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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인물] 1930년 1월 24일 김좌진 장군 피살
양떼 추천 1 조회 22 25.01.24 04: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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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21 새글

    첫댓글
    오늘의 인물
    감사히 함께합니다
    설 명절 다가오네요
    가족 친지 화목하니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15:34 새글


    네...
    설명절 즐겁다는 시간들은
    지난 역사로 남기렵니다 ㅎ
    이젠 귀찮아요 ㅎ
    그러나
    아이들과 즐겁게 나이 한 살 더 먹어야지요ㅎ
    모모수계 님
    그렇지요

    복주머니 고맙습니다

  • 17:21 새글

    네 불금인 오늘도 감사한 마음로 다녀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35 새글


    오늘은 세이브존으로 한 바퀴 돌아서
    지갑 좀 열고 왔어요
    안 할 수는 없구 해서요

    이젠 나이 한 살 먹는 것도 귀찮아요 ㅎ

  • 10:03 새글

    오늘도 날씨가 좋으네요
    어제는 동서가 와서 파마해줬어요
    그런데 마음에안들어요 ㅋㅋ
    지난번에 잘 되어서 또 부탁했더니 너무 많이 잘라서 꼬불 꼬불하게 ㅋㅋㅋ
    정말 속상한데 표현은 안했어요
    이미 잘린 머리 또 꼬불꼬불이 피어질리 없으니....ㅋㅋ
    어서 머리가 자라기만 바래봅니다
    가준네 오면 번거지 쓰고 있어야겠어요 ㅋㅋ

    동서가 오면서 걷절이와 갈비도 양념해서 가져와 고맙게 ㅎㅎ 웃으며 보냈습니다
    벙거지(모자) 쓰면 되니 다행이지요

    설 준비 조금만 하세요
    이번엔 따님이 가까이 와서 좋으시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요 ㅎ






  • 작성자 15:45 새글


    제라늄 님
    오늘은 정말 봄날 같아요
    어머나
    동서가 머릴 만질 수 있는 재주가 있군요'
    에이고요
    어쩌면 세트 말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여자는 평생 머리에 신경이 쓰입니다
    롤 말아서 더 풍성하게 하셔요
    제라늄 님
    지금 퍽 웃었어요
    뭘 가준네 앞에서
    야들아 엄마 머리 백만 불짜리 아니냐 해 보셔요
    오히려 아이들 대답이 궁금하게요ㅎㅎ

    동서가 다 준비를 해 주셨습니다
    고맙게요

    저는 간소화로 노래 부르고 있어요 ㅎ
    우리 딸아이고요
    가까워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답니다
    시집에서 제사드리고 오면
    엄마 한데 오면 아이고
    엄마가 역시 편하다 하더라고요 ㅎ

    네...
    나이 한 살 그냥 즐겁게 맞이 하 십 시다
    건강 조심 하 십 시다
    제라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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