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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A95464E11B0D60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00" hspace="1" width="400" vspace="1" border="0" id="A_143A95464E11B0D60D92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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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이번주 금요일 7월 8일 오후 7시부터 </P>
<P style="TEXT-ALIGN: left"> 우리 회원이신 대자유인님의 '고명화 돼지국밥' 집에서 일단은 출발합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회비는 1/n 갹출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노짱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우리 모여봐요. </P>
<P style="TEXT-ALIGN: left"> 말 그대로 번개 입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가벼운 마음으로 뵈었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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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주선자 연락처 능소화꽃 님 : 010-7528-0302 (제가 퇴근이 늦는 관계로 능소화 님이 계셔 주시기로 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진정한 서민(수양버들) : 010-6209-6136 - 낮 근무시간엔 전화를 못 받습니다. 되도록이면 문자로 남겨주세요. 닉..필쑤~ 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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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고명화 돼지국밥 위치 : 광안리 한서병원옆 홈플러스에서 코너를 돌아 광안맨션 쪽으로(옛날 측지부대) 조금(약30m) </P>
<P>(수영 전철역과 광안리 전철역 딱 중간)만 가시면 </P>
<P>정말 깔끔하고 맛깔스런 부산의 명물 '고명화돼지국밥'집이 있다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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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 부산/경남
번개 칩니다...7/15 금요일 (8일 --＞ 15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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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메 무셔라....번개 치는거바...맞으면 바로 감전 노랑 중증 되겠네....ㅋㅋ
즐거운 모임 되세요...^^*
냉큼 달려오세요. ㅋ
해별님!
우리 380 구경 사격은 언제 겨루어 볼래요?
웬만하시면 부산까지 단숨에 날라오세요...
능소화님 전 대포 사격은 못하는데요...38구경이면 모를까..ㅋㅋㅋ
방가운 얼굴들도 보시고, 희망도 만들어가시고, 화팅~!
갑장 친구 루시님!
우리는 언제 본다요?ㅎ~
조만간 뵙게될듯~~ 심야 배틀은 지기님 오실때로 미루죠ㅋㅋ
에공. 가곰는시픈디 역서 거까지 거리가 참 솔찬해서 말이지....
맘만 보내리다.
ㅋㅋ
센쵸야. 진정 누나야가 보고싶지 않느냐?
꼬센쵸님 오랜만입니다?
부/경방에
를 쳤는데 서/경 회원들만 들여다보는 이 상황은 뭐임
조회는 230 인데 참여 댓글은 항개도 음따.....
능소화언니랑 둘이서 날밤을 새겠군.
ㅋㅋ서민님 머싯다요~! 울 셋이서 하믄 알될까요???ㅎㅎ
방금 문자가 왔네요. 담주 금요일로 옮기면 몇몇 분들이 참여 의사가 있다 했나봐요.
ㅎㅎ 날짜 옮깁니다. 15일 금요일루요.
참...가게 전화번호 좀 남겨주세요.
ㅋㅋ걱정마세요..만수님도 참석하신다했고,,
온누리사랑님도 연락드렸는데..참석여부는 모르겠네요..ㅎㅎ
751-8828
다음에 고명화돼지국밥 카페 있습니다.참고하시면 됩니다.^(^*
서민님!
댓글 안다시고 오시는 반가운 분들도 계실거예요...
정말 한분도 안오시면 마 우리끼리 쓴소주잔 기울지요 ㅎ~~~
만수님을 드디어 뵐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ㅎㅎ~
온누리 언니도 꼭 오셨으면 좋겠어요...
온누리님 열정이 대단하시던데..
저는 가끔 뵙습니다만...부산방에서 전화 함 드려보시지요..^^
수양버들님 잘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서민님
도 우아하게 올려주시구,
가 번쩍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원해요...
수고가 많으세요...
요즘 제가 할일 없이 좀 바쁘네요
아무튼 좀 여유롭게
번쩍~ 하면 없어지는게 번갠데...?
너무 멀다~~~~~~~~~~~~~요~! ㅎ
네..좋은인연으로 함께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
울산에서 한사람 참석합니다.
그런데 18일날 사정상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모니님 !이직도 경주사람,대구편으로 느껴져용 ㅎ 옛정 어쩔수없어,
부경에서 꼭 빛나는 사람이 되리라 믿어요^^
부경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모니님 바쁘시당 대구오실라 부산가실라 ㅎㅎ 이참에 나도 부산 한번 가볼까낭
부용산님 가시면 저도 움직여 볼까나...직녀에게 들어야 하는데..흠
이번에는 참석해서 노사모님들 뵙고싶습니다.
보아하니 가고싶은마음는 굴뚝같으나 나이가좀 먹어서 6학년2반이라서요~
활동는 느리게 되었지만 왕년에는 끝내줘는데 ~
올친구도 있을지요 ~ 엎어지면 코닿은곳이라서요 ~ 쪽지주면 합니다 ~
고생 많으십니다. 부경방이 살아야 노사모가 든든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