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 육신의 건강 상식3--아바 올림 110621 18:03

[아바]

육신의 건강

1. 산모와 태아의 건강

2. 어릴때의 건강

3. 초중고 때의 건강

4. 성인시기의 건강

5. 장년시기의 건강

6. 50대 이상의 건강

7. 노년기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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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모와 태아의 건강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건강.

   -산모의 건강의 표시가 1차적으로 입덧이다

     입덧이란 태아의 임신으로 인한 산모의 정신적 육체적인 변화의 과정에서

     산모가 겪는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인 작용인데

     입덧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산모의 육체적인 변화에서 몸에서 부족한 것이

     발생하여 그 부족한 것을 받아들이려는 육체의 몸부림인것이다.

     입덧을 안하는 산모는 건강한 산모인가 ? 답은 그렇다.

   -이과정의 태아는 어떠한가 ?

     태아의 평생의 건강이 임신기간중에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말이 본 필자가 연구한 것에 대한 결과론이지 : 책보고하는 말은 아님.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한 지침

     태아가 건강하고 산모가 입덧을 안하려면

     산모가 자연의 필수요소인 소금을 먹어야 한다.

     먹는 방법은 전번과 같이 소금물로 먹어야 한다.

     소금물 부족현상으로 인한 산모의 입덧으로 애기가 태어나면 산모는 건강하되

     아이는 평생 소금물 부족되는 현상에 의한 현황 만큼 건강 체질이 되지 않는다.

   -사회적인 건강법에서의 반론

     소금물만 먹는다고 해서 다른것은 안먹고 소금물만 먹는다면

     건강해지나 ? = 아닙니다.

     일반 반찬과 현미밥을 정상으로 먹는 과정에서

     소금물의 양을 정상으로 섭취하면 되는데 여기서 빠진

     여러 건강요소를 %로 말한다면

     일반 섭취 음식에 소금물을 정상 섭취하면 75% 이상의 건강을 유지가능하다고

     본 필자는 자신있게 말한다.

     [본글을 쓰게된동기 : 오늘 건강얘기하다가 간질병환자 얘기가 나왔다

      얘기중에 몇년전 내가 주로 먹던 소금물이 있어서 이것을 산에서 어느 여자아가씨에게 준적이 있었다 : 얼마후 다시 만났을때 되게 화를 내고 나때문에 혼났다고 무척 성질을 내서 : 그냥 미안하다 하고 산을 내려왔다.

그후에 다시 만나지는 않았지만 소금물과 간질병과의 관계는 분명이 있으며

일반적인 사람들의 건강도 태아때부터 일생의 건강이 형성되고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식습관이 유전적인 요소를 키우는 부채 역할을 하는것임을 알았는데

바로 태아 산모 간질 에 관련된 여러가지 건강 상식으로 이글을 씁니다]

2. 어릴때의 건강

   -어릴때의 건강을 부모님들이 잘해주어야 하는데

     요사이의 건강은 패스트푸드가 대세고 [약: 패음] 패음이 일반 외식문화의

     주류를 형성하다보니 어른 애덜 모두 패스트 푸드를 먹고 있다.

     패음을 먹었을 때의 현상이 지금 한국의 육신적인 건강이

     70년대 미국의 현상과 100% 같다. 산업구조 자체도 같아지고. 종교적. 정신적

     문화도 거의 같고. 사회적인 범죄와 기독교의 음란죄와 지도자들의 음란도

     미국의 70년대와 같다.

   -미국에서 하였던 조치 방법  : 흰밀가루 흰설탕 흰쌀밥 이것을 먹으면 안된다.

     자연식을 통째로 먹는 것이 방법이고. 소 돼지 육식류를 먹되 양을 식물성보다 많이 줄여라. 이것이 어느 국회의원에 의해 연구되고 미국 에서 발표 시점에서 도서관으로 직행하고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이유는 : 산업의 구조에서 미국의 낙농가의 파워가 그 발표를 저지하는데

     성공한것이다.

   -한국에서의 건강을 위한 길

     패음보다 통째로 먹는 음식을 먹자

     1. 현미식으로 먹자 : 이유 : 대장을 최소한 1일 1번은 현미의 섬유질이

        청소하므로 대장으로 인한 병은 없어진다. [섬유질중 최고의 섬유질= 현미]

     2. 고기 보다 나물 음식을 먹자 : 영양가는 전문이 아니라 모르고

         장기관의 간 홀몬 신경 계통에 좋다는 것은 책에 있어서 옮긴다.

