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손가락의 용도 색을 매우 밝히는 여자가 있었다. 이 남자 저 남자와 즐기다가 정력이 세기로 유명한 남자를 만났다. 그래서 둘이는 격렬한 잠자리를 했지만, 정력가 남자는 여자의 상대가 되질 못했다. 멈출 줄 모르는 여자의 요구에 힘이 빠진 남자는 중지 손가락을 이용해 여자를 애무했다. 여자는 통했는지, 여자는 성적 황홀감을 느끼며 좋아했다. 하지만 손가락 움직이기도 힘들게 된 남자가 손가락을 떼자 황홀감에 사로잡힌 여자는 한번 더 해달라고 졸랐다. 그러자 남자가 지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손가락 다시 설때까지 기다려" 님...!!! 리플안달고 가면 가다가 ↓↓↓↓ 이렇게 되게 비나이다. 비겁하게 도망말고 꼬리말을 달고가라 매일같이 지켜봐도 슬그머니 보고가네 그렇게도 꼬리말이 밤일보다 힘이드냐 서투르면 어떻겠소 슬그머니 달고가소 꼬리안달면..^^*
출처: 대구초등 65회 동기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정희
첫댓글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손가락이 설때까지 열쉬미.....
재밌어요
오~~~~~~예
하하하!^^
ㅋㅎㅎㅎ
손가락에 쥐가 나서 똑바로 서지 않아서~~~~~~~~
ㅎㅎㅎ
ㅎㅎㅎ 잼나게 한바탕 웃고갑니다..
ㅋㅋㅋ
첫댓글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손가락이 설때까지 열쉬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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