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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새끼가 많이 아파요
망치아빠(상주) 추천 7 조회 541 14.03.15 01:0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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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5 01:18

    첫댓글 꼬물이는 경험이없어서ㅠ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ㅜ 지금도많이안좋은가요??

  • 14.03.15 02:06

    아가야 힘내라...
    비오비타 이런거 먹이시나요??
    예전에 수의사이신 아버지께서는 아가들 설사하거나 그러면 비오비타 밥에 타주고 아이들을 따뜻한곳에 놓아두곤 하셨거든요...
    찬성분인 보리차보다는 이온음료 같은걸 먹이시는게 도움이 될꺼에요...

  • 14.03.15 02:25

    망치아빠님, 제가 아픈 애들 케어 경험이 없어서 방법은 잘 모르지만... 애기 힘내라고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망치아빠님도 힘내셔요.

  • 14.03.15 07:44

    도와드리지못해죄송해요 아가힘내렴

  • 14.03.15 08:02

    아가 힘내렴....

  • 한참 귀여울땐데 왜 그리아픈지...

  • 14.03.15 08:19

    일단 뭘 먹어야 할텐데... 아기니까 초유 데워서 비오비타 섞어서 쬐꼼씩 먹여보세요. 따뜻하게 안아주시구요. 아가야 살아야돼. 아가야 살아야 한다.

  • 14.03.15 09:18

    꼬물이 어쩜좋아요 조금이라도 먹어야 힘이 날텐데 ..

  • 14.03.15 09:29

    망치아빠님 힘내시란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죄송해요

  • 작성자 14.03.15 09:38

    새벽에 별이 되었습니다...
    첫꿀물을 먹고 검은똥과 오줌을 싸고 점점 힘이 빠져서..

  • 14.03.15 09:39

    좋은곳에 가거라. 이쁜아가~~~ㅠㅠ

  • 14.03.15 09:45

    에구~ 딱한녀석 좋은거 맛난거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하고 갔네요.
    아가야 담생엔 원하는모습으로 원하는곳에서 태어나거라~

  • 14.03.15 09:47

    아가야... 부디 좋은 몸 받아 꼭 다시 오너라...

  • 아이구...별이되었구나..저 하늘에 아빠만을 위한 별이되주렴

  • 14.03.15 10:16

    아가야, 먼길 잘가고 그곳에서 행복해게잘지내거라. 망치아빠님, 아가 잘보내주시고 말뿐인 위로지만 힘내세요.

  • 14.03.15 10:31

    가여운 아가..하늘에선 맘껏 뛰놀고 맛난것도 마니먹고 행복하렴~ 사랑해..

  • 14.03.15 10:39

    아가야...편이 쉬렴... 망치아빠님 힘내세요...

  • 14.03.15 10:53

    ㅠㅠ
    세상에 태어나 살아보지도 못하고 별이되엇군요,,,
    부디 따뜻한곳으로 가서 못다한 생 행복하게 살아주길 빌께 아가야,,,

  • 14.03.15 11:04

    편히 쉬어 귀여운 아가야... 고생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 에구~이쁜녀석...조금만 더 버텨주지~ㅠㅠ힘내십시오~

  • 14.03.15 11:26

    돌아가야 하는 별이기에 아무것도 어떻게 할수없는일, 우리의 인생도 돌아보게 됩니다.
    그밤을 안타까움으로 함께하신 망치아빠님 수고 하셨습니다.

  • 어제 새벽 도움 부탁하시는 망치아빠님 글에 마음이 아픕이다. 밤새 얼마나 걱정을 하셨을까요....어미도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꼬물아 미안하다. 좋음 곳으로 가거라...

  • 망치아빠님 힘네세요ㅠㅠ
    아가야 그별나라에서는 아픈지말고
    먼길 잘가

  • 14.03.15 17:01

    아이가 편히쉬길 바랍니다
    용기잃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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