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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가능한
내가 콧멍방에 글을 쓰게 될 줄 몰랐어.
나도 개철하면서 콧멍방 여시들 글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최대한 내가 겪은거 상세하게 적을게
공지는 봤지만 .. 난 오늘 알바 한달째인데 큰실수 해서 짤릴번한
덜렁이라서 혹시 문제 있으면 댓글로 피드백 부탁할게요 ㅠㅠ
발단
단통법이 시행된다고 하니까
엄마폰을 쓰고 있던 나는 눈에 뵈는게 없어서
평소에 뽐뿌에서 기회만 보고 있던 아이폰 5s 를
계약함.
거기서는 24개월에 4개월만 완전무한67
기계값 6천원이라고 해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함 ㅇㅇ
왜냐면 단통법후엔 계속 비싼 요금제 써야하니까
기계값이 6천에다 24개월이면 할부원금도 얼마 안나오겠지?
라는 생각에 ... 그렇게 샀다고 한다.
하지만 슬슬 폰도 꾸미려고 다음까페도 다운받고 네이버도 다운 받은 나는
마지막으로 티월드를 깔게 됨.
근데 참 좋더라고 ㅋㅋ
내 휴대폰에 대한 정보가 다 나와있더라고.
근데 가입정보?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들어가면 할부원금이 나오거든 ?
처음에는 네모로 가려져있고 휴대폰 인증하면
그제서야 공개됨.
할부원금이 무려 75만원 ㅋㅋ
심지어 저는 16기가 입니다만? 기계값 한달에 2만원 나니?
그리고 2년이라면서 3년.......... 3년이면 ... 세월이
그렇게 나는
호객이 되었다고 한다.
교훈: 꼭 할부원금을 물어보자.
거기가면 똑똑해도 말빨에 당해. 사람좋아보여도 . 여시 최애캐 닮은 직원이라도
할부원금은 물어보자.
전개
아무튼 너무 놀란 나는 킹여에 물어봄 ㅋㅋ
여시들은 내가 호객킹이라고 안타까워 해줬지
내가 어떡하냐고 아이폰개봉하면 환불도 안되는데 어카냐고 막 댓글 달았지
그때까지는 소심한 나는 딱히 환불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쓰라린 경험으로 놔두자 라고 생각함.
근데
한 여시가 친절하게 환불할 수 있고 자기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막 댓글 달아주는거야
나란 년.... 엄청 팔랑귀라서 막 자신감이 생기는거야.
(이 여시는 내가 환불할 수 잇게 해준 은인이야 몇십개의 댓글을 꾸준히 달아줌 ㅠㅠ 사랑해
이거 친목 아니지? 친목아닙니다 . 어차피 킹여라 친목못해 .. 그냥 얼굴 모르는 은인)
아무튼 그 여시의 말과 인터넷 검색 콧구멍방 검색으로 인해 알게된 사실
통화품질로 인한 클레임이 제일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거임.
그렇게 나는
수많은 사례들을 공부하며 플랜을 짜게 됨
1. 114로 통품불양으로 클레임을 걸거나 ( 퉁품 불량이면 14일내로 환불가능)
2. 동부대우전자센터( 애플 A/S 센터 ) 에서 기기불량으로 환불요청서를 가지고 대리점가서
교환하거나.
교훈: 모를땐 포기하지 말고 물어보자
위기
암튼 일단 센터 가기에는 내가 너무 귀찮기에
플랜1을 하기로 함.
근데 주말이라 그런지 통화품질 부서는 쉬고
긴급업무만 하는거 같았음
(주말에는 하지마 .. 그냥 .... 왜냐면 그사람들은 통품담당이 아니기 때문에 ...
소용 없다 .... )
내가 통품때문에 못쓰겠다고 하니까
정확히 어떻게 안좋냐고 물어봤음.
근데 나는 머리 쓰느냐고
기사님이 검사하러 올까봐
" 음 집에서는 잘되는데 다른곳만 가면 안되요 ㅠㅠ"
라고 말함.
(절대 그렇게 말하지마.
통품은 보통 특정 지역에서 안되는거야.
만약에 모든 지역에서 안된다? 그럼 빼박 기기문제라고 센터보낸다.)
