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대한민국에 뭔 일이 생긴거냐?
북한 미사일 궤적을 보여주는데 독도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 포함된 지도를 씀
파일명 ‘김건희 블록딜’ 또 나왔다…도이치 주가조작 ‘선수’ 외장하드에
공소시효가 살아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시기 시세조종을 주도한 ‘주포’ 김아무개씨의 외장하드에서, 검찰이 ‘김건희 블록딜’이라는 이름의 엑셀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김건희 블록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주가조작에 관여한 미등록 투자자문사 블랙펄인베스트(블랙펄) 직원 컴퓨터에서 ‘김건희.xls’ 파일이 발견된 데 이어 ‘주포’ 김씨의 외장하드에서도 김 여사 파일이 발견되면서 김 여사와 주가조작의 관련성에 대한 의구심도 더 커지게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2839
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검찰의견서, 문재인 정권 때의 문서"
한동훈 "그때는 왜 안 했냐...쌍특검법은 총선용 악법"
민주당 "그때 검찰총장이 尹"
https://v.daum.net/v/20240115144742120
김건희는 선거할때면 은둔하는군요
이번에도 선거 다가오니까 미디어에 노출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듭니다ㅋ
본인도 아는거죠.
김건희 언급 자체가 국짐당 표 떨어뜨리는 기폭제라는 것을.
선거 딱 끝나면
바로 제2부속실 다시 언급되면서 센터본능 또 나오겠구요.
빨리 지속적으로 김건희 특검 키워드를 날려줘야합니다.
2찍 으르신들은 기억력이 좋지않거든요 ㅋㅋㅋ
국짐당은 그래서 더더욱 한동훈 키워드를 노출시키는 것이기도 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29785
"8억 주고 산 집, 4억에 내놔도 안 팔린다"…속타는 집주인들
'영끌 성지' 옛말 된 노원구 상계동 노후 주공단지 절반 수준으로 폭락
"재건축 기대감도 가격 하락 못 막아"
“재건축이 된다는 얘기는 이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대출까지 받아 8억에 샀던 집주인이 4억에 내놓는 곳이 여기에요. 그런데도 안 팔리니 대출금 갚는 집주인 입장에선 속이 터지겠죠.”(상계동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
한때 젊은 부동산 매수자들로 붐볐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후 단지들의 가격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매수했던 금액의 절반 가격에 집을 내놓는 집주인까지 생겼다.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로 일부 기대감이 커졌지만, 거래 절벽 영향이 더 크다는 반응이다. 현장에선 급매물조차 나가지 않으면서 새해부터 매물 적체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5억원 이상에 거래됐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5단지(전용 31㎡)는 지난달 4억4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4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현장에선 원한다면 더 낮은 가격에도 매물을 찾을 수 있다는 반응이다.
상계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매수하겠다는 의사만 있다면 더 낮은 가격에도 매물을 알아봐 줄 수 있다”며 “젊은 집주인 중 매수했던 가격의 반값이라도 대출 상환을 위해 내놓겠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 노원역과 맞붙은 단지는 노원구 내에서도 대표적인 재건축 기대주로 꼽힌다. 지난 부동산 급등기 당시 젊은 매수자들이 몰리며 이른바 ‘영끌 성지’로 불리기도 했다. 2021년엔 8월엔 전용 31㎡가 8억원에 거래되며 가격 상승 기대감도 컸다. 그러나 최근엔 4억원대까지 가격이 하락하며 대출 이자 갚기도 어렵다는 집주인이 상당수다.
사정은 상계동 내 다른 단지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노후화해 재건축 기대감은 높지만, 가격 하락 폭은 최근 급격히 커졌다. 최근 3개월 새 상계주공 2단지는 10.5%, 12단지는 11.3%, 5단지는 10.3% 하락하는 등 두 자릿수 이상 내렸다. 2021년 5억6000만원에 거래됐던 상계주공2단지 전용 32㎡는 최근 3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14단지 전용 41㎡도 2021년 8월 6억3900만원에 거래되며 고점을 찍었지만, 최근엔 3억원 초반대 매물도 찾아볼 수 있다.
정부는 지난 1·10 대책을 통해 준공 30년이 넘은 아파트에 대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재건축 규제 완화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상계동 상당수 노후 단지의 경우, 이미 안전진단 절차를 끝마치고 재건축을 본격화해 수혜 대상에서 비껴간다. 오히려 수년 전부터 재건축 기대감이 컸던 탓에 가격 하락 폭이 더 크다는 반응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노원구의 경우, 재건축 기대감 때문에 가격이 상승했던 곳”이라며 “지금은 당시 대출을 받았던 집주인들의 금융 부담과 거래 절벽이 겹치면서 재건축 호재와 상관없이 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6699
소상공인·자영업자 40만명, 제2금융권 대출이자 150만원 경감
소상공인·자영업자 40만명이 제2금융권에서 빌린 돈의 이자를 최대 150만원 경감 받는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골자로 한 '설 민생대책'을 확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51826
열심히 돈 갚는 사람은 ㅂㅅ인가요?
포퓰리즘이라고 떠들던 2찍들이 다 어디사라졌냐?
니네들 진짜 안부끄럽냐?
尹정부 잘한 정책 물어보자 67% “없다”…국정운영 성적표 “F학점”
윤석열 정부 ‘F학점’ 받아 연금·노동·교육개혁 부진
민주화 이후 가장 잘한 정부 문재인 정부, 뒤에서 두번째
https://v.daum.net/v/20240115071200103
방심위원장 민원청탁하고 셀프 심의 했다고 제보 하자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개인정보 들춰봤다며 제보자를 검찰에 고소 하자
검찰이 범죄혐의 접수받아서 압수수색 들어왔다네요.
방귀뀐놈이 성낸 꼴.!!
첫댓글 화장실 입구에 써 놔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