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은 신라 선덕여왕 3년(634년) 분황사의 창건과 함께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한민국 국보 제30호 유적입니다. 안산암을 벽돌 모양으로 잘라 쌓아 올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모전석탑이며 신라 석탑의 시원적 형태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주요 특징과 구조
- 독특한 재료와 양식: 중국식 전탑(벽돌탑)에 영향을 받았으나 벽돌 대신 안산암을 벽돌 모양으로 정교하게 깎아 만든 모전석탑
- 현재의 규모: 지금은 3층(높이 9.3m)만 남아 있으나 기록과 모전석 잔여량에 따르면 원래 7층 혹은 9층 규모의 거대한 탑이었을 것으로 추정
- 감실과 인왕상: 1층 탑신 몸돌의 4면에 문을 열어 감실(불상을 모시는 방)을 만들었으며 입구 양쪽에는 불교의 법을 수호하는 인왕상(금강역사)이 2기씩 조각되어 있다. 이 조각들은 7세기 신라 조각 양식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다.
- 사자상: 넓은 화강암 기단의 네 모퉁이에는 탑을 수호하는 형상의 돌사자상이 한 마리씩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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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모전석탑」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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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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