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4년 초에 미국여행을 갔었다...
내 영어 실력은 고등교육을 마친 정도,,? 왕초보라고 생각한다..
듣기는 단어를 캐치해서 무슨말인지 겨우 이해하는 정도고 말하기는 유치원생 수준이랄까..하하
미국에 놀러갔을 때 햄버거 집에서 주문을 하는데... 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걸 느끼고 좀 충격이였고
영어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K-직장인...퇴근하고 학원에 다니면서 영어공부는 어림도 없는 일....
그래서 찾아본게 전화영어, 화상영어였고 그 중에 순위도 높고 가성비가 좋은 민트영어였다.
맨 처음해야 하는 것은 레벨테스트!!
레벨테스트 신청
강사배정
테스트 진행
최종 결과
전문학습 매니저
총 5단계로 진행이 된다. 처음 레벨테스트를 신청하면 전화영어 or 화상영어 / 시간대 선택을 하면 된다.
해당하는 시간대가 되면 강사 배정이 자동으로 되는데, 시간이 가능하다면 당일도 되고 변경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당일에 신청했는데 너무x2 고민돼서 사실 2번이나 시간을 미뤘다........
어차피 맞을 매 빨리 맞는게 나았을텐데,,,
나는 화상영어는 부담스러워서 전화영어로 신청했다.
1차, 2차, 3차로 진행되고 해당 10분정도 테스트하고 쉬는시간 10분해서 총 50분 걸렸던거 같다.
각 단계별로 선생님이 다르게 진행되고 테스트하는 항목이 다르고 레벨테스트 한 것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눈물나는 레벨테스트 결과,,,,, 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평균에도 못미치는게 조끔 눈물나긴 했지만 뭐,,,어쩌겠어 ㅎㅎ 하다보면 늘겠지
레벨테스트 받은 것도 문장첨삭과 단어연습이 가능했다!!
또 어플이 잘되어있어서 어플내에 단어장에서 단어를 등록해두고 외울 수도 있었다.
레벨테스트도 실제 수업을 하시는 강사님이 해주셨고 그 중에 한 강사님이 발음도 좋으시고 친절해서 그분께 수업을 받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민트영어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자유로운 수업이었다!!
하기 싫거나 갑자기 약속이 생기거나 등 여러가지 사유로 고정되는 수업이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민트영어에서는 자유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 싶다.
원하는 강사님 시간표에 맞춰서 수업을 할 수도 있고 내가 가능한 시간에 맞춰 수업을 할 수 있다.
강사님을 선택할 때도 발음이 걱정 된다면 소개녹음 파일도 있어서 듣고 결정할 수 있었다.
영어는 꾸준함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많이 말해보고 들어보고 해야하고 안하면 잊어버리게 되는데,,
민트영어라면 꾸준하게 할 수 있을거 같고
나같은 왕왕초보+귀차니즘이라면 화상영어로 영어공부 하는 걸 추천한다!!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으니가!!
생각한걸 실천에 옮기는게 젤 어렵지만 시작은 했으니
하하,,, 내 실력이 부끄럽긴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아지지 않겠나...
올해 말이나 내년에도 미국여행을 다시 갈 예정인데 그때까지 열심히해서 미국에서 통하는
영어 실력이 되길 바래본다!!!!!!
다들 민트영어 하세요~~!!
https://story.mint05.com/#/leveltest-intro?utm=dXRtX2NvZGU9NjI2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