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좋고, 남편도 좋아”…석류 잘 먹으면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
노화 늦추고, 주름 예방하고 발기부전 완화에도 도움
발행 2026.09.19 11:05 / 코메디닷컴
석류가 제철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석류가 수확되는 시기는 보통 9월 말~11월이다. 새콤달콤한 석류는 노화를 예방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여기에 석류는 섬유질의 보고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근육 기능에 중요한 칼륨의 공급원 노릇도 한다. 미국 여성 생활·건강 매체 ‘위민스헬스(Women’sHealth)등의 자료를 토대로 석류의 건강 효과와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했다.
건강상 이점
혈압을 낮춘다=연구에 따르면 매일 마시는 석류주스 한 잔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 내 혈액 흐름을 개선함으로써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석류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타닌,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함께 작용해 심장을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만든다.
노화를 늦춘다=석류 껍질, 안쪽 하얀 부분, 씨 등의 성분을 추출한 뒤 이를 알약으로 만들어 매일 한 알씩 먹게 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에게서 세포 손상과 관련된 표지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 손상은 노화를 유발할 뿐 아니라 뇌와 근육, 간과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석류 성분이 세포 손상 과정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뇌 세포 손상을 막는다=기억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중년 이후의 사람들은 석류를 먹는 게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단기 인지 능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역시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 두뇌 세포의 손상을 방지해 머리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돕는다.
장 염증을 개선한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크론병 같은 소화기 질환에는 의사의 처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경미한 염증이 있는 정도라면 석류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주름을 예방한다=석류는 동, 서양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손꼽히는 중국의 양귀비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매일 섭취한 과일로도 유명하다. 석류의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은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를 탄력 있게 하는 효능이 있다.
고환암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석류로 만든 주스가 고환암 환자의 재발과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퍼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석류껍질로 만든 연고가 초강력 천연 항생제로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기부전을 개선한다=연구에 따르면 100% 석류주스를 매일 8온스(약 237㎖)씩 섭취한 발기부전 환자들은 마시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증세의 호전 가능성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염을 누그러뜨린다=석류는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석류에는 염증과 싸우는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석류를 먹으면 관절의 부기 또는 통증을 줄이는 게 수월해진다.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석류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사람은 저혈압이거나 만성 변비가 있는 경우다. 석류는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저혈압 환자의 경우 석류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석류의 타닌 성분은 체내 수분을 흡수하므로 만성 변비를 겪고 있다면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석류는 들었을 때 묵직하고 선명한 붉은 빛이 도는 것이 좋다. 석류를 한 알씩 신문지에 싸서 2~5℃의 서늘한 장소에 두면 20 일 이내로 보관 가능하다. 장기 보관을 원한다면 석류 알맹이만 분리해 밀폐용기에 담아 최대 6개월까지 냉동 보관할 수 있다.
출처: https://kormedi.com/2870092
석류는 비타민C, 엽산, 섬유질, 항산화 성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종종 슈퍼푸드로 분류된다. 이 과일과 그 즙은 장, 심장, 뇌 건강에 잠재적으로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당뇨병 또는 당뇨 전단계인 사람들은 혈당을 올릴 수 있으므로 석류 주스를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석류 유질 1컵에는 144.4칼로리, 탄수화물 32.6g, 섬유질 6.96g, 단백질 2.9g, 지방 2.04g, 칼륨 410mg, 비타민B5 0.656mg, 비타민C 17.74mg, 비타민E 1.044mg, 엽산 66.2mg, 비타민K 18.6㎍(마이크로그램), 망간 0.208mg이 들어 있다.
영양 데이터에 따르면, 아릴은 섬유질이 풍부한 공급원으로 소화관의 유익한 박테리아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규칙적인 배변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과일은 면역 기능, 콜라겐 생성, 단백질 대사,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수적인 항산화제인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석류에는 임신 중 태아 발달에 필수적인 엽산과 혈압 조절과 신경계 기능을 지원하는 칼륨도 포함되어 있다. 이 열매에는 항산화제와 엘라기탄닌, 안토시아닌, 유기산 같은 화합물이 들어 있어,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건강 보고서에는 산화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합물 중 하나로 푸니칼라긴과 플라보노이드가 언급되어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과일 껍질에 농축되어 진한 붉은색과 파란색을 띠게 하며, 석류는 이 화합물들 중에 풍부하게 존재한다.
석류 껍질 추출물에 대한 별도의 연구에서는 항산화 및 항돌연변이 활성 효과가 문서화되었다. 석류 주스를 마시면, 운동과 같은 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산화 손상을 줄이고, 근육 회복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석류 주스가 운동 능력 향상과 운동 중 심혈관 반응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석류를 먹으면, 고혈압이나 혈중 지질 상승과 같은 심장병 위험 요인이 낮아질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석류 주스는 혈액 항산화 수치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수 있다.
심혈관 질환에 관한 연구에서는 석류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 중 하나로 꼽혔으며, 심장 건강을 위한 권고는 신선한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생선, 견과류, 씨앗 등 자연 식품을 강조한다. 석류는 높은 항산화 수치로 인해 신경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
석류 주스를 마시는 것이 기억력과 같은 인지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석류, 베리, 호두에서 생성되는 대사산물인 우로리틴이라는 화합물이 신경 보호 효과를 제공하고, 신경 세포를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폴리페놀 섭취 연구에 따르면, 채소 및 과일 주스 섭취는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지연과 연관이 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통곡물, 콩류, 생선, 견과류, 씨앗 등 천연 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은 영양소와 섬유질이 풍부하며, 자유 기초 손상을 상쇄하는 항산화제를 제공한다.
석류 화합물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전은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식이 엘라기탄닌은 장내 세균에 의해 혈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우로리틴으로 전환되며, 이는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신경 보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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