     3. 소세지 어묵 라면 과자 국수 짜장 짬뽕 흰밀가루음식 콜라 류 : 이것의 특징

         섬유질 을 모두 분쇄하여서 섬유질 작용을 전혀 못하며

         포함된 것에 흰설탕이 되게 많이 들어간다 [통계적으로 미국 설탕 생산량의

         50% 이상이 콜라 생산에 소모된다 함]

         이음식들의 특징 : 이런말을 피하려고 섬유질과 같은 가늘고 질기고 면빨이

         좋고 라고 선전하지만 내장에 들어가서는 영양가는 있되

         상태는 완전 곤죽 진흙탕이 되어서 내장 벽에 혈관벽에 다량의 본드 역할로

         몸을 비만과 패음 중독자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나아갈 방향

       60년대 로 돌아가서 통째로 먹는 식단으로 바꿔야 한고

       어린이의 내장 건강을 위하여서는 섬유질을 부셔버려서 곤죽으로 만든

       밀가루 음식을 음식 량에서 25% 단위로 줄여야 한다.

   -다시 정상적인길

       통째로 먹는 음식먹기+소금물 섭취+많이 웃기.

3. 초중고 때의 건강

   -학교에서 급식을 한다.

   -학교에서의 급식도 현재의 패음을 따라가는 식단과

     통째로 먹는 음식 문화의 2가지 패턴의 배급을 해서 학생들이 선택하여서

     먹게 한다

   -학생들의 폭력과 분노 성적음란죄 인내력부족 체력저항 체격의 커짐

     이것의 장단점을 따져 본다면

     장점 : 한국의 청소년이 외국인들과 같다는것을 대외로 알리고 있는것.

     단점 : 머리가 거의 돌대가리 수준으로 되어간다[75%]

              학생이 선생님을 폭력하고

              학생이 학생을 조폭도 하지 않는 야비한 수단의 공갈과 협박 폭력을 하고

              학생이 부모에게 조그만 꾸지람에도 자살하고

              학생이 미래에 대한 꿈은 접고 오늘에만 만족하는 완전한 동물적인

              삶으로 변한것[이것은 사회적인 책임이 1차 대통령과 그이하 공무원의

              잘못이 75% 이상이고, 한국안에서의 패음을 제조 판매하는 모든 분야의

              잘못이 25%라고 본 필자는 말한다]

   -해결 방안

      위와 같다

      통째로 된 식물을 먹는다+소금물을 먹는다+ 많이 웃는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기 : 이글을 읽고 관련 업체들은 그냥 조용하면 좋겠다

     이유는 : 자신과 자신의 가족도 위의 방식대로 먹다보면 병원에서 사형선고

     받을날 분명히 온다: 관련 업종사람도 관심갖고 자신도 위의사항대로 먹길

      바라는 마음이다]]]

4. 성인시기의 건강

   -대학생부터 40대 초반까지

     제일 많이 먹는것이 술 담배 패음  음란죄 분노 죽음의공포 비교 절망 등등

       자동차 사고로 인한 장애인생으로의 변환된 삶. 실직으로인한공포와 좌절.

       건강상실로인한 사회적활동 중단.

     해결방안 : 없다.

     단1가지 : 종교적 :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사는 방법에

                               예수를 안믿는다면 웃는 것으로 미쳐서사는 방법이

                               최상의길[웃으면 사회적 종교적으로 미쳤다고 함을 이기고

                               웃어야 함]

     음식문화 : 전과동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아침에 보세요.

20110622 08:51

   성인의 건강을 위한 상식

   1. 자신의 꿈을 늦게 나마 세우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전진은 하되

       그 목적의 성공은 결과론에서의 돈과 명예등을 성공의 기준으로 할것이

       아니라 그 목적을 향하여 가는 오늘의 발걸음 이 성공 자체라 생각하는것

   2. 지금 나에게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어주자.

       1. 돈과 재물을 주변분에게 죽을때까지 서서히 계속 그냥 나누어준다.

       2. 이웃에게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가르쳐서 또 가르치게 가르친다.

