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 흙침대 고려 중입니다. 열도 따뜻한 것이 이유구요.
그런데 라텍스 매트리스 업체에 가보니
라텍스 매트리스가 혈액순환을 방해 하지 않아서 건강에 좋다네요.
흙침대는 바닥에 누운것처럼 불편한 점이 있어 토퍼를 따로 올려 사용해야 한다는데
그럼 흙침대를 살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들기도 하구요.
어떤 방법이 가장 건강하게 잠 잘자는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이지만, 아직은 쌀쌀하니 건강 조심해야겠어요!
혹시 온돌방에 주무신 적이 있으신가요?
누워보면 따끈해서 좋은데, 이것이 딱딱해서 문제지요!
그래서 따끈따끈하면서 딱딱하지 않고 배김이 없는 침대는 없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누구나 바라지만, 아직은 그런 것은 없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김 때문에 불편해도, 온열이 가능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침대와 온열은 할 수 없지만, 대신 배김이 없어 혈액순환이 좋아져 아침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매트리스가 있다면,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결국, 건강해지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혈액순환을 잘 시켜 영양소 공급과 혈관 내 찌꺼기 청소를 잘해주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죠!
그러나 옥, 돌, 흙 침대 등은 참 좋긴 한데, 누구나 알다시피 누워 보시면, 아무리 혈액순환도 좋지만, 배김 때문에 절대 그냥 잘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에 반해, 천연고무 원액을 특수가공한 루버텍스(Rubbertex) 원액으로 만든 매트리스는 스스로 열을 낼 수는 없지만, 대신 뛰어난 탄성으로 체중이 누르는 압력을 골고루 분산 시켜 압박을 줄여 주므로 매트리스 위에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물건을 올려놓고, 그 위를 누워봐도 전혀 못 느낄 정도로 편안함을 제공할 뿐 아니라 겨울에는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체온을 머금어 아침까지 포근하게 만들어 주기에 아침을 개운하게 해주는 매트리스입니다.
그렇기에 있던 침대를 사용하면서 그 위에 루버텍스 매트리스를 올려 사용하면 별도로 침대를 추가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여유가 많으시다면 루버텍스 원액으로 만든 매트리스 두께 5cm를 사용하면서 부지런히 불을 때시다가 열로 인해 매트리스가 손상이 가면 새롭게 바꾸어가면서 사용하시면 해결되며, 좀 절약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두께 7.5cm 제품을 사서 침대에 온열 하지 않고 그냥 매트리스를 올려 사용하시면 매트리스의 수명이 더 오래갈 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잘 되어 숙면하면서 잘 수 있습니다.
결론은 만약 흙 침대를 사야 하는 경우라면 그냥 사지 않는 것이 득이며, 프레임이 있다면 그 위에 천연고무 원액으로 만든 매트리스를 올려 사용하시면 되지만, 없다면 그냥 바닥에 깔아 사용하거나 프레임을 사서 매트리스를 올려 사용하시면 해결됩니다.
그럼 좋은 한주 열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