그랬더니 언니가
" 모든 곳에서 안되면 통품보다는 기기문제네요 센터가세요"
이러는거임
개당황. 솔삐 센터가면 없던 문제가 생기겠어?
그래서 조급해함
그 은인 킹여여시에게 물어봄.
" 여시가 한가한것도 아니고 센터가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시간없다해 내가 왜 그런 수고해야하냐고 내 잘못도 아닌데"
그 말 그대로 114 직원에게 함
씨알도 안먹힘.
좀 싸움 ....
결국 주말 끝나고 동부대우전자센터에 가게 된다.
그래서 플랜 2를 결심하게 되지.
하지만 ...
기사님 왈
" 통품이 안좋은데 왜 여기 와요? 저희랑 상관 없어요 "
이러는거야 . 그래서 내가
" 114에서는 여기 오라는데요? "
이랬더니
" ㄴㄴ 114애들이 할말 없음 무조건 여기로 보냄. 어쨌든 센터가 해줄 일 없으니 다시 전화하세요"
나 완전 당황
왜냐면 후기중에 센터가서 통품 안좋다고 얘기했더니
바로 환불해준 사례가 있었거든.
그래서
"그럼 저 어떡해요 여기도 안해주고 저기도 안해주고 ㅠㅠ 도와주세요 "
이랬더니
" 너무 좋게 말하면 안되요. 화낼줄도 알아야합니다. 본인이 그런 성격이 아니면 성격 드러운 지인들에게 부탁해보세요"
이러는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여기까지 온것도 너무 화나고
상담원 힘든거 아는데 내가 웃으면서 말하니까 안들어주나? 라는
생각에 화나서 114에 전화했으나!!
결국 화는 못냄. 어차피 그들도 힘들테니까 ...
아무튼 월요일이라 통품 부서랑 연락이 되서
언니에게
주말에 전화했는데 센터가라해서 힘들게 알바빼고 왔는데
왜오냐고 했다
어떡하냐 .. 나 이대로 써야하냐 억울하다
기사 좀 보내달라. 그게 있어야 철회가 가능하다 .
한번만 보내달라 라고 애원함
라고 말함.
그랬더니 언니가
알아보겠다고 있다가 전화준다고 해줬음.
그리고 오후쯤에 남자분이 전화옴
상담원보다 좀 더 위에?
전문적으로 이런거 케어하는 분 같았음.
그분이
어디가 불편하냐 . 그랬냐 . 알겠다 . 기사분한테 그 지역에
전파 측정해보겠다고
다음날 연락해준다고 함.
교훈 : 1. 주말엔 114에 전화하지 말자. 자기 담당부서 아니면 모름.
2. 개통철회 사례는 다를 수 있음. 내가 본 사례에서는 센터에서 일사천리로 가능했으나 난 아니였음. 지역마다
좀 다름. 큰 센터는 아마 고객우선이라 해줄 수도 있을거 같아.
보통은
통화품질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음.
절정
그 남자분은 천사였던거야.
뭐 전파 측정 이런거 얘기도 안해주고 대뜸
대리점에 얘기해서 철회해달라고 했다.
이러는거
oh 사랑해요 남자직원분 oh
그래서 대리점에 개철로 찾아가도 되냐고 전화하니까
거부함.
그남자분한테 다시 전화함 .
" 상위부서에 연락해서 해결하겠습니다. 아마 위 부서라서 답변이 좀 늦을거에요 "
이러길래 너무 고마워서 아무떄나 전화주라고 했음.
근데 30분도 안되서
" 상위부서에서 해주랍니다. 다시 대리점에 전화 걸게요 "
라고 답변이 옴 .
정말 고마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꼭 기억해둬라 제발 특정한곳만 안된다해 . 안그럼 센터가라고 한다 ㅠㅠ)
암튼 그분은 지상에서 내려온 천사야
근데 시발 대리점에서
" 땡땡 부서에서 연락왔는데요 . 통품으로 클레임 걸었다면서요?
근데 전산에는 등록이 안됬는데요 ? 그럼 못해줘요 . 해결해주던가 하쇼"
이러는거야 .
그래서 또 114에 전화했지
언니 왈
" 고객님은 이미 여러번 클레임 걸었고 기록도 확실하게 남아있어요.