       3. 세상에는 2가지의 글자가 있다 하나는 세상의 학문과 문화에 대한글이고

             하나는 신의 소리가 있는 성경책이다 : 바로 그 성경책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소리내어 자신이 읽고 자신의 귀로 들어서 이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해주시는 소리다 하고 인정하고 읽자 .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에도 동일

             [왜하나 : 세상에서 4차원의 영에 속한 소리가 나면 당연히

              하나님이 관심을 가질것이기 때문에 ]

5. 장년시기의 건강

 장년의 시기가 여기서는 글의 순서상 40대라 보고 쓴다.

40대 : 이것을 우리 말로 표현한다면 마흔살

          돌림자로 한다면 흔자 돌림이다.

남자로서는 제2의 사춘기가 도달한 나이이다.

제2의 사춘기라 함은

   제1의 사춘기는 사회적인 접근과 이성즉 여성에 대한 호기심의 때가 1차이어서

   뒤를 돌아보니 언제 내가 이렇게 나이가 들어버렸나 ?

   나의 자식들은 언제 이렇게 커버렸나?

   나의 마음은 19살 같은데 내가 왜 44살일까 ?

   나의 어머니 아버지는 왜 늙었고 치매는 웬 치매 인가 ?

그래서

   나이가 들어버린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정리하여야 하는 때라

   제2의 사춘기라로 표현하는 것이다.

본 필자가 40대때 하였던 일이 몇가지 있다.

   1. 필리핀에 라군아라고 한다 거기에 돈대서 교회 짓고 가본일.

   2. 필리핀에 갔다와서 신학교로 인도하신 주님

   3. 애덜이 고2 중3 일때 교회의 성공 대학과정을 통하여

       아버지로서의 현재의 모습의 기준과 해야할일을 알아서 했던일

   4. 경기의 불황으로 나의 모습에 대하여 알았던일

       경기의 불황으로 아내의 모습에 대하여 알았던일.

   5. 치매걸린 아버지가 살아 있음에 감사드렸던 일.

위의 사건들은 나의 일이지만

결코 남의 일이 아니기에 예로 올려본다.

40대의 건강은 정말 생각하나 잠깐 실수하면 막말로 골로가기 안성마춤이다.

이말은 제2의 사춘기에 이성이면 무조건 좋아하는 본능처럼

   제2의 사춘기도 그렇게 맞아들이고 순식간에 결정하고 처리한다면

   실수로 인생을 완전히 물처럼 엎어버릴수 있는 과정이라 보여진다.

40대의 하여야 할일은

   1. 나이가 들어버린것을 인정하자.

   2. 나이가 들어 환갑이 순식간에 올것도 인정하자.

   3. 애덜과 대화가 잘통하건 안통하건 그냥 삶이려니 생각하고 인정하자.

   4. 사업이 직장이 미래가 불투명하고 악재 뿐이어도 인정하자.

   5. 도둑이 사기꾼이 주변에 있다해도 그냥 인정해보자.

해결방안 .

   1. 위의 것을 인정하고[내가 모르는 것을 더아시는분은 추가하여 인정하라]

       나의 인생의 주인이신 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로 시작한다.

       나의 모든 부족한 모습은 다 인정합니다

       나의 남은 인생을 보람되게 주님안에서 주님과 하나되어 살길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지금의 것을 다시 바라보고 전략을 세운 다음에

       한걸음을 다시 걷는 마음으로 내딛는다.

   2. 만약에 제도권에 있는 목사가 이글을 읽는다면

       교회를 하기는 하되 숭사리에서 추구하는 방향대로 할려고 한다면

       제2의 사춘기를 잘 넘길수가 있고

       죽을때 조용히 죽을수 있다.

       그것은 교회 건물 노. 목사제도 노, 헌금제도 노, 예배제도 노 등등이며

       교회가 주님의 지체이며 몸인것의 가장 기본적인것을 인정하고

       성경대로 교회를 재 시작한다.

   3. 해야 할일은

       1. 한시간에 5분은 줄넘기를 한다. [낮동안]

       2. 하루에 집에서 먹는 밥은 꼭 현미100%밥을 먹는다.

       3. 성경책을 꼭 읽는다[그저 본문만 읽는다]

       4. 소금물을 먹기 시작한다. [1.5리터]

       5. 배가 운동이 되게 수영 줄넘기 등산 자전거타기 등으로 운동한다.

