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도소 특별 접견 잘 마치고
안산에 잠깐 들릴일 있어서 들렸다.
돌아 오는 길에 또 안간다.
액셀을 밟아도 안나간다.
사고 날뻔 했다.
돌아와 카센터 들려서 사장님을 직접 운전석에 앉혔다.
집에까지 오는 도중 똑같은 상황이 발생됐다.
사장님 내일까지 고쳐 주신단다.
사고 안난 것만 해도 감사하다.
첫댓글 그나마 감사하네요... 발이나 다름없으신데 잘고쳐졌음합니다.
밋숀(?)이 나간듯... 표준말로 뭐라하는지 몰라서요 사고 안 난거 다행입니다
저속에서 연료공급이 잘 안되는지 20키로에서 빌빌빌 하다가 악셀을 몇번 밟으면 속도가 올라가거든요. 고속에선 전혀 이상이 없다니까요...
자꾸 애먹이마 이참에 새로바까뿌지. ... 암튼 안전운전해서 다니시고 이번엔 애마단디 고치소
첫댓글 그나마 감사하네요... 발이나 다름없으신데 잘고쳐졌음합니다.
밋숀(?)이 나간듯... 표준말로 뭐라하는지 몰라서요 사고 안 난거 다행입니다
저속에서 연료공급이 잘 안되는지 20키로에서 빌빌빌 하다가 악셀을 몇번 밟으면 속도가 올라가거든요. 고속에선 전혀 이상이 없다니까요...
자꾸 애먹이마 이참에 새로
바까뿌지. ...
암튼 안전운전해서 다니시고 이번엔 애마단디 고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