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무를 권리를 성실히 이행하는 보아스
[룻기 4:1-12]
오늘 말씀은 보아스가 나오미 가정의 기업 무를 책임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순위 사람이 포기 함으로 2 순위였던 보아스가 나오미 가정의 땅을 적법하게 사게 되었고, 룻과 결혼하여 기업을 무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 과연 이 말씀을 통해서 무엇을 깨닫을 수 있을까요?
■ 첫째, 자신의 것을 포기하며, 희생 할 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보아스는 기업을 무를 기 위해서 자신의 권리나 재산을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기업을 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둘째,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지 않고, 내 것을 주님을 위해 드리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없습니다.
1순위로 기업을 무를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었던 사람은, 자신의 것에 손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업을 무를지 않겠다고 합니다.
■ 셋째, 기회가 주었을 때 감당해야 합니다.
1순위 사람과 2순위. 보아스의 운명은 달라졌습니다.
두 사람의 엇갈린 길은 바로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드리느냐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 결론.적용하기
과연 우리는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가? 아니면 내 권리와 내 것만 주장하고 있는가? 기회가 왔을 때 가감히 주를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 목사님께서 보내 주시는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