       6. 말과 행동에서 비판적인 부정적 사고와 말을 하지 말고

           말과 행동에서 무조건 긍정적인 말과 행동만을 한다를 목적해야 한다.

           [이유는 ? 남에게 쏟아내는 비평과 손가락질이 나에게 암이 되는

           1차요인임을 필히 알아야 한다.

          사회과학자 의학자들의 통계상 분노시 사기시 도둑질시

          이때 발생하는 엔돌핀 혹은 아드레날린의 반대되는 독성이 나오는데

          이것은 마약의 5000배 이상되는 독성이 있으므로

          장시간 분노 사기 거짓 도둑질에 노출되어 있으면

          무조건 암의 발병으로 발전할수 있다는 말이다]

   7. 숭사리 회원들도 6번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단적인 사고와 말과 행동을 하는 분은 글을 조금보고 그의 습관을 몇번

      몇일만 보면 아 이런 사람임을 알수 있다.

      성경대로 1-2번 조언을 한뒤에도 계속 습관이 나오면 그냥 관심을 갖지말고

      무대응으로 하고 처리는 숭사리 정관대로 하고  운영진이 하게 조언이나

      민원을 쪽지로 보낸다면 되리라 사료됩니다.

      왜 이말을 쓰냐하면

      이단은 아닌데

      신앙이 덜자란 분이 들어와서 신기해서

      혼자 방황하는 기간이 3-10달 기간동안에 엉뚱하게 이단에게 하는

      처리방식으로 주의 길을 가는 정상적인 성도를

      성도가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분별을 못하여 돕지 못하고 처리할수도 있으며,

      글로하는 대화의 과정에서 서로의 급함때문에

     괜히 언성 높여서 싸우다가

      숭사리에서 강등 내지 된소리를 들으면 상처를 받아

      아예 숭사리를 떠나는수가 발생한다면

      숭사리의 좋은 선교사적  교회의 교사로서의 사명에

      해가 되는 일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마누라가 다농가재서 이만 줄이고 갑니다]

6. 50대 이상의 건강

20110624 09:51

   1. 어제 저희 공장 보험사원 팀장이 처음으로 찾아왔다[삼성생명 ]

       보험에 관련된 얘기는 2008년 5월로 거슬러가야되니 여기서는 줄인다

       그분의 얘기가 여기에 맞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자신은20년 넘게 보험일을 하였고 나이 50세. 남편 56세 현재일에 만족하고

       계속 이일을 하여야 하고 할것이다라고 하신다.

       건강에 대한 얘기가 내가 하는 전화속에서 암 등 여러가지를 듣더니 자신의 

       남편 얘기를 한다.

       남편이 지금 강원도 어디 요양병원에 있다고 하신다 내용은 대장암이

       진단되어 수술하고 잘되어서 완치중에 있으며 1달에 1000만원씩 경비가

       들어간다

       고 하신다 경비 내용은 항암치료를 받으면 면역력 저하로 대개가 죽는데

       그것을 이기는 보조치료제가 독일제인데 되게 비싸고 보험이 안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보험사원이니 보험에서 나오고 남편은 청주 대기업 산전에 다니고 있고

       돈은 충분하니 잘 되었다고 한다.

암의 원인은

    1. 곱창. 술 담배 스트레스 이것이 주원인이라 한다

    2. 남편과 같은 회사의 상무도 같이 또 다른 사람 몇명도 돈이 있으니 같이 수술

      받고 같이 요양중이라 한다 [있는분들은 항암치료도 높은 수준의 치료가

      있음을 처음 알았다]

   3. 운동 안함. 힘이 없다함.

그러면 이암환자의 내용을 다시 거론해보자

   1. 이분이 접대상 , 자신의 습관상, 좋아하는게 특별음식으로 먹은것이

      곱창인데 곱창은 저도 약간은 먹어본적은 있는데 약간 맛은 있다.

      곱창도 고기 이다. 고기가 주식이 된분들은 맛은 있고 단백질 은 충분할지

      몰라도 내장에서는 소화 과정에서 완전히 진흙 반죽처럼 걸죽하다.

      예상컨대 대변볼때 아마 뻥하고 나가지 않고 가늘게 졸졸졸 똥이

      나왔으리라 사료된다.