혹시 몰라서 한번 더 위에 부서에 말해볼거니까 . 만약에 안된다 하면 전화하세요 "
이래가지고
결국 개철을 하러 갈뻔 했으나 ...
세종대왕님 존경합니다만 .. 한글날 .. 너무 미웠음 ...
그래서 조마조마하면서 하루를 보냄.
교훈 : 상담원을 잘 만나면 일이 매우 수월해진다. 나는 적극적인 상담원 만나서 대리점이랑 말싸움도 안하고
거의 상담원이 다해줌. 내가 간적 개철하러 간 오늘 빼곤 한번도 없음 .
만약에 적극적이지 않는 상담원 만났다?
그럼 대충 알았다 하고 다시 걸어 .
보통 목소리만 들으면 아 이사람은 잘해줄거 같다
이런 느낌이 팍 옴.
어떤 블로그에서 남자 직원이 잘해준다던데
진짜 그런거 같음.
결말
그리고 오늘 드디어 개철하러 감.
근데 나에겐 두가지 문제가 있음
하나는 아이폰 원래부터 있는 흠집. ( 내 손목걸고 말함 원래부터 있었어 ㅠㅠ)
진짜 개호로새끼면 그걸로 환불안해주는 대리점 있다고 함.
(원래는 큰 하자 아니면 다 가능. 어차피 통품이 문제니까. 통품에 직접적인 하자가 아니면 다 가능해.
만약에 그걸로 트집잡으면 " 어차피 본사 보낼건데 . 여기서 다시 고쳐서 팔거에요? " 이래 )
두번째는 외모
나 되게 순하고 체구도 작고 . 말빨이 엄청 안좋음 .
화나면 욕아님 말이 안나옴. 그리고 말더듬이가 됨.
그래서 혹여나 실수할까봐 엄청 걱정함.
그래서 오후에 갔더니
쿨하게 해주더라?
그래서 그렇게 개통철회 했다고 한다.
교훈: 미리 대리점에 개통철회 요구를 말하지아라.
유비무환을 기억해
어차피 여시들이 말해봤자 씨알도 안먹혀.
할거 다하고 얘기하는게 좋음. 제일 좋은건
상담원이 먼저 대리점에 얘기하는게 제일 좋고.
어차피 호객된 여시들 휴대폰 잘 모르니까 당한거잖아?
그니까 여시보다는 상담원이 더 나음.
일단 준비 철저하게 하고
통신사별로 다른데
케이티나 엘쥐같은 곳은 통품도 잘 안해주니까
통품으로 안해줄 경우
그냥 7일안에 내용증명서 보내고 쇼부보는게 훨 나을 수도.
결국은 빨리 갈수록 개이득
근데 내가 그들이 괘씸해서 그런지
통화품질이 확실히 갤럭시 보다는 안좋았음
심지어 114에 전화할때 끊김이 있음
암튼 내가 뽑기는 잘못걸린거 맞는거 같아.
흡집도 그렇고 작게 들리는것도 그렇고
과장되게 말해서 그렇지...
그리고 정말로 콧구멍방에 내용증명서 글 찐 여시 너무 고맙고
(휴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 지날까봐 걱정되서 내용증명서 물어봤거든 그 여시한테
그 여시가 정말 답변도 빠르게 해줘서
중간에 포기할라했는데 덕분에 끝까지 했어. 정말 좋은 여시들 많음)
킹여에 존나 해괴한거 물어봐도 답해준 은인이 킹여 여시도 너무 고마움.
여시는 사랑이야
나같이 호객된 여시들. 꼭 개통철회하길.
그리고 우리집도 장사하는데 솔직히 나도 왠만하면 그냥 써 .
10만원? 더 비싼거 그냥 써 .
요금제 4개월 10만원 ? 그냥 씀 ㅇㅇ 구라안까고
근데 나는 단통법 전에
비싸지니까 사는거라고 누누히 말했는데도
단통법 시행이후 가격보다 비싸게 주고 샀어.
그게 참을 수 없었어.
비싼건 당연히 인터넷보다 비싸지.
근데 내가 분명히 10월엔 비싸니까 사는거라고 말했는데 그거보다 비싸게 파는거 뭐야?
아무튼 해결되서 너무 기쁘고
이왕이면 많이 알아보고 사 여시들.
나 토익 내일 봐야하는데 결국 취소했어.
