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아카펠라)
아카펠라 그룹
“W.I.T.H”
– 세상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아카펠라의 매력!
아카펠라 그룹 W.I.T.H
- 위드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의 목소리,
그 목소리로 어우러지는 음악이며 평론가들에게 ‘사람의 영혼으로 만들어지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 이라고 호평받고 있습니다.위드는 Jazz, Bossa nova, Classic,
Pop 등에 주로 기반을 둔 아카펠라 그룹이며, 대중적이고도 아카펠라 고유의 감각을
가미한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행복한 음악적즐거움을 선사한다.
혼성4인조 W.I.T.H
- 위드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구성된 혼성인조 아카펠라 그룹입니다.
Walking in the harmony의 약자로 ‘조화로운 화성속에 함께 나아가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의 목소리가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미도 들어있습니다.
음악 전공자 또는 십 수년간 꾸준히 각자의 분야에서 음악 활동을 해온 멤버들로
구성되었으며 호텔 재즈바, 와인바, 대학로 아카펠라 전문공연장, 홍대 클럽, 기타
자선행사에 초청공연 등으로 활동을 합니다.
서은미 트리오 with 김혜미
재능있는 재즈피아니스트인 서은미를 주축으로 베이시스트 장승호,
드러머 김광현으로 구성된 트리오이다. 2008년 4월에 첫번째 앨범
"In The Wilderness"라는 앨범을 출시하였고, 4월19일 백석아트홀에서
앨범출시기념 콘서트를 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첫번째 앨범에는 찬송가를 재즈 트리오로 편곡해서 연주하였는데,
올드하면서도 깔끔한 어쿠스틱 트리오 사운드를 선보였다.
이번 ‘재즈앤솔’ 공연에서는 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와 함께 재즈
스탠다드를 아름답게 풀어나갈 것이다
홍혜선 밴드
홍혜선은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94년 도미하여 NYU와
City college of NY에서 Maria schneider,JimMcNeely등에게서
공부하였고 석사과정을 끝내고 East Village등 Manhattan내에서
활동해오다가 2004년 귀국하였다. 그후, Musical "King "과 "The Play"
등의 작품에서 작곡과 편곡을 맡았으며 Seoul Solist Ensemble등 많은
국내밴드들의 편곡자로 활동하고 있다.
홍혜선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귀국 후에도 New York을 오가며 jazz club등
한국문화원에서 공연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장구와 한국의 사운드를
재즈앙상블에 이용하는 색다른 작품으로 새로운 음악세계에 접근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홍혜선앙상블과 vocal choir band 홍혜선 콰이어의 리더로 활동하고있다
홍혜선앙상블은 재즈의 중심인 뉴욕에서의 공연들로 호평을 받은바 가장현대적이면서
동시에, 한국의 전통적인 장구리듬이 곳곳에 가미되어, 한국적인 창작곡들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