   2. 현대 한국 사람의 식습관이 통째 먹는 음식에서 패음으로 바뀌고 고기를 많이

      먹고 된장국 김치 현미밥등을 많이 먹지 않는 습관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피를

      걸게 만드는 요인이 바로 식습관에서 나온 것이다.

      많이 먹는데 섬유질이 없는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 내장병이다.

      창자도 쉴때 되면 쉬어야 하는데 나가야 할 똥이 기똥차게 창자를 메뀨고

      있으니 똥배가 나오고 똥배에서 나오는 똥까스가 피로가서 피를 힘들게

      하고    피가 힘들어하니 몸의 스트레스는 양면의 공격을 받는다 :

      외부스트레스 , 내부 똥까스 스트레스.

이 똥을 없애는 최고의 섬유질은 현미밥이다.

   현미의 통째 음식은 지구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가장 완벽한 섬유질이다.

   이것을 먹고 3주가 지나면 똥이 애덜처럼 황금똥으로 나온다.

   현미먹고 똥을 누으면 색이 완전 쌔까맣다.

   현미밥을 먹는 주된 요인은 현미의 영양가보다도 똥 잘싸게 해주어서

    나는 먹는다. [지금은 최소한 하루 한끼라도 현미밥은 꼭 먹는다]

    먹으면서 하는 나의 기준은 하루 한번이라도 창자 청소를 해주어야지라는

    맘으로 먹는다.

바라는 마음

   1. 이제부터는 현미밥에 채소밥 자연환경과 친하기. 운동하기 일하기.

       이것을 권장하고 싶다.

   2. 그리고 소금물도 1일 1.5리터+소금4티스푼 이것도 먹을것을 권장한다.

   3. 운동하기

   4. 많이 웃기 [그냥 웃기 : 웃어야 산다: 이유는 웃을때 15초가 넘으면

       엔돌핀인가 뭔가가 나오는데 마약의 5000배라고 한다 : 웃으면 몸의 독소가 

       사라진다] [안웃으면 : 꺼꾸로 분노할때 나오는 물질이 나오는데

       이것도 마약의 5000배로 아주 나쁜 독소가 나오는데

       이것이 정신적인 것이 육체적인 암을 일으키는 요인인것이다.]

       [현대의 한국인은 웃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어쩌면 암은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사료된다.]

       [웃음에 대한것이 교회 밖에서 더 많이 알고 있다. : 주변의 웃음 연구를 하고

        웃음에 대하여 활동하는 곳에서는

        " 기뻐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기쁘다 "

      란 타이틀로 같이 웃고 돈버는 사람도 있다.

      숭사리에서는 얼마전 웃음에 대하여

       언급한 내용이 나와 반대되는 내용이 있어서 마음이 그저그랬지만

       아바 나는 반대다 무조건 웃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웃음클럽에 가보면

       오는 사람의 75%가 누군인지 아는가 ?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다.[거의 죽을지경. + 이혼+ 병[암+불치] 누구의 문제?]

이상.

7. 노년기의 건강

110703 오후 02:01

노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세상의 만가지 풍상을 다 겪은 노인들은

   누구할것 없이 힘에 부친다는 것이 공통이다.

   힘든 일을 하기가 마음에 부담이 되어서 스스로 힘들지 않은 일을 하려고 한다.

노인들중에 열심히 운동하고 일하는 분들이 있다.

   1. 대기업 중기업 소기업 출신의 대표자들의 새인생을 찾는분들

   2. 운동 선수중에 늙어서도 그 운동을 계속하는분들

   3. 산에 오르는 등산가들의 늙어서도 산에서 죽고자 오늘도 오르는 분들

   4. 회사에서 일이 좋아서 늙어서도 일을 운동처럼 평생을 하시는 분들.

   5. 선교사의 일이 좋아서 선교지에서 죽고자 선교지의 복음 사역을 위하여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1명이라도 구원하고자 주의 마음으로

       주의 복음때문에 늙어서도 선교지에서 죽는분들

   6. 농사가 좋아서 농촌을 떠나지 않고 휘인 허리를 자신이 보면서도

       혼자서 농사일을 죽을때 까지 자식덜 싸줄려고 일하시는 분들

   7. 망망대해가 좋지는 않은데.

