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밴쿠버 다운타운 뉴 콘도입니다.
3년전에 분양받아서 드디어 4월 10일 입주합니다...
우리집 첫 번째 홈스테이를 하실분을 찾아요!!!
--- Location!
저희집의 위치는 랍슨과 버라드 St.사이에 있는 다운타운의 딱 중심지 노른자 위치입니다..
아마도 다운타운에서 제일 좋은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다운타운 어디라도 도보 최대 10분이내 가능하고요. 버스.전철역 도보 5분, 백화점, 한인슈퍼, 랍슨패션거리 모든것이 도보 5분이면 가능하고. YMCA 3분,벤쿠버 도서관 7분.잉글리쉬베이 비치와 스탠리 파크,워터프론트도 10분이내 도보 가능합니다.
랍슨 St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모든 유명상점이 다 모여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안에서만큼은 차비가 필요 없습니다. 최소 1존 차비는 절약됩니다.
친구 만날 때 짱!!!
--- -My Home Pride!
집 또한 요번에 2005년도 4월에 새로 완공 된 새 콘도입니다.
지금 저희 집에 오시면 저의 첫 번째 홈스테이 손님이 되시는 겁니다.
모든게 다 새거. 깨끗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유학생 생활을 경험한 젊은 주인내외.
고속 인터넷 및 컴퓨터(2대) 시설 완비, 각 방마다 TV, 책상, 침대. 서랍장등 모든 것이 설비 되어 있습니다.
물론 콘도안에 월풀(스파),헬스장,사우나,탈의실,파티룸(빌리아드 포함)등이 있습니다.
그날 하루의 피곤을 날려버리세요..
시큐리티는 말할것도 없고요...
-- Too Best Food! Food!
혹 음식 때문에 불편하신분 없으신가요?
제 주변에는 캐네디언이나 필리핀 음식에 질린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맛있는 음식. 한식,양식,중식,일식,퓨전 까지 골고루...
제가 예전 1년 반 동안 유학생활을 하면서 얻은 경험인데 정말 먹거리는 중요하더군요..
딱 잘라 말해서 저는 현재 일본식당 쿡(Sushi와 Hot Food)입니다....집사람은 한식 및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요.. 요리하기를 좋아하고 맜있게 드시는 분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혼자 생활하시면서 끼니 거르시는분..꼭 오세요..
--- Homestay rate!
홈스테이 비용은 방 크기 기준으로 큰방,중간방,작은방으로 나누어집니다. 가격의 차이는 방의 크기로 기준했습니다.
큰방의 홈스테이비용이 부담되신다면 2분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때 가격은 절충하겠습니다. 물론, 하루 세번 식사와 전기세, 시내 전화 사용 및 기타 공과금과 전용선 고속 인터넷, 케이블 TV 사용료가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외의 기타 비용 및 보증금은 없습니다.
---- Activity
저희 부부는 캐나다 피크닉 문화에 반해서 이민왔습니다...
가끔 저희랑 나가서 삼겹살 구워 먹을겸 벤쿠버 주변관광도 가능합니다...
이번 기회에 차도 큰걸로 바꿨습니다...
---- Conclusion
정말이지 가족처럼 지낼 그래서 아주 좋은 인연을 가슴에 담고 살수 있는 사람을 구합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은 유학을 왔다가 여기 자리잡은 사람이기에 진학문제, 여행등 많은 생활정보를 드릴수 있습니다...
광고를 보시고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해주시고 한번 방문해 보세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주저말고 전화주시고요. 따뜻한 차 한잔 같이 해요...방도 직접 고르시고요...
연락처는 604-728-0519 또는 778-885-9561 메일은 herbman67@hanmail.net으로 부탁합니다.
혹 메일은 저희가 이사중이므로 바로 답신할수 없을지도 모르기에 가능한 전화로 부탁합니다..
그럼 Have Good Day!!!
첫댓글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방 사진 좀 부탁드립니당 dragon-eye@hanmail.net
저두,,비용과,,방사진 부탁드려요..28일에 가는데 공항픽업도 가능한가요?
참,,빠뜨렸네요..제 멜주소는 lena1012@hanmail.net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저도 큰방 두명일 경우 가격 알고 싶어요. 사진도 부탁드리구요. WTC랑 KGIC 비즈니스 캠퍼스랑 도보로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려주세요. khklkh@paran.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