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방영될 미드, Leftover. 휴거 이후 환난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네요. 설정상 2%만 휴거가 되는 것으로 시놉시스 설정을 해둔 것 같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드라마예고편 유튜브 동영상대사와 소개 포스터중 "은혜의 기간은 끝났다(Grace period is Over)"는 문구가 뇌리에 박히네요 성경적으로도 교회의 은혜시대가 끝남과 동시에 휴거가 일어나고 마지막이레에 진입하면서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환란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반영한 카피인것 같습니다
세상사람들도 영화와 소설로 주님다시오심을 예기하고자하고 있는데 정작 성경을 믿고 주님말씀을 진리로 여기는 교인들과 교회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애써 무시하고자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 아이러니함과 동시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잊지마실것은 주님이 택한 신부들은 휴거를 믿지못하는 세상사람들도 시놉시스에 따르는 가정이긴 하지만 인류중 단 2퍼센트만 그 휴거대상이라 본것입니다
주님이 다시올때 믿음있는자를 보겠느냐?라는 성경말씀을 성령께서 생각나게하시면서 이글을 올리게 하십니다 당신은 그 2퍼센트 아니 그보다도 더 적을 수있는 휴거신부의 대열에 포함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마음을 마태복음 24장 말씀으로 전합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레프트 비하인드"라는 장편소설이 있죠. 제가 알기로는 2014년도에 개봉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두분의 목사님의 공동창작 소설인데 이 두분은 휴거될 사람들의 퍼센트를 대단히 높게 잡고 있습니다. 헌데 2%라고 까지는 생각치 않지만 휴거되는 사람의 비율이 생각보다 낮을것 같다는게 저의 조심스런 소견입니다. 언젠가 박마이클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 그 목사님도 휴거비율을 대단히 낮게 본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남겨지는 크리스찬들은 아마 거의 대환난때 통과 힘들듯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기를 힘쓰며 애통해 하는 자들이 아닐까요? 오늘 금요기도회에 가서 세상 복락을 구하지 않고, 주 예수 다시오심을 바라보며 마음을 찢고 회개하는 자들이 아닐까요? 그런 예수쟁이들이 교회안에 20%정도 간신히 되지 않을까요?
20%도 좀 과한듯..... 중국 지하교회와 북한 지하교회 그리고 아프리카 그리고 모슬림 국가에 포진한 예수쟁이들의 숫자때문에, 미국의 교인 중 3%, 유럽 1%, 한국 5~10% 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출석교회에서 자신의 믿음과 헌신과 성경의 계명이 내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5%안에 들으려면 예수님께 온 마음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악한 영은 주님 오심을 알고 있으면서, 미혹의 영으로서 이렇게 적은 숫자만 휴거될터인데 뭐하러 애써서 기도하냐? 뭐하러 하나님을 믿냐? 하며 믿음이 연약한 우리들을 미혹할 듯 합니다. 기도하기 힘들고, 내 죄성을 부인하기 힘든 세속으로 물든 우리의 연약함을 정면으로 찌르며 신앙의 당위성을 부인하고 지레 겁먹고 신앙생활을 못하고 포기하도록 만드는것은 아닌지... 정말 주님오심이 너무 가까이 다가 온 듯합니다. 깨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세상에...이런 드라마가 나오게 되다니...
살짝 걱정이 되네용
HBO는 꽤 유명한 드라마가 많은 채널인데 기대되요
환란전 휴거인지 환란중 휴거인지 환란후 휴거인지 불분명한 상황에서(그러나 이미 재난이 시작된 오늘날 환란전 휴거는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음) 또 하나의 미혹을 일으킬 드라마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드라마 속에서 온갖 죄들이 난무하는군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면 거의 남겨진다는 것인데 근거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남은 사람들이 대환난을 통과 하기 힘들텐대요
"레프트 비하인드"라는 장편소설이 있죠. 제가 알기로는 2014년도에 개봉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두분의 목사님의 공동창작 소설인데 이 두분은 휴거될 사람들의 퍼센트를 대단히 높게 잡고 있습니다. 헌데 2%라고 까지는 생각치 않지만 휴거되는 사람의 비율이 생각보다 낮을것 같다는게 저의 조심스런 소견입니다. 언젠가 박마이클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 그 목사님도 휴거비율을 대단히 낮게 본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남겨지는 크리스찬들은 아마 거의 대환난때 통과 힘들듯합니다.
72억 인구중 2%는 1억 4천만명입니다..
개신교 기독교 인구가 2011년 기준 11.9% 약 7억명이고,
1억 4천명이면 교회 출석 교인중에 20%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너무도 정확하지 않은가요...
물론 저 영화는 휴거라는 소재만 차용했을뿐 예수만 부인하면 남는 것도 괜찮다...이런 의미가 전달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7년 후의 주 예수님의 재림을 알기에 순교를 선택하겠지만, 양다리들에게는 초장부터 포기할 마음을 확 심어줄 영화입니다...
교회 출석 인원중에 2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자신이 먼저 알고 있지 않나요?
교회 안과 밖에서 똑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이겠지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기를 힘쓰며 애통해 하는 자들이 아닐까요?
오늘 금요기도회에 가서 세상 복락을 구하지 않고, 주 예수 다시오심을 바라보며 마음을 찢고 회개하는 자들이 아닐까요?
그런 예수쟁이들이 교회안에 20%정도 간신히 되지 않을까요?
20%도 좀 과한듯.....
중국 지하교회와 북한 지하교회 그리고 아프리카 그리고 모슬림 국가에 포진한 예수쟁이들의 숫자때문에,
미국의 교인 중 3%, 유럽 1%, 한국 5~10% 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출석교회에서 자신의 믿음과 헌신과 성경의 계명이 내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5%안에 들으려면
예수님께 온 마음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중국, 북한 , 모슬림 권 지하교회들의 예수쟁이들이 견뎌야하는 것이 핍박과 환란이라면,
한국, 미국, 유럽의 교회들의 예수쟁이들이 견뎌야 하는 것은 세속적 가치와 배부름, 그리고 교만과 미혹, 타협입니다.
결국 감추어진 것을 찾은 자들만이 이 두곳의 시험장에서 승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릴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고, 성경을 찾아가며 예수님을 구하고, 기도하는 자들만이 영광의 그 날!,
예수 그리스도를 천상에서 뵈오리라 믿습니다...
휴거! 정말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계획이고 꿈이신데, 아무에게나 그 기회를 주시지는 않겠지요...
영적 창녀들에게까지....
오늘도 회개하러 갑니다.
드라마가 더럽게 느껴지네요...오히려 크리스찬들을 핍박하는 드라마가 될것 같네요…
이 미드 성경의 휴거가 소재이긴 하지만 반성경적인 내용이라 들었어요~ 곧 휴거가 있을 것을 사단이 알고 어떻게든 진리를 알지 못하도록 발악하는 거 같아요~ 우리는 이런 것들로도 주님 오심이 심히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는듯요~
항상 깨어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악한 영은 주님 오심을 알고 있으면서, 미혹의 영으로서 이렇게 적은 숫자만 휴거될터인데 뭐하러 애써서 기도하냐? 뭐하러 하나님을 믿냐?
하며 믿음이 연약한 우리들을 미혹할 듯 합니다. 기도하기 힘들고, 내 죄성을 부인하기 힘든 세속으로 물든 우리의 연약함을 정면으로 찌르며
신앙의 당위성을 부인하고 지레 겁먹고 신앙생활을 못하고 포기하도록 만드는것은 아닌지...
정말 주님오심이 너무 가까이 다가 온 듯합니다. 깨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