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Erik Satie - Gymnopédie No. 1
마냥 예쁘기만 한게 아니고 잘생쁨류인데 되게 금욕적으로 생겨서 뭔가 처연한 아름다움 같은게 느껴지긔.
해서 사연있는 캐릭터로 나오면 시너지가 퍽ㅋ발ㅋ 하는듯.
당사자는 기분 나쁘겠지만 처음 임시완을 적도에서 봤을때 묘하게 무성애자 같은 느낌을 받았긔...;;;
그래서 뮤즈의 느낌이 강했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ㅠㅠ 아름다워...
존나... 울리고싶어...
ㅠㅠㅠㅠ시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고딩고딩해ㅠㅠㅠㅠㅠㅠㅠ
와 존나게 아름다워....와...욕나오는 아름다움..!
와.... 진짜 아름답다 어떻게 저 얼굴이 나오지? 시발 존나 잘생겼는데 존나 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임시완은...나무랑도 케미돋아 근데 금욕적인 캐릭터같단말이지 그래서 더 위험해보이고 사연있어 보이고 처연해보이고 그래 시완아....
첫댓글 ㅠㅠ 아름다워...
존나... 울리고싶어...
ㅠㅠㅠㅠ시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말 고딩고딩해ㅠㅠㅠㅠㅠㅠㅠ
와 존나게 아름다워....와...욕나오는 아름다움..!
와.... 진짜 아름답다 어떻게 저 얼굴이 나오지? 시발 존나 잘생겼는데 존나 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임시완은...나무랑도 케미돋아 근데 금욕적인 캐릭터같단말이지 그래서 더 위험해보이고 사연있어 보이고 처연해보이고 그래 시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