       일할수 있는 곳이 배뿐이고 남들이 뱃놈이란 소리가

       듣기 좋아서 계속 배에서 고기잡는 일을 하시는 분들.

***

   위에 올리신분들 보다 더 많은 업종의 일이 있지만

    7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우선 7 업종의 분들의 공통점이 있다.

   1. 육체적인 노동을 계속하던지 . 정신적인 일에서 육체적인노동으로 바꾸던지

   2. 일을 운동처럼 뛰고 하여 배가 출렁거려 일을 운동으로 바꾼점등

   3. 이분들의 공통점은 어디 근육 운동 하려고 하는것 보다.

   4. 근육이 보이지도 않는 배의 운동을 위하여 움직이는 점에 있다.

위의 4번이 바로 노인이 되었을때 가장 신경을 써서 해야할 부분이다.

   배가 기준이다

   일하는 사람은 배를 많이 움직이지 않아서 요령으로 한다.

   일에 도통한 분들은 일을 운동처럼 하여 배가 움직여 지게 한다.

배가 운동을 할수 있게 몸에 진동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것이

   노인이 되었을때 꼭 명심해서 해야할 일이다.

   노인이 되었을때 꼭 명심할것은 몸에 많은 수분이 빠져나가서 대사 활동의 저하로 인한 세포의 활동력 저하인데 몸에수분을 저장하는 방법은

   소금물을 먹어서 몸의 체중과 수분 조절을 하면

   최고의 보약을 먹는것보다 많이 좋다라고 말할수 있다.

   많이 웃어야 한다 [남이 무어라 말건 : 그냥 웃어준다+성경을 보다가 은혜가 넘쳐서 울고 웃으면 더 좋지요]

   밥을 먹되 현미밥을 먹는다[현미밥 쉽게 하는법 : 전기 밥솥에 현미를 씻어 넣고

   기존에 넣는 물량의 2배 이상 3배까지 넣는다 : 이유는 ?

   오래 끓이다 보면 현미의 섬유질 층이 터진다 : 터져야 먹어도 소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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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건강의 지침서.

   1. 배운동을 위한 일을 하라.

   2. 소금물을 1일 1.5리터이상 먹어라.

   3. 많이 웃어야 암에 안걸린다. [미친사람처럼 웃어야 웃을수 있다]

   4. 식사때에 1일 1번 이상은 100% 현미밥을 먹어라.

   5. 노인네 여자 남자할것없이 : 부부로서 평생을 서로 안을수 있는

       체위를 개발하여 붙어서 숨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잠을 자라.  

       노인네의 황혼 이혼은 사회의 특히 일본의 문화이므로 절대 따라 하면안되고

       이혼을 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혼하고

       이혼은 성경에서 이혼한 여자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혼은 하면 절대 안된다.[ 부부지간에 싸워도 이혼하면 안된다]

       특히 숭사리 식구덜은 성경을 많이보니 위글이 이해가 가리라 사료된다.

       부부는 둘이 하나가 된것은 초보이고 지금은 그냥 하나일뿐이다.[분리불가] 

결론 :

본글은

아바가 이제껏의 상황에서 현재의 숭사리 회원들께서도 육신적인 건강이

    좋지 않은분이 있을것이다란 가정하에 쓰는 것인데

    아바가 제시하는 방향이 다 옳을수도 있지 않다

    이유는 현재 건강한 분은 더 좋아질수 있지만 건강의 상태가 치유하기 힘든

    극도로 악화된 상태의 사람이든지 . 체질상 맞지 않는다든지 하면.

    아바가 한말이 거짓이 될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모든 건강은 자신이 어느정도는 알고 있고 100%는 하나님이 알고 있다

건강의 모든것은 육신적인것인데 육신적인 상황이 정신적인 것을 이끌고 갈수있고

    정신적인 상황이 육신을 병들게 할수도 있다.

건강은

    성경대로의 표현으로 한다면

    1.잠언인가의 말대로

        오늘 잘먹고 잘마시고

                내가 하고 싶은일 하는 것이

        사람에게는

                행복이다란 말씀을 잘 생각해서

                하고 싶은일만 할수 있게

                주변 상황과 목적을 그 방향대로 가는 길이다.

     2. 욥기의 표현을 한다면 이것은 신의 입장에서 하는말임.

