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He that loveth not knoweth not God; for God is love. —요한 1서 4:8. Barnes' Notes on the Bible He that loveth not, knoweth not God - Has no true acquaintance with God; has no just views of him, and no right feelings toward him. The reason for this is implied in what is immediately stated, that "God is love," and of course if they have no love reigning in their hearts, they cannot pretend to be like him. For God is love - He is not merely benevolent, he is benevolence itself. Compare the notes at 2 Corinthians 13:11. Never was a more important declaration made than this; never was more meaning crowded into a few words than in this short sentence - "God is love." In the darkness of this world of sin - in all the sorrows that come now upon the race, and that will come upon the wicked hereafter - we have the assurance that a God of infinite benevolence rules over all; and though we may not be able to reconcile all that occurs with this declaration, or see how the things which he has permitted to take place are consistent with it, yet in the exercise of faith on his own declarations we may find consolation in "believing" that it is so, and may look forward to a period when all his universe shall see it to be so. In the midst of all that occurs on the earth of sadness, sin, and sorrow, there are abundant evidences that God is love. In the original structure of things before sin entered, when all was pronounced "good;" in the things designed to promote happiness, where the only thing contemplated is happiness, and where it would have been as easy to have caused pain; in the preservation of a guilty race, and in granting that race the opportunity of another trial; in the ceaseless provision which God is making in his providence for the wants of unnumbered millions of his creatures; in the arrangements made to alleviate sorrow, and to put an end to it; in the gift of a Saviour more than all, and in the offer of eternal life on terms simple and easy to be complied with - in all these things, which are the mere expressions of love, not one of which would have been found under the government of a malignant being, we see illustrations of the sublime and glorious sentiment before us, that "God is love." Even in this world of confusion, disorder, and darkness, we have evidence sufficient to prove that he is benevolent, but the full glory and meaning of that truth will be seen only in heaven. Meantime, let us hold on to the truth that he is love. Let us believe that he sincerely desires our good, and that what seems dark to us may be designed for our welfare; and amidst all the sorrows and disappointments of the present life, let us feel that our interests and our destiny are in the hands of the God of love. 반스의 성경 주석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이 없고, 그에 대한 정당한 견해와 그에 대한 올바른 감정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다음에 나오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에 함축되어 있으며, 당연히 그들의 마음 속에 사랑이 지배하지 않는다면 그분과 같은 척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단순히 자비로운 분이 아니라 자비 그 자체이십니다. 고린도후서 13:11의 주석을 비교해 보세요. 이보다 더 중요한 선언은 없었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짧은 문장에 이보다 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지도 않았습니다. 죄로 가득한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지금 인류에게 닥치고 있고 앞으로 악인에게 닥칠 모든 슬픔 속에서, 우리는 무한한 자비의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이 선언과 일어나는 모든 일을 조화시킬 수 없거나 그분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신 일들이 이 선언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볼 수 없을지라도, 그분의 선언에 대한 믿음을 행사할 때 우리는 그것이 그렇다고 '믿는' 데서 위로를 얻을 수 있으며, 그분의 모든 우주가 그렇게 될 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슬픔과 죄와 슬픔이 가득한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증거가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죄가 들어오기 전, 모든 것이 “선하다”고 선언되었던 사물의 본래 구조에서;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들에서, 오직 행복만 고려되고 고통을 야기하는 것이 쉬운 곳에서; 죄 많은 종족을 보존하고 그 종족에게 다른 시련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에서; 무수히 많은 피조물의 필요를 위해 하나님께서 그의 섭리 안에서 끊임없이 마련하고 계시는 것에서; 슬픔을 완화하고 슬픔을 종식시키기 위해 마련한 준비; 모든 것보다 더 큰 구세주의 선물과 간단하고 따르기 쉬운 조건으로 영생을 제공하는 것 - 악한 존재의 정부 아래서는 하나도 찾을 수없는 단순한 사랑의 표현 인이 모든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사랑입니다”라는 숭고하고 영광스러운 감정의 예시를 우리 앞에 봅니다. “ 혼란과 무질서, 어둠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도 우리는 그분이 자비롭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그 진리의 완전한 영광과 의미는 천국에서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그분은 사랑이라는 진리를 붙잡아 봅시다. 그분이 진심으로 우리의 선을 원하시고, 우리에게 어둡게 보이는 것이 우리의 복지를 위해 계획된 것임을 믿으며, 현세의 모든 슬픔과 실망 속에서도 우리의 이익과 운명이 사랑의 하느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느끼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