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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J리그 연맹이 가장 스트레스받고 있는 부분 & 日 20~30대 남성들의 주요관심사 순위 TOP10
작은하마 추천 1 조회 1,819 16.01.11 17:0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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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1 17:10

    첫댓글 미래를 보는 시야가 비교도 안되네요. 삼성보면서 느낀 감정을 저 인터뷰보면서 느끼는 중

  • 16.01.11 17:11

    2위들이 하나같이 위엄 넘치네.

  • 16.01.11 17:55

    ㅋㅋㅋㅋㅋ

  • 16.01.11 17:11

    일본은 여전히 세리에가 큰 인기네요. 어느정도 붐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 16.01.11 17:19

    혼다와 나카토모의 역할이 크지 않을까요???
    나름 세리에를 대표하는 밀란과 인테르에 일본 선수가 있거나 있었으니깐요~

  • 작성자 16.01.11 17:21

    @야카모즈 신기한게 분데스리가에서 가장많은 일본선수가 활동하는데.....
    분데스리가는 순위권에 없네요....
    우리나라도 JTBC스포츠.... 한국선수 많은데도 시청률 안나온다고 하던데......

  • 16.01.11 17:25

    @작은하마 박지성 맨유시절/이청용 볼튼시절 EPL을 보던 관성(이른바 제한맨) + 기성용 활약 + 손흥민 토트넘 이적 등...그나마 구자철외에 나머지는 굳이 분데스리가를 봐야할 정도의 관심을 끌지는 못하는 수준이라서 그런것일지도?

  • 작성자 16.01.11 17:25

    @BLUEMARU 뭐 그런곳도 있는데 보통 빅클럽끼리의 경기도 시청률 폭발하더라구요.
    리그스타일이나 중계포장기술 스타성 같은것에서 분데스가 좀 밀리는것 같습니다.

  • 16.01.11 17:12

    우리도 J리그처럼 팬들이 고령화 되고 있고
    젊은 세대 관심사도 K리그보다 유럽축구에 맞춰져 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11 17:43

    그래서 야구계가 10년전부터 이것떄문에 엄청 고민한다고 하죠....
    문제는 J리그가 야구계처럼 되는거 아니냐고 역시 고민하고 있다는거....
    다만 일본 야구계는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중장년층이 야구에 돈 쓰는 규모가 상상을 초월해서 여전히 잘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미래에대한 불안감이 강하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 16.01.11 18:37

    어차피 나이 들면 야구로 넘어가거든요. 20년전에도 어린애들 사이에선 축구가 인기 많았어요

  • 16.01.11 18:16

    관중 많다고 안주하지 않고 세대 별로 분석해서 더 발전하려는 모습 보기 좋네요

  • 16.01.11 18:24

    노기자카46이 뭔가요? 처음들어봄

  • 16.01.11 19:20

    @Bintin 아~ 가끔 알싸에 올라오는 짤방의 주인공이군요 일본에서 인기가 많나보네요

  • 16.01.11 18:32

    j리그 구장 몇 군데 안 가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할아버지, 아저씨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음

  • 16.01.11 18:45

    이와중에 드래곤퀘스트의 위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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