         욥은 진실하고 정직하고 나를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고

                 악을 아주 미워한다.

.

[지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으시라셔서 먼저 웃고 시작합니다. ㅎㅎㅎ
저는 면종류를 엄청 좋아해요.. (라면 빼고..)
냉면, 국수.. 젤 좋아하거든요.. 클났네요.. ^^;

[아바]

지니님.
안녕하세요.
많이웃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paul_no]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마6:33)
건강하게 세상에서 자기 마음대로100년을 사는 것보다 예수님 영접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면 그 삶은 오늘 육신이 죽는다해도 영원히 사는 영생의 삶이다.
만일 세상적으로 몸이 건강한 것에 신경을 쓰면 자기 육신이 우상이 되고 성공에다가 초점을 맞추면 돈이 우상이 된다.
그러나 주님께 모든 것을 의뢰하는 삶은 건강해지는 지혜도 돈도 명예도 다 더하여 주신다고 하시고 주님을 만나서 거듭났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며 이미 성공한 삶이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굳건한 믿음이다.

[아바]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paul_no]

항상 회원들 건강을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본향그리움]

건강에 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바]

본향그리움
형제님 오늘 여기는 비가 많이 옵니다.
거진도 비가 오고 있겠지요.
비가 와도 하수도가 잘된것을 아니 물걱정을 없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사모님 형제님 교회의 모든분들 기뻐하시고 주님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저는 기원합니다.
한국이란 조그만 동네에 있지만 자주 가보지 못하는 현실이 언제
제게 이 거리감이 없어질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없어지리가 생각듭니다.
시간나면 연락드리고
뵙겠습니다.
안녕
.

[할라]

형제님 평안하시죠..한번 찾아뵈야 한다고 마음만 있지 실행되어지질 않네요..늘 건강하세요...ㅎ

[아바]

형제님
반갑습니다.
전번에 뵙고 이렇게 서신을 주시니 매우 반갑고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시고자 하시는 교회 문제는 잘 해결되셨는지요.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주님 뜻대로 되시길 많이 바랬거든요.
오늘 좋은날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히
.

[본향그리움]

주님의 안배로 속초에 계신 한 가정이 연결 되었습니다
매주 속초에서 가정 교회로 모임을 같고 있습니다...
은혜안에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거진에 한번 놀러 오십시요...
형제님의 사랑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바]

본향그리움 전상서
저번주에 댓글의 답글을 잘올린다는 것이 밑에다 써서
읽지 못하게 하여서 죄송합니다.
오늘 교회 갔다 와서 본문의 글을 더 올리고 답글로 올립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셨겠지요.
주안에서 모든일이 기쁜일 뿐이고 감사할일 뿐이고 또 주안에서 기도뿐인 삶을 저는 안봐도 보여 짐에
우선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 오늘 좋은날 입니다.
형제님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기뻐짐을 느낍니다.
님의 글에 관심이 많고
님의 글을 통하여서 많은 위로와 용기 그리고 기쁨도 얻고
님의 글과 음악을 통하여서 마음의 평안도 얻음에
님에게 글로나마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해요
아바올

[아바]

본향그리움 님 전상서
오늘 좋은 날 입니다.
예배에 가기전에 기쁜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형제님
주님안에서 모여지는 교회가 가본진 않았지만 여기서도 보여집니다.
많이 기뻐하시고 감사하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감사해요
.

[아바]

배달님
술에 대한것은 지금 시대적인 상황으로 기독교 안이나 숭사리 안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안 입니다.
술 은 좋을수도 있는 알코올 입니다.
알코올은 약이 될수도 있지만
알코올은 중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알코올을 언급할때 내 마음속에서 생각할때 주님의 노여운 눈초리를 서울 병원 바닥에서 뒹굴며 본적 있습니다.
알코올은 주님과의 어떤 특별한 관계로 인한 성경적인 규정이 정해진다면
몰라도 주님을 어쩌면 외롭게 할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알코올 문제 숭사리에서는 심각한 주제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만약에 올리신 글의
주제가 결론을 보기를 원하신다면
배달님의 술에 대한 모든

[아바]

것을 글로 다써보시고
숭사리 회원들의 의견을 타진해 보고 배우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저는 생각해 봅니다.
제글에 좋게 여기지 않으신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아바
올림
.