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33대 대통령이었던 트루먼의
이야기다. 그는 은퇴 후에 그의 고향인
미주리주 인디펜던스에 기념 도서관을
지었다. 그는 자주 그곳을 찾아가서
책을 읽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어울렸다.
하루는 한 어린 아이가 트루먼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대통령 아저씨!
대통령 아저씨는
제 나이 때에는 어떤 소년이었습니까?
학급에서 반장을 하셨나요?’
그때 트루먼은 그 어린 아이의 어깨를
쓰다듬어 주면서 이렇게 대답을 했다.
‘아니야, 나는 한 번도 반장을 못했어.
사실 나는 너만 할 때에 너보다 훨씬 더
볼품이 없는 소년이었단다. 나는 옆에
있는 친구들이 큰소리만 쳐도 무서워서
벌벌 떨 정도의 약한 소년이었단다.
몸이 약해서 운동도 못했지. 그리고
안경을 끼지 않으면 책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시력도 나빴단다.’
그 소리를 들은 아이가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또 이렇게 물었다. ‘그런데도
어떻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실 수
있었나요?’
트루먼은 빙그레 웃으면서 친절하게
일러 주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매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었단다.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내 등 뒤를
힘 있게 밀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믿었지.
그래서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아갈 수가 있었단다.
그것이 바로 내가 대통령이 된 원동력이
란다.’
- 옮긴 글 -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은혜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