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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 우린 core!! 99파티의 중심이 되다. ]
서리(찰떡99) 추천 0 조회 525 18.03.05 01:3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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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광양에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글을 봅니다.
    다행히 오늘은 운전해서 피해갈수 있어서~
    끝까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컸지만 지방출장이 잦은사람이라 부디 이해해주시구~~우리 장보기조는 나름 퍼팩트했던거 같아요~
    다들 열정을 가지고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후기를 써주신 서리님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8.03.05 07:40

    아구야.. 그 험난한 스케줄 중에
    시간 내주시고 에너지도 아낌없이 주시고
    그냥 마냥 한량없는 감사~

  • 18.03.05 07:34

    서리님 찰떡99 파티 후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파티의 과정들이 필름 돌리듯이 영상으로 그려지네요. 서리님 어쩜그리 찰지게 글을 잘 쓰시는지요. 엠티후에는 "찰떡99" 책 한권 내봄이 어떨런지요.
    다들 예쁘고 멋지고 아름다운 파티였습니다.

  • 작성자 18.03.05 07:38

    대부님의 멋진 땅고도 제가 몰래 훔쳤다는. ^^
    닉네임처럼 항상 아우님들의 우산이
    되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이르게 하루를 시작하셨군요?
    행복하세요~

  • 18.03.05 08:07

    파티장식용으로 끝날 뻔한 첫파티에서 구해주신 서리님..
    덕분에 용기를 더 낼 기회를 얻었네요
    위트가 넘치는 찰진 글쏨씨!!!
    한주 잘보내세요

  • 작성자 18.03.05 08:20

    대니? 안대니?
    그날 쫌 대드라~

    서로가 서로를 구했죠. ^^
    흥분이 한계치에 달해 자연스레 터져 나오는
    님의 이야기들 좋았습니다.
    소년의 기운이 얼굴에 피어오른 밤~!!

    우리 앞으로도 함께 쭉~ !!

  • 18.03.05 09:11

    @서리(찰떡99) 난...그 날...벽화가 되었따

  • 작성자 18.03.05 16:10

    @쉬리2(찰떡99기) 푸흡~ !!!!! 빵~~~ !! 터져 죄송합니다.
    분명 값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고벽화였을거라 믿습니다.

    솔직히 쉬리님께 제가 발을 걸긴 쫌 어렵습니다.
    담번에 제게 발을 걸어주시면
    모르는 척 제가 철퍼덕 짜빠지는 스토리로. ok? 하하~

  • 18.03.05 08:12

    ㅎㅎㅎ역쉬...서 구라^^

  • 작성자 18.03.05 08:22

    에이~ 쉬리님.
    그랴도 구라는 항~개두 읎어요.
    땅고는 못 해도 ㅎㅎ..
    마음은 늘 진실하다는. ^^

    대니님께 주셨던 보우타이 멋지더라구요~

  • 18.03.05 09:44

    너무 길어서 다 읽진 못했으나, 너무 즐거웠어요^^

  • 작성자 18.03.05 11:15

    ㅎㅎ..
    너무 긴글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 18.03.05 10:31

    후기의 재미에 오늘도 계속 피식피식 웃게 되네요~^^
    망글자뒤에 !,,,느낌오네요...
    로들도 벽장식이 될수도 있다눈...
    플로워에 코어가 있는줄 모르고 여러 라분들을 범퍼카로 만들고,,,코아주위를 도는 유성을 만든 로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았던 우리 라분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서리님도 아름다웠습니다. (낑가넣었는데)..우리 99기 동기 라분들이야 말로 파티의 주인공이며 진정한 core였습니다요~~*^^*

  • 작성자 18.03.05 11:22

    장난이지만 늘 티격태격.
    럭키님한테 좋은 말 들으니 더~~ 기분 좋네요.
    ㅋㅋ.. 럭키님 피식거리는 모습
    정확하게 그려져요.
    심각하게 떠도는 럭키유성 몇 컷 제 눈에 포착.

    그댄 진지한데 왜 자꾸 웃음이 터지는지 몰라,
    미안미안~ 요.

  • 18.03.05 10:16

    다 읽었음^^
    다들 애 많이 쓰셨는데 한거없이 묻어갔으나
    잼났어요
    요번주 충전해서 다음주 MT 고고~~

  • 작성자 18.03.05 11:28

    앗! 한 거 없이 묻어갔다고 하기엔...

    1. 예쁜 드레스 입기
    2. 이벤트를 위한 커다란 종이에 큰~글씨 쓰기
    3. 이벤트 준비 틈틈이 오픈마켓 구경하기
    4. 온 몸으로 이벤트 진행하기
    5. 로들의 끊임없는 까베받기
    6. 계속 웃기
    7. 뒷정리하기
    8. 무거운 바이크 헬멧 쓰고 떡볶이 사오기

    헉헉~! 내가 아는것만도 이 정돈데
    안 보는 곳에서 한 짓?까지 더하면...

