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으로 숨겨진
작지만 아름다운 역사적 도시들
매력으로 숨겨진
작지만, 아름다운 역사적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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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수도들이 역사 여행의 대표 주자라면,
세상엔 아직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물 같은 도시들이 있다. 규모는 작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매력은 결코 작지 않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이 작은 도시들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을까?
유명 관광지는 이제 그만! 꼭꼭 숨겨진
보석 같은 역사 도시들을 살펴보자.
다카야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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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마의 산마치 거리 지역에는
에도 시대의 전통 가옥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역사적인 사케 양조장과 민속촌 히다노사토에는
30채에 달하는 오래된 농가가 보존되어
일본 전통 생활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퍼스, 스코틀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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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에든버러로 향하지만,
리버 테이 강변의 퍼스도 결코 놓쳐선 안 될
역사 도시다. 이곳의 대표 명소는 12세기에
지어진 스콘 궁(Scone Palace)으로,
스코틀랜드 왕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장소이다.
모스타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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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는 건물들과
아름다운 건축물이 강렬한 대조를 이루는 모스타르.
네레트바 강 위에 놓인 오래된 다리,
스타리 모스트(Stari Most)는 도시를 대표하는 절경이다.
레,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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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 레는
그 풍경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17세기에 지어진 레 궁전은 도시 전경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흙으로 지어진 전통 가옥들이 남아 있는
구시가지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코토르,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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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길로 된 거리 사이를 누비다 보면
17세기의 시계탑에서 도시와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세르보-비잔틴 양식의 성 니콜라스
교회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
루체른,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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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에 형성된 이 도시는 중세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 구시가에는 요새 벽,
길드 회관, 목조 지붕 다리 등 역사적인
요소가 풍부해 걸을 때마다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비간,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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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필리핀, 중국의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비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다.
16세기부터 이어진 이 도시의 중심가는
마법처럼 특별한 분위기를 풍긴다.
라로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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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시’라 불리는 라로셸은
14세기부터 17세기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항구 도시였다.
탑이 늘어선 오래된 항구는
이 도시의 상징적 장소이다.
하니아, 크레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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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하니아는
1841년부터 1971년까지 크레타의 수도였다.
14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베네치아식
항구가 이 도시의 백미이다.
뤼벡,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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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뤼벡은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자랑한다.
붉은 벽돌의 고딕 양식 교회들과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도시 관문
홀슈텐토어(Holstentor)는 필수 방문지이다.
세고비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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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인상적인 도시인 세고비아는
16세기 고딕 양식 대성당과
중세 성 알카사르 데 세고비아
(Alcázar de Segovia)가 유명하다.
유대인 지구와 고대 로마 수로교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다.
웰스, 잉글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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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가장 작은 도시인 웰스는
크기는 작지만 역사적 가치는 크다.
바스와 웰스의 주교들이 거주했던
주교 궁(Bishop's Palace)과 고즈넉한
자갈길의 빅커스 클로즈(Vicars' Close)는
방문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마테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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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마테라는
선사 시대부터 이어져 온 동굴 주거지
‘사시(Sassi)’로 유명하다. 13세기에 지어진 석조
대성당도 이 도시의 역사적 상징물 중 하나이다
메리다,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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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서부에 위치한 메리다는
로마 유적의 보고다.
고대 로마 시대의 극장, 다리, 수로교 등
잘 보존된 유적들이 이 도시에 가득하다.
포파얀,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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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스페인 정복자 세바스티안 데 벨알카사르가
세운 도시 포파얀은 여전히 유럽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짙게 간직하고 있다. 대표 명소로는
모스케라 박물관과 산프란시스코 교회(사진)가 있다
오그던, 유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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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에 형성된 오그던은 미국 철도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도시다. 이곳은 유니언 퍼시픽과
센트럴 퍼시픽 철도가 만나는 교차점으로,
서부 개척의 핵심 거점이었다.
디낭,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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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왈롱 지역의 뫼즈 강변에 자리한 이 도시는
색소폰 발명가 아돌프 삭스의 고향이다.
19세기 지어진 디낭 요새(Citadelle de Dinant)는
도시의 상징적인 명소다.
아쿠레이리,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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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부터 기록된 아쿠레이리는
아이슬란드 북부의 대표 도시다.
웅장한 자연 풍경과 함께,
아쿠레이리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 공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라나다, 니카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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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년, 프란시스코 에르난데스 데 코르도바에 의해
설립된 그라나다는 중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과달루페 교회는 도시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건축물이다.
람팡,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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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주요 관광지와는 떨어져 있어 덜
알려졌지만, 그만큼 고유의 매력을 간직한 도시다.
화려한 사원들과 전통 건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조용하고 깊이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아마, 북아일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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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패트릭이 직접 언덕 위에 세웠다는
전설을 지닌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은
445년에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 아마(Armagh)는 북아일랜드에서
가장 영적인 도시로 평가받는다.
킹스턴, 온타리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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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이 도착하기 전, 이 지역은
원주민 부족들의 중요한 만남의 장소였다.
17세기에 유럽 정착이 시작된 킹스턴은
온타리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풍부한 식민지 시대 유산을 자랑한다
아베이루,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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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베니스’라 불리는 이 도시는
수로와 알록달록한 보트가 인상적이다.
방문 시, 계란 노른자로 만든 달콤한 간식
‘오보스 몰레스(ovos moles)’도
반드시 맛봐야 할 별미다
오우로 프레투,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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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브라질 금광 시대의
중심지였던 오우로 프레투는
‘검은 금’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역사와 부를 간직한 도시다.
포르투갈식 건축과 현지 전통이
어우러져 특별한 미학을 자아낸다.
조지,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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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년, 영국에 의해 식민화된 조지는
조지 3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도시 중심에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어머니 교회(Mother Church)가
위엄 있게 자리하고 있다.
푸노,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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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호수 인근에 위치한 푸노는
‘페루 민속의 수도’로 알려져 있다.
1668년에 설립된 이 도시는
건축물부터 문화까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타루단트,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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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수스 계곡에 위치한 타루단트는
전통 시장, 광장, 성벽 등 고대
마그레브 도시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모로코의 진정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도시다.
하이델베르크,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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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 강변의 숲속에 자리한 하이델베르크는
중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대학 도시다.
하이델베르크 성과 쿠르팔츠 박물관은
도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독일 낭만주의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콜체스터, 잉글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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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브리튼 시대의 옛 수도였던 콜체스터는
2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클라우디우스 신전과 콜체스터 성 등
고대 유산이 풍성한 이 도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 도시이다.
출처
(Love Expl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