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산역 4번출구에서 강연 경숙 분남 상순 순자 환일 귀열이와 만나 정발산 둘레길을 걷기 시작 초반 약간 오르막길그래도 울창한? 숲길이라 쉬엄쉬엄 올라와벤치에서 숨 좀 돌리고 내리막 조금 그리고계속 나무그늘사이 길을 따라 걷고 힘들때쯤크래킨에서 포케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머지 둘레길을 걸어서 한바퀴 돌았다아람뜨레에서 시원한 바람과 아이스커피와수다로 마무리
첫댓글 ㅎㅎㅎ 덕분에 포케라는 음식을 첨 먹어봤다.
첫댓글 ㅎㅎㅎ 덕분에 포케라는 음식을 첨 먹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