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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봄 봄 봄 무설재 뜨락에도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63 11.03.11 10: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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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1 13:59

    첫댓글 이봄엔 봄바림에 휘둘리기엔 상황의 짐이 좀 버거워
    올해는 잔잔하게 있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 ^

  • 작성자 11.03.12 00:11

    그러시겠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숨통이 열어놓고 싶을 경우도 있을 터.
    여유를 즐기시기를...

  • 11.03.12 16:42

    여유 갖지 않았다가는 병나지 싶네요~!
    이생각 저생각 때문에 지난 주간 중에 두번이나 잠을 잘 못잤더니
    오늘은 드디어 오랫만에 몸살감기에 들리고 말았는데
    덕분에 몸 안에 있는 나쁜 기운들이 감기열로 다 타버렸음 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03.13 08:17

    에고...그랬군요.
    헌데 어제는 마음이 편치 않아 나서고 싶지 않았답니다.
    이해하시길...계속 상황 봐 가며 딸과 통화하느라 말이죠.

  • 11.03.11 23:13

    제 집에도 봄이 왔습니다. 그 소식을 꽃 보다 청첩장이 먼저 알려 주네요. ^^ 그나저나 밭 일구어 고라니 좋은일 시키는것은 아니실런지요.

  • 작성자 11.03.12 00:13

    맞아요...저희도 계속 날아드는 청첩장이 그렇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가야 할 곳인지 고려하여 선별중입니다.
    ㅎㅎㅎ 고라니...그래도 해봐야죠.

  • 11.03.13 06:06

    밖의 일이 많아지는 계절이지요,,
    다니다 보니 연녹의 새싹들이 삐죽 삐죽 봄을 알립니다.
    무리하지 마시고,,텃밭에 관심이 가네요.

  • 작성자 11.03.13 08:18

    ㅎㅎㅎ 그러게요.
    무설재 복수초는 이제서야 등장하고 있답니다.
    텃밭, 족쇄가 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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