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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리/건강 봉곡동 쌀국수집에 다녀왔어요~~
하비스트 추천 8 조회 90 24.01.01 22: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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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1 22:05

    첫댓글 얼큰한 쌀국수 저도 맛보고 싶네요~~ 날이 추우니 더 땡기는 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24.01.01 22:23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보세용~

  • 24.01.01 22:05

    저도 쌀국수 정말 좋아하는데요^^^
    아시아 음식들이 특유의 향신료가 있는데 그런 맛이 좋은가봐요^^
    언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24.01.01 22:24

    저도 향신료에 강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저도 좋아해용~

  • 24.01.01 22:06

    집앞에 쌀국수집이 생겨서 안그래도 한번 가볼참이었어요^^
    따듯한 쌀국수 꼭 한그릇 먹으렴니다^^

  • 작성자 24.01.01 22:24

    오~ 드시고 꼭 맛을 알려주세용~

  • 24.01.01 22:07

    와~~ 오늘 정말 쌀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내일은 꼭 먹으러 가야겠어욤 ㅎㅎ

  • 작성자 24.01.01 22:24

    넵 내일은 꼭 쌀국수를 드시길~!!

  • 24.01.01 22:09

    저는 매운것은 잘 못먹어서 차돌양지 쌀국수가 땡기네요~~

  • 작성자 24.01.01 22:25

    오~~ 매운것을 잘 못드시는 구낭~ 아쉽네용~ 근데 안매운것도 맛있어용~

  • 24.01.01 22:21

    얼큰한~~ 쌀국수를 보니 제가 다 따뜻해 지네요😙

  • 작성자 24.01.01 22:25

    ㅋㅋ 정말 맛나더라구요~ 제 맘도 따숩따숩~~ ㅎㅎ

  • 24.01.02 18:33

    쌀국수가 보통 쌀국수랑 좀 차원이 다른 것 같네요~ 가격도 좀 있어보이고 맛도 좋다고 하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4.01.02 22:44

    쌀국수 자주 먹지 않지만 가보고 싶어지네요

  • 24.07.24 10:44

    얼큰한게 맛있어보이네요. 베트남에서는 얼큰 버전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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