?
그러면 이런 행위들은 수행치고도 기초도 않한 것이다.
그런데 토굴수행을 하다가
어떤 능력이 들어와 깨쳤다 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런 사람이 진짜 깨친 것인가?
능력이 들어 온 사람인데 어떤 능력을 말할까요.
"땅밑을 보고, 예언을 하고, 사람이 오면
너에 대해서 알아 맞힌다"
그리고 너가 생각하는 것을 내 아는 것이다!!
이런 능력들을 보고 깨졌다 라고 하는데, 맞나요?
이런 사람은 깨친 것이 아니고,
신통한 사람입니다.
신통~
영동....
교신을 할 수 있게 통했다!!
그러면 차원에게도
오만가지 차원세계가 있고
선이 다 다르다.
그곳에 어떤 한 줄 하고 통신을 한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능력이 오는 것이다.
이것은 신통력이지, 깨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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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신통은 어떻게 해서 오냐?
하나를 잡고 계속 들어가면
무식의 극치가 되면 신통을 한다.
무식의 극치.....
이러면 신통이 일어나는데
얼마만큼 무식해야 하느냐?
3:7의 법칙으로 70%를 뛰넘어야한다.
70% 딴생각 않하고 무지랭이가 되어줘야 한다.
내가 만일에 비는데
70% 극치로 내인생을 접어야만
통신을 한다.
그래서 무속인들이 하는 행위들이 있는데
주문을 외우고 몸을 흔들고
내 자신을 빼면 신통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력을 하면서
신통하는 사람
즉 좌선을 하면서 나를 놓는다 하지요?
그래서 "깡통이 되는 사람"
즉 무식해야 신이 통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자아수행이라 하는데
병원에서도 "레디선" 라고 하는데
이것은 최면을 걸어서 "이제부터 보입니까?" 라고 하면
"보입니다." 라고 합니다.
이렇게 잠깐 여는 통이 있습니다.
이렇게 통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즉 상대가 열어주는 통도 있는데
앉아서 나를 버리고 집중하면 내리는 통신도 있고,
그러면 이것이 모두 고통속에서 참으면서
나를 버리고 공간을 열으니
이것이 차원계와 연결된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연결한 것은
지속할 수 있고 언젠가는 닫힐 수 있는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통신한 조상이
어떤 조상과 어떻게 통신을 했으며
어느 줄과 어떻게 통신을 했는가에 따라서
나의 능력이 다른 것이다.
이것을 보고 도술이라 하는 것이다.
술도, 도가 터졌는데 술도가 터졌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도술 이런 것은 술이다.
재주가 들어 올 수 있는 이런 통신이 됐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그런 통신중에도
약도도 있고, 점도 치고 기타 등등 있는데
이런 것중에 너가 몇가지 통신을 하고 있느냐?
이것을 보는 것이다.
이런 것 중에
육신통, 타신통이 있는데
이런 것은 너가 깨친것이 아니다.
그런 능력이 들어왔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능력들 때문에
"너가 지혜가 열리느냐?"
"아니다 라는 말이죠!"
이것은 신들이 내 육신을 통해 가르쳐 주니까,
내가 말을 할 수 있지만,
이것은 깨달은 것은 아닌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런 줄 알았지만
이제 우리가
지식인인 만큼 이것은 만질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것을 깨달음이라 말하는 것은
여기에 맞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통신이라고 하고 통신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6강 naya
https://youtu.be/UvLO81hZetk?si=1xH9L_vif5jgUQ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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