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해야
제주시 용마로7
10:00-22:00
064.711.4585
돈해야 라는 식당이예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곳이구요.
공항근처에 있습니다.
해산물도 주문이 가능하고 갈비도 주문이 가능한곳이였어요.
블랙타이거 5미10,000원, 11미 20,000원, 해야해물세트 1인 35,000원인데 2인부터 주문 가능등등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주문은 △▽ 테이블에 있는 키오크스에서 하면되는거였구요.
흑돼지 오겹살 20,000원 / 목살 같은 가격이였고
제주돼지 오겹살 16,000원 (백돼지) 목살 같은 가격이였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미국, 칠레, 독일산으로 만든 양념갈비는 15,000원이였고
생고기들은 180g 기준, 양념은 300g 기준이였어요.
그러니까 가장 가성비 좋은 음식은 ' 양념갈비 ' 가 되겠구요.
사골우거지 해장국이라던가 소불고기 뚝배기 , 돌솥비빔밥도 판매하고
비빔냉면, 물냉 6,000원 및 찰솥밥 3,000원, 된장찌개를 추가할 경우 3,000원등이 있었습니다.
주류 비용은 윗 사진 참고하세요.
숯으로 구워먹는곳이라 그런지 더 담백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양념갈비도 외국산이긴 했지만 그래도 맛도 좋았고 퀄도 좋았구요.
식감이라던가 향 등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가격대비라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계란찜도 있었고 양파지도 있었고 및리, 파지 , 쌈무등 있었구요.
쌈채소들도 나왔습니다.
반찬은 셀프였구요 셀프로 이용할때 남기지 않을만큼만 먹어달라는 문구가 많이 보입니다.
찌개도 괜찮았구요.
저희 육회 주문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삭하게 씹히는 배맛도 좋고 육회도 부드러웠고 양념맛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