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6일. 《안디옥교회》 정기집회
- 조태성
1.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 내일도 아내와 함께 《안디옥교회 정기집회》를 다녀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들 사모님들과 모여서 점심 식사를 하고요. 예배드리면서 두 번 말씀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저녁까지 교제나누고 옵니다.
귀하신 선배 목사님들 사모님들께서 원근각처에서 오시는데요. 영혼으로 느낍니다. 세상에서는 무명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유명한 분들이 모이신다는 것을요. 하나님 나라에서 참으로 크신 분들이 모이시는 것을요. 이토록 귀한 분들이 오히려 저를 품어주셔서 바른 믿음으로 살도록 가꿔주십니다.
2.
욕심 없이 각자에게 맡겨주신 교회와 지역, 영혼들을 순수하게 사랑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는데요. 서로 진실한 우정으로 동행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온 영혼으로 감동을 받습니다. 이분들과 교제 나누며 듣는 내용들이 간증 방송 만큼 은혜로워요. 그래서 이분들도 모두 긴 세월 검증된 삶과 사역으로 간증 방송에 나오시기 충분한 분들이십니다. (물론 방송에 나온 분들도 계세요)
곁에서 17년째 동행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저를 품어주셔서요. 저도 어떻게 살며 사역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를 배워왔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에게 먼저 손 내밀지 않습니다. 엎드려 기도하셔서 하늘의 응답으로 사역하시며 본이 되어주십니다.
3.
탁월한 분들이 모이시지만 굳이 자신을 초대해달라고 하지 않으시며, 애초에 그런 것에 관심도 없으신데요. 그러니 억지로 인맥을 만들려고 힘쓰지 않으십니다. 요즘 연합이라는 이름 하에 뭔가 거창한 사역을 계획하고 서로 자리 차지하거나, 자기 지지자를 늘리다가요. 때가 되면 자기 왕국을 만드는 사람들이 드러나서 가슴 아픕니다.
저도 그런 연합 사역들에 반복해서 참여해왔지만 상당수가 본질이 퇴색됩니다. 서서히 그러나 결국 변질되는 모습을 보고 또 보면서 실망도 하지만요. 안디옥교회 정기집회 선배 목사님들 부부를 가까이 뵙고 교제 나누면서 예수님 기뻐하시는 연합이 무엇인지를, 조용하지만 오히려 밝게 빛남을 보고 배웁니다.
4.
감사한 것은 그렇게 사랑과 우정으로 동행하시는 작은 쉼터 같은 연합이 곳곳에 존재하고, 또 계속 세워지는 소식들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는데요. 여기에도 그런 아름다운 연합을 힘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계속 본받기를 힘쓰겠습니다.
잠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내일도 농촌 교회들, 미자립 교회들, 사각지대 특수 사역하는 교회들을 섬기시는 분들이 모이십니다. 십자가 사랑에 사로잡히셔서 늘 감사와 기쁨을 간증하시지만 모두들 어려움과 고난이 있습니다. 다양한 질병과 암 투병 하시는 분들도 계시며, 때로는 마음의 고통도 있는데요.
5.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얻고 누리시도록, 아프신 분들을 치유해주시도록,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힘으로 서로 사랑의 연합을 누리도록, 영혼 사랑을 온전히 살아내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일하신 은혜가 여러분 모두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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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안디옥 교회에서 엽합하시며 예수님 기뻐하시는 순수한 교제를 위해 노력하시는 목사님들의 모습에 은혜를 누립니다.
저도 더욱 예수님 함께 하시는 순수한 교제의 연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내일 드려질 안디옥 집회 가운데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 성취하시고 치유와 회복 은혜가 나타나길 같이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동행해주시는 전도사님 덕분에 은혜를 누립니다.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
내일 집회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
귀한 말씀으로 함께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늘 안디옥교회 정기집회의 함께하시는 목사님, 사모님의 아름다운 믿음의 본을 들으면서요^^
제게도 따스한 주님의 사랑과 우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많은 사역 일정으로 너무나 애쓰셨는데요^^
안디옥교회 정기집회를 위해서도
나눠주신 대로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
사모님과 함께
평안히 다녀오셔요 목사님 꾸벅꾸벅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동행해주시는 전도사님과 함께 함이 큰 기쁨입니다.
잘 다녀와서 함께 뵙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