이거때문에 탈모도 생긴 느낌적인 느낌이고 ( 원래 머리숱이 없었다고 한다.. )
그냥 알바하는데도 정신팔려서 혼나고
그랬어.
아무튼 호객되지 말자 !!
추가 +
다른 후기보면 교품증 가져가라는데
후기마다 달라 위에도 썼듯이.
우리 지역이었으면 절대 안해줬을듯?
그리고 원칙대로라면 교품증 없어도 가능함.
교품증 자체가 필요 없어.
왜냐면 정말 기계에 어느 부품이 안좋아서 통품불량일수도 있으나
지역 수신이 안좋아서 그런건 기기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교품증 못받는건 당연하고
받는것도 이상함
받았다는 사람들 있는데
케바케
광주동부대우전자센터가 그렇게 친절하다던데
우리 지역은 평점 3점도 안된다고 한다 ..
ㅠㅠ
음 여시들 좀 내 글 불편하다는 여시 좀 보여서 . 나는 애초에 아이폰 크롬 흠집이랑 잡음이 많이 들리고 전화가 10번중 3번은 끊기는 문제가 있었어.
근데 본 목적은
호객이 된 여시들 도와주는거 맞아.
애초에 대리점에서 우리 속이듯이 우리도
어떡해서든 벗어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단순변심으로 인한 환불이 쉽다면 바보도 아니고
일부로 클레임까지 걸어서 생고생하는 사람이 있을까 ...
라고 생각하거든.
(나도 솔직히 3일째에 이의 제기 한거라서 만약에 가능했다면 내 폰의 통품 상관없이 그냥 단변으로 빨리 바꿨을거야. )
그래도 내가 속이는걸? 알려주는건 맞으니까
있다가 더 불편하다는 여시 있으면 삭제할게 ㅠㅠ
차분한 20대 여성 까페인데
그쪽에서 그런다고 나도 똑같이 그런 수법 쓴다는거에 반성해야겠어
좀 ? 그쪽 계통에서 일하는데 기분 나빴던 여시들 미안해 ㅜㅜㅜ
악용에 대해서는 여시들은 안그럴거라고 믿어
다른 여시들 후기 보면 막 카드포인트로 돈 내게 하고
할부원금은 또 따로 내게 하는 그런 10새끼 아니고
어 ? 뽐뿌에서 나보다 5만원 더 싸게 파네
아 5만원이면 치킨 5마리인데 ㅠㅠ
개철해야지
이러지마
대리점 걱정되서 그런게 아니라
나는 정말 잘 풀린 케이스야
일단 에스케이티 가 셋중에 제일 잘 해주는 통신사고
대리점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쿨하게 처리해준편이고
웃으면서 하하호호 하게 얼굴 안 붉히고 처리한거야.
근데도 힘들어
위염걸리는 느낌이고 밥도 못먹고 토익도 버리고
그랬어
이걸 정신적 피해로 청구하자면 절대로 몇만원짜리는
아니야.
꼭 필요한 여시들만 쓰기 바랄게.
사실 모두가 싸게 살려고 하고
빈번하게 개철하면
정말 비교적 싸게 파는 곳은 망하고
악질인 곳만 남지 않을까?
내 댓글에 대리점에서 일하는 여시도 있는데
여시들은 양심적으로 파는거라고 믿고
소비자 입장인 여시들도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랄게
여시는 내용증명까지는 안간거야?
나도 개통철회 때문에 맘고생중이라
방금 판매자한테 내용증명 보냈거든
근데 이거 판매자가 내용증명 받기 전에 미리 통보해야해?
나 그러기가 무서워
판매자가 말빨 쎈 남자거든
혹시 나한테 전화해서 퍼부을까 무서워
내일 내용증명 받을테니
내일 오전쯤에 내용증명 보냈다고 문자로 보낼까?
@맹견주의 내용증명 보내니까
그떄서야 포기하고 개통철회해주더라
여시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나 일주일간 정말 힘들었어
여시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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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면 존나 답이 없겟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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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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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낼개철저나하러가여시ㅠㅠ큰도움되었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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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연어했는데 저거 통품으로 고객센터에 클레임 걸때는 내폰으로 하면 안되는거야??
나 자취하는데 폰이 이거밖에 없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