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온 어미발바리와 여섯마리의 새끼중 제일약한 꼬물이가 몸이 축 쳐져있네요.
급한데로 먼저 가까운 구미24시동물병원에 전화하니 이제 45일정도라 너무 어려서 수액을 맞출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체온을 올려주고 설탕이나 꿀물을 2~3시간 간격으로 먹이라고 해서 조금전 꿀물을 먹였더니 조금 먹고 까만 물똥을 싸고 누워있네요.
주사기로 3mL 먹이고 적을까 싶어서 더 먹였더니 못먹고 흘려서 일단 눕혀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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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할지 몰라 팅프님들께 도움을 청하려 글올리면서 꼬물이를 계속 돌보고 있는데 오줌도 싸고 점점 힘이 빠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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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애기가 너무 힘이 없네요


요...
첫댓글 꼬물이는 경험이없어서ㅠ도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ㅜ 지금도많이안좋은가요??
아가야 힘내라...
비오비타 이런거 먹이시나요??
예전에 수의사이신 아버지께서는 아가들 설사하거나 그러면 비오비타 밥에 타주고 아이들을 따뜻한곳에 놓아두곤 하셨거든요...
찬성분인 보리차보다는 이온음료 같은걸 먹이시는게 도움이 될꺼에요...
망치아빠님, 제가 아픈 애들 케어 경험이 없어서 방법은 잘 모르지만... 애기 힘내라고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망치아빠님도 힘내셔요.
도와드리지못해죄송해요 아가힘내렴
아가 힘내렴....
한참 귀여울땐데 왜 그리아픈지...
일단 뭘 먹어야 할텐데... 아기니까 초유 데워서 비오비타 섞어서 쬐꼼씩 먹여보세요. 따뜻하게 안아주시구요. 아가야 살아야돼. 아가야 살아야 한다.
꼬물이 어쩜좋아요 조금이라도 먹어야 힘이 날텐데 ..
망치아빠님 힘내시란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죄송해요
새벽에 별이 되었습니다...
첫꿀물을 먹고 검은똥과 오줌을 싸고 점점 힘이 빠져서..
좋은곳에 가거라. 이쁜아가~~~ㅠㅠ
에구~ 딱한녀석 좋은거 맛난거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하고 갔네요.
아가야 담생엔 원하는모습으로 원하는곳에서 태어나거라~
아가야... 부디 좋은 몸 받아 꼭 다시 오너라...
아이구...별이되었구나..저 하늘에 아빠만을 위한 별이되주렴
아가야, 먼길 잘가고 그곳에서 행복해게잘지내거라. 망치아빠님, 아가 잘보내주시고 말뿐인 위로지만 힘내세요.
가여운 아가..하늘에선 맘껏 뛰놀고 맛난것도 마니먹고 행복하렴~ 사랑해..
아가야...편이 쉬렴... 망치아빠님 힘내세요...
ㅠㅠ
세상에 태어나 살아보지도 못하고 별이되엇군요,,,
부디 따뜻한곳으로 가서 못다한 생 행복하게 살아주길 빌께 아가야,,,
편히 쉬어 귀여운 아가야... 고생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에구~이쁜녀석...조금만 더 버텨주지~ㅠㅠ힘내십시오~
돌아가야 하는 별이기에 아무것도 어떻게 할수없는일, 우리의 인생도 돌아보게 됩니다.
그밤을 안타까움으로 함께하신 망치아빠님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 새벽 도움 부탁하시는 망치아빠님 글에 마음이 아픕이다. 밤새 얼마나 걱정을 하셨을까요....어미도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꼬물아 미안하다. 좋음 곳으로 가거라...
망치아빠님 힘네세요ㅠㅠ
아가야 그별나라에서는 아픈지말고
먼길 잘가
아이가 편히쉬길 바랍니다
용기잃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