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민트영어를 통해서 지금 3주정도 전화영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은 민트영어 솔직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의 실력은 거의 왕초보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운좋게 영어성적을 보지 않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되어서
지금까지는 영어공부를 별로 하지 않고 그냥저냥 잘 살아오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들더라구요.
지금까지는 주로 인강을 듣거나 책을 사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렇게 혼자서 하다보니 영어실력이 늘고 있는건지 알수 없어서 좀 답답한 마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전화영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민트영어에서는 화상영어와 전화영어 이렇게 두가지 종류의 수업이 가능하고
민트영어 사이트(어플)를 통해서 교재를 보거나 수업을 신청할 수 있어요.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3번의 무료 레벨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어요.
이게 민트영어만의 장점인 거 같아요!
무료로 할 수 있으니까 그냥 부담없이 신청하기 좋고, 총 3번으로 테스트가 진행되니까 더 정확하게 레벨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살면서 처음으로 전화영어를 해보면서 느낀 건데
선생님이랑 얼마나 잘 맞는지가 진짜 중요한 부분인데 3번의 테스트 과정을
3분의 선생님을 통해서 해보면서 저한테 맞는 스타일의 선생님을 찾을 수 있었어요.
저는 3번 모두 레벨 3을 받았고(민트영어 이용자 평균 3.3) 제 수준에 맞는 교재도 추천해주셨어요.
나의 강의실 - 수업하기 - 출석부에서 수업을 신청할 수 있고
자유수업과 고정수업이 있는데 저는 자유수업을 들었어요.
고정수업 같은 경우는 요일과 시간, 선생님을 고정해놓고 듣는 방식이고
자유수업은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인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레벨테스트 후 추천받은 교재를 통해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저는 AHOP social 이라는 교재 1권부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초보자의 입장에서 프리토킹보다는 교재가 있는 수업이 덜 부담스럽고,
교재를 통해서 예습이나 복습도 할 수 있어서 뭔가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들었어요.
포인트를 모아서 무료수업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가입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금방 7만포인트 정도 쌓이더라구요.
포인트 모으는 것도 꽤 쉬운 편이고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 같아요.
일단 영어를 자신감을 가지고 많이 말해보는게 중요하니까 아웃풋 훈련을 하고 싶은 분들은 민트영어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