    애썼어요, 비비님~~

  • 두번을 정독해서 읽었어요
    ㅎㅎ 그날의 파티 장면이 스쳐지나가네요.
    다들 고생하셨지만 서리님처럼 나름의 즐거움도 찾지않았을까 싶네요
    서리님이 선배 땅게로와 한딴다 추길 간절히 바랬으나.................
    뭇 남정네와는 아직은 시기가 아닌걸로 ㅎ

  • 작성자 18.03.05 11:37

    쌉님들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파티에 대한
    기분은 또 훨씬 남다를거라 생각됩니다.
    경험자이기도 스승이기도 하기에.
    흐뭇한 것도 아쉬운 것도.. 또 안타까운 것도.
    저희들보다 훨씬 많은 감정들이 오가는
    시간과 공간이 되지 않았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쌉!을 주장하기보다
    늘 저희를 먼저 생각해주시는 마음
    참 고맙고 고맙습니다. ^^

    제게도 때~가 오겠지요.

  • 18.03.05 12:12

    "서리 후기집"으로 책 한권 내 볼까요? ㅎㅎㅎ
    파티장에서 계속 메모지와 펜 들고다니면서 사방팔방 체크하고 다니시는 모습 봤어요.
    장보기부터 시작해서 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8.03.05 13:54

    ㅎㅎ..
    비비님 아닌 저야말로
    암것도 안하믄서 바쁜 척은 혼자 다~
    사다리.. 깜짝! 다치지 않아 다행이고.

    함께 장보는 시간 즐거웠고.
    담에도 또?
    도리질치는 디엠군 모습 보인다~

  • 18.03.05 12:15

    태풍의 눈이 있을줄이야ㅋㅋㅋ!! 저 아무래도 웹상에서도 팬밍아웃 해야될거 같아요 서리님💕 참 좋은 날 서리님과, 동기님들과 함께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8.03.05 13:57

    부끄부끄..
    이유님 팬들한테 돌팔매질 당키 싫어 사양할래요.
    멀리서 보아도 이유님 불편케 들어올린
    땅게로님 뒷통수에 뭐 던질 뻔 했음.

    심하게 사랑스럽기 없기~

  • 18.03.05 12:34

    후기 두번 읽긴 처음이네요~
    생생후기 너무 좋아요^^
    매번 기다려져요ㅋㅋ
    읽는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05 13:59

    흠.. 더 생생~ 살리고 싶었으나
    이 정도 길이도 민폐라. ^^
    고마워요. 정성스레 읽어줘서.

  • 18.03.05 16:08

    멋진 ~~ 파티 후기글 👍👍👍재미난 글 솜씨 ~~ 부러워요 담엔 더 기대됩니당 😍😘🤗

  • 작성자 18.03.05 16:09

    고맙습니다~
    ㅎㅎ.. 기대는 금물~ !! ^^

  • 18.03.05 19:22

    서리님 ~^^ 생생 하게 모습들이 그려지는 글솜씨 ~~대단하십니다 ^^글솜씨마냥 땅고의 춤 실력까지 동기들을 추월하시겠어요 ㅎ 동기라서 행복합니다 ㅎ

  • 작성자 18.03.05 20:27

    춤 추시는 동안의 스마일님 얼굴에 은은히 떠오르는 스마일. .
    쫙~ 펴지고 달싹이며 돌고 도는 님의 춤새를
    한참이나 넋놓고 보았나이다.

    힘을 주시는 말씀 감사~
    열심히 하여 저도 님과같은 스마일~
    띄우고 춤추고 싶어요. ^^

  • 작성자 18.03.06 09:16

    @스마일(찰떡99) 네... 많이는 아니지만
    몇번 뵌 모습으로도 짐작이 가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

  • 18.03.05 19:56

    찰떡99기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밀롱가 파티에서 새벽2시까지 있었던 적은 아마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것 같아요 ~ 앞으로 꾸준히 계속 볼 수 있는 기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찰떡99기 화이팅 ^^♡

  • 작성자 18.03.05 20:23

    우후후~ ♪♬
    선배님의 답글이라.. 쒼나쒼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쭉~ 다섯손가락 안에 들고픈 99예요. ^^

    궁금한 얼굴 수소문 해야겠네요. 흘~

  • 18.03.05 22:02

    카이님 ㅎ 파티다운 파티를 즐기셨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ᆢ저희 찰떡 99 동기 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3.05 20:36

    유후유후~~서리님의 후기는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
    우리의 파티는 서리님의 후기처럼 정말 특별함이 묻어나는듯 합니다~~ 행복하네요! 서리님의 후기를 읽으니~^^

  • 작성자 18.03.05 20:59

    단미님 너무 예뻐서 단미님 등짝에 레이저를 쏘아버렸다는. ^^
    여러가지로 애 썼어요. 단미님~

  • 18.03.06 11:56

    조명등을 끄고 자기전 카페 소식 잠깐 보려했다가
    서리님 글보고 다시 불켰네요.ㅎㅎ
    마치 연애편지를 읽는듯 기분좋은 설레임 이건 뭐징?ㅋㅋ
    아무래도 서리님 글에 홀릭.......!

    우리찰떡99기는 다양한 재주꾼들이 많은것 같아요*&*
    모두 파티 준비한다고 고생들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06 07:08

    음.. 제가 확~ 연애편지를 보내드릴 수도.
    손편지는 더 따뜻하고 설렘설렘..
    밤 잠 못 이루게 써 드릴 수 있는데. ^^
    아름다운 여인께는 더더욱요.

    늦은시간 정신없는 글을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

  • 18.03.06 09:06

    정독 일독....좋네요 서리님...




    서리님도 쵝오

  • 작성자 18.03.06 09:08

    난.. 푸르나 이름 주신
    그대의 어무이가 좋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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