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확신! 주야로 핵심적인 말씀을 계속 심고, 물주고, 되뇌고 할때! - 조호남 목사님

[향유]

1

내가 누군가를 아는 것!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것이 없으면

수련회를 아무리 해도

끝나고 나서 자기가 누군지 모르면

백날 헛수고이다.

하나님의 자녀 아닌 거 같아서

여전히 핸드폰을 손에 쥐고 봐요.

그러나 자녀란 확신이 있으면

핸드폰 보는 게 불편하게 된대요.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막 해보세요!!

진실을 심어야 해요. 왜냐?

거짓이 너무 많이 심어져 있기에

진리를 막 심으면서 뇌를 다시 바꾸는 거예요.

그래서 주야로 핵심적인 말씀을

될 때까지 반복해야

그 말씀이 내게 역사를 일으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란 확신! 이것이 되면

신앙생활 절반은 성공한 거예요.

“오늘도 자녀로 대우해주심 감사합니다.”

이것에 감격안하면 뭐로 감격하시려 합니까?

날마다 우지끈한 불기둥을 바라세요?

여러분이 이 신분의 확신과 자존감이

이제 시작일 뿐 계속 증가되면서

자녀가 뭔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요.

2

자녀를 묵상하면서

방언을 진심으로 해보세요.

우리의 생각이 쉴 필요는 없잖아요.

그때 말씀을 생각하라.

“자녀삼아주심 감사합니다.

저는 자녀입니다. 저를 위해 죽어주셔서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생각 안 나면 성경을 보고하세요.

방언할 때 속으로 생각하세요.

방언의 목적은 소리를 남에게

들려주는 게 아니라 “내 영이 기도한다.”

그 의미밖에 없어요.

방언을 하면서 말씀을 묵상하면

말씀이 심령에 깊이 들어가고

여러분 심령을 경작시키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더 넘치게

해주는데 임상적으로 밝혀졌어요.

방언하며 묵상하면 깊이 심겨지면서

기도 중에 깨달아지면서 번쩍일 때가 와요.

“함께 일으키사 하늘에 앉히시니”

엡2장을 그냥 하면 싫증나고

아무 감동이 없어요. 그러나 속으로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와 함께 앉히시니”

방언을 하게 되면 몇 십 분, 몇 백 분도

싫증이 안 나요. 방언이 우러나게 하고

소화되게 하는 거예요.

3

그래서 말씀과 방언을 동시에 하라.

말씀만 반복하는 게 싫증나면

“함께 일으키사 함께 하늘에 앉게

해주셨군요.” “함께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함께 앉아있음을 믿습니다.”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이걸 몇 번하면 한구절가지고

몇 십 분이 지나가버려요.

목적은 심는 게 목적 이예요.

한 구절 한 숟가락..

기도하다가 뜨거워지면

우리 말로하고 싶을 때는

“주님! 십자가의 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십자가로 가요 그러다 또 방언을 해요.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말씀을 반복해요.

이게 중요한 게 이렇게 하면

말씀이 영이 되어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걸 확신주세요. 기도하는데 확신은

성령으로 주시는데

방언으로 말씀을 되뇌면 확신이 와요.

이걸 안하고 “확신주세요”

그건 효과 없는 기도예요. 확신, 불 달라?

얼마나 오래 걸리는 줄 아세요?

불은 여러분 안에 있어요.

여러분 안에서 끌어올리면 되요.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세요.

그런데 금식하고, 산기도하고

소리 지르면서 이미 와 있는 줄 모르고

새롭게 받으려하는데

그러니 얼마나 생고생하는지

내 안에 전능하신 분이

모든 은사를 가지신 분이 내안에 계시니

수도파이프에 연결 되어있으니

내가 막하면 오게 되어있다니까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계속 심고, 물주고, 말씀을 되뇌고,

기도하고, 방언하면

깨달음이 오게 되는 거예요.

아멘!

[출처] 주야로 핵심적인 말씀을 계속 심고, 물주고, 되뇌고, 방언함으로 자녀란 확신만 되면 신앙생활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 조호남 목사님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 작성자 주베스트

[위트니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