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만 생각한겁니다.
지금 가장 예상가는 결말이 닥터 스트레인지의 한가지 승리 모두 이렇게 예상할거라고 생각하는대요.
그정도는 모두가 예상할 스토리라 다른 방향으로 갈꺼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어벤져스4에서 닥터 대사중에 이건 예상못한건데.. 이런 대사도 나올꺼라고 봅니다.
일단 앤트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꺼라고 봅니다.
지금 살아남은 멤버가 어벤져스1편 멤버가 살아남아있습니다.
앤트맨 양자역학으로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되며
뉴욕사건으로 돌아가서 타노스와 다시 싸우게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기존 어벤져스 멤버에 토끼까지 있으니
타노스를 죽일 생각을 할텐데 제 생각에는 그 멤버로가도 털릴 꺼라고 봅니다.
그래서 건틀렛으로 타노스를 잡으려고 생각할꺼라고 예상하구요.
하지만 건틀렛에 낄 스톤은 스타로드가 잡아도 거의 정신나갈정도로 강하고 위험한 물건이죠
그래서 목숨을 걸고 건틀렛을 끼고 한방 맥이려면 대충 누군가가 희생할거 같은데
저는 그게 토니스타크라고 봅니다.
왜냐면 닥터가 토니스타크를 살리는 대신 스톤을 준 이유가 필요하니깐요
어벤져스의 스토리를 보면 1편에서는 스타크가 핵 미사일을 본인이 희생하고 우주로 가고
2편에서도 떨어지는 도시를 끝까지 본인이 희생하죠
3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선 죽음으로 희생하죠
어벤져스2에서 잠깐 떡밥이 나왔던 장면이 있죠
바로 캡틴이 스타크에게 했던말 "너가 우리 모두를 살릴 수 있었는데"
아마도 아이어맨의 희생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1.앤트맨의 중요한 역할
2.캡틴 마블의 등장
3.아이언맨의 희생
아이어맨이 죽고나면 페퍼가 임신하는 장면도 나올꺼같고
2대 아이어맨은 모건이 되지 않을까라는 떡밥도 깔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예상스토리가 나오고 있지만 전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첫댓글 모건이 누구죠 워머신?
아뇨 어벤져스 3 에서 스타크가 임신한 꿈 얘기하면서 페퍼삼촌이름과 비슷하다고 한게 모건이란 이름이였어요 ㅋㅋ
제생각은 차기 아이언맨은 오히려 아이언맨3에 나왔던 타이심킨스일 확률이 더 높은거같아요. 이미 어벤져스4 캐스팅에 들어가있고
저도 그 기사를 보고 이렇게 출연시키는게 다음 아이언맨일까 생각해보긴 했지만 내용상 캐스팅일꺼라고만 생각하고 있어요 ㅠ 마블이 아이언맨 작품을 또 할꺼같진 않아서요 ㅋㅋ 떡밥만 던져놓고 끝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로다주 죽으면 울듯...
저두요 ㅠㅠ.. 하지만 이제 나이도 있고 계약도 끝나서..
@정신과의사 그래서 전 그냥 바라는게 은퇴한다는 설정을 바래요 ㅠㅠ진짜 죽는건 아...
@정수아 히어로의 운명이기도 하죠 ㅠ 우주를 구하고 죽는 설정이니 제일 명예로울듯여
그냥 은퇴도 좋겠지만 토니스타크를 죽이는 결말이 그 캐릭터를 더 임팩트있고 오래 기억될수 있는 캐릭터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ㅠ여운도 장난아닐듯요ㅠㅠ
마블이라면 충분히 ㅠ 그걸 노리겠죠
인피니티 건틀렛을 끼게 된다면 그건 네뷸라가 될 가능성이 높음.
전 네뷸라는 부품이 되어서 너구리가
아이어맨 업그레이드 하는것에 쓴다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