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경유(국도 요금 조율) 때문인지, 대구-남원 이후, 그리고 광주에서도 함양 이후, 거창까지는 서대구(직통)보다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남원(8,800원)까지는 (전북고속 직통, 7회를 제외하더라도) 17:18 완행으로도 시승하더라도 남원-광주(무정차, 순창 & 담양 경유)도 막차가 20:30 전후로 너무 빨리 끊기더군요.
아직도 의문이고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노선이 광주에 있습니다. 광신고속의 이천경유-김포공항행입니다. 이 노선의 정체가 너무 궁금합니다. 김포공항 가려고 이 노선을 탔다가는 시간이... 또한 이천-김포공항 구간승하차도 안되는걸로 들은것 같습니다. 그냥 이천까지만 운행해도 충분하고 세종시, 김포공항에 추가 운행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국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노선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읍/부안/익산-군산/전주직통, 그리고 목포(논)/남악(논)/진도행 시간표 사진이 고르지 못한 것은 죄송합니다. ^^;;;
광주에서 발권이 되나 모르겠네요. 서대구 금호시외타고 가라고 할거 같은데... 가장 안전빵은 담양에서 타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만...
국도경유(국도 요금 조율) 때문인지, 대구-남원 이후, 그리고 광주에서도 함양 이후, 거창까지는 서대구(직통)보다도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남원(8,800원)까지는 (전북고속 직통, 7회를 제외하더라도) 17:18 완행으로도 시승하더라도 남원-광주(무정차, 순창 & 담양 경유)도 막차가 20:30 전후로 너무 빨리 끊기더군요.
아직도 의문이고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노선이 광주에 있습니다. 광신고속의 이천경유-김포공항행입니다. 이 노선의 정체가 너무 궁금합니다. 김포공항 가려고 이 노선을 탔다가는 시간이... 또한 이천-김포공항 구간승하차도 안되는걸로 들은것 같습니다. 그냥 이천까지만 운행해도 충분하고 세종시, 김포공항에 추가 운행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국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노선인것 같습니다.
저도 의문입니다. KD라면'억지'로 라도 이해가 됩니다만, 광신고속이 금호고속을 피해서 광주 및 서부 전남발 경기도(혹은 강원도)행 노선을 개척하면서, 무리수를 둔 노선이 아닌가라고 생각(의외로 대박은 광주-오산-강화노선 정도) 됩니다.
예매 자체를 못하게 해놓은거 보니 못타게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적당한 시간에 거창가서 동광고속 타는게 낫지 않을까요..
대구서부-남원(\ 8,800)을 경유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남원-광주행 요